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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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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원과 하루(日日好cinema) 16. <컨테이젼, 2011, 103분>
나도 봉이다 추천 0 조회 29 20.07.06 04: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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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06 07:20

    첫댓글 요즘 가장 hot한 작품이죠. 얼마 전에 보니 다운로드 1위더군요. 제가 작품을 시사성 있게 보는 스따일은 아니지만 저도 다운받아 받습니다. 옛날 전염병 영화 '아웃 브레이크(에볼라 바이러스 얘기)', '감기'에서도 그랬지만 영화 보는 내내 긴장을 놓기 힘들더군요.

    감독 유명하신 분이지요. 스티븐 소더버그. '섹스 거짓말 비디오테이프'로 황금 종려상 수상감독입니다. 출연진이 빵빵하네요. 며칠 전 타이티닉에서 23세의 풋풋한 아가씨로 나왔던 케이트 윈슬렛이 36살 중년(?)의 CDC에 속한 전염병 전문가로 나오네요.

  • 작성자 20.07.06 07:17

    이미 소개한 바있는 '위대한 유산'에 나왔던 '기네스 펠트로', '프로미스드 랜드'의 '맷 데이먼'도 눈에 띄네요. 할리웃에서 활동하는 흑인 배우 중 연기라면 안 빠지는 '로렌스 피시번'이 CDC소장으로 '케이트 원슬렛'의 상사로 나오네요. '주드로'는 혼란한 틈을 타서 거짓 정보를 인터넷에 올려 돈을 버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마리옹 꼬띠아르(75년생)도 나오네요.

  • 작성자 21.01.09 14:24

    어떤 분 카톡 프로필에 '코로나 나빠'라는 문구를 본적 있습니다. 코로나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을 듯합니다. 코로나는 그냥 중립이지 않을까요? '술이 웬수다'라는 말도 술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술은 좋은 측면이 더 많죠.ㅎ 술 때문에 돌아가시는 분도 많지만 술 덕분에 생기는 애기도 참 많죠.^^ 술을 절제 못하고 과용하시는 분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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