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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 2012.06.11 - 29 (18박 19일)
6월 11일 대한 항공 : 김포 I 09:30-10:30 북경/ 2 - 3터미널로 이동 및 리보딩
스칸디나비아 항공 : 북경/ 3 14:55- 18:40 코펜하겐/ 3
6월 14일 air botnia항공 : 코펜하겐/ 3 12:10- 14:45 헬싱키/ 1
6월 28일 스칸디나비아 항공 : 베르겐 10:05- 11:25 코펜하겐/ 3 - 대기
스칸디나비아 항공 : 코펜하겐/ 3 15:45- 29일 09:35 도쿄(NRT)/ 1 - 리보딩
29일 대한 항공 : 도쿄(NRT)/ 13:00- 15:25 인천
* 코펜숙소 룸넘버 이메일 확인 *-- 북유럽 어디서도 소매치기 조심할것
1일차 6/11 (월) :
07:00출발 - 07:30(택시) - 08:00 김포도착 - 수속후, 환전(신한은행)
출발 09:30 -10:30도착/1시간 뒤로 -입국수속/세관후- 셔틀버스 20분
3터미널 이동 - 스칸항공사 카운터- 보딩패스 받고, 짐표 확인하고
출국수속, 보안검사 -14:55 출발 - 18:40 코펜하겐 도착/6시간 뒤로
인포에서 지도, 시티패스24 , 코펜하겐카드 24 구입 -(카드로 구입)
기차로 중앙역- FOREX에서 환전(100유로) - 오후 8:00 숙소도착 - 코펜하겐 1박
2일차 6/12 (화) :
관광안내소(09:00)에서 버스노선이 표시된 지도입수(대부분 버스로 이동)
인어동상, 카스텔레스 요새 - 국립미술관 - 프레데릭스 교회 - 구세주교회
국립박물관 - 스트뢰이어트 거리 - 뉘하운 거리 - 시청사 - 2박
3일차 6/13 (수) :
운하투어 - 아말리엔보르 (보물전시실만)- 크리스티안보르 - 로센보르 궁전
시청사, 탑,시계 - 뉘카를스베르 미술관 - 원형탑 - 티볼리 공원 - 3박
4일차 6/14 (목) :
조식후 - 08:30 (기차) - 공항도착 09:00 수속 , 재환전/SEK- 12:10 출발
*기차로 공항까지 이동 - 공항수속방법 알아볼것/ DKK 남겨둔다- 재환전시
14:45 도착/1시간 앞으로 - 공항/중앙역(핀에어버스) - 데이티켓-3일 구매
중앙역에서 아파트 키 입수(-1층 수하물보관소) - 17:00 숙소도착
18:00/19:00- 트램 3T, 3B로 1시간 시내, 슈퍼-식품 구입, 식사 - 헬싱키 1박
5일차 6/15 (금) :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 세우라사리 박물관/8유로 - 하카니에미 시장(16시)
카모메식당(오늘의 요리) - 카이보푸이스토 공원(우르슬라 카페) - 2박
6일차 6/16 (토) :
수오멘린나 섬 - 마켓광장+ 올드마켓 홀 - 에스프라나디 거리(공원)
디자인박물관 ,아테네움 ,키아즈마 (기념품점만) - 시벨리우스 공원 - 3박
7일차 6/17 (일) :
중앙역 짐보관 - 4T 트램 탑승, 시간표 - 우스펜스키 사원 , 헬싱키 대성당
마켓광장(일요시장)- 배안에서 석식, 조식 준비 (과일,음료,물,빵,간식)
15:30 중앙역 - 16:00 항구도착, 체크인 - 오후5:30 출항 - 선박 1박
* 스톡홀름 룸넘버 확인 (배안, 도착후 이메일) * 선내 인포에서 스웨덴 환전가능
8일차 6/18 (월) :
9:45 도착/1시간 뒤로 - 환전(200유로) - 11:30중앙역 이동 - 락커에 짐보관
스톡홀름카드 교환 - 세르옐광장 - 회토리예트(식품구입) - 시청사
16:00 체크인 - 식사, 휴식, 슈퍼 - 스톡홀름 1박
9일차 6/19 (화) :
시청사 , 탑 - 스칸센 공원 - 바사호박물관 - Princ Eugen's 아트 갤러리
국립미술관(22시 까지) - 북방민속 박물관 - 2박
10일차 6/20 (수) :
시청사 , 탑 - 감라스탄 : 독일 교회 - 대광장 - 베스테를롱가탄 거리
라다르홀름 교회 대성당 - 왕궁 - 핀란드 교회 - 최프만 거리 - 3박
11일차 6/21 (목) :
드로트닝홀름 궁전 - 중국성 - 궁정극장 (가이드투어 반드시 , 점심도시락)
재환전 - 시간되면 카크네스 탑(22시 까지) - 4박
12일차 6/22 (금) :
기차(8:25/14:34) - 환전(300유로-토,일 안되므로 충분히) - 오슬로카드 구입
15:30 체크인 - 오슬로 대성당 - 카를요한 거리, 슈퍼 - 오슬로 1박
13일차 6/23 (토) :
왕궁(교대식) - 국립미술관- 시청사 - 노벨센터 - 뭉크미술관 - 비겔란공원
입센 미술관 - 카를요한 거리 - 수공예 박물관 - 오슬로 대성당 - 2박
14일차 6/24 (일) :
아케르스후스 성 - 뷔그되위 지구(민속, 바이킹, 콘티키호, 프람호 박물관) - 3박
15일차 6/25 (월) :
기차(11:07-17:52) - 18:30 숙소도착 - 식사, 휴식, 슈퍼 - 베르겐 1박
- 핀세역에서 20분 정차 - 핀세 빙하
16일차 6/26 (화) :
어시장 - 브뤼겐 공방 - 플레위엔산 - 항구 페리 - 대성당, 시청사
요하네스 교회, 신교회 - 미술관 - 2박
17일차 6/27 (수) :
08:00 숙소 출발 - 송네피요르드 (노르웨이 넛셀 투어) - 20:45 도착 - 3박
18일차 6/28 (목) :
08:00 버스출발 - (10:05베르겐 출발 - 15:45 코펜하겐 출발) - 항공박
19일차 6/29 (금) :
09:35 도쿄도착 (7시간 앞으로) - 리보딩 - 13:00 출발
15:25 인천도착 - 16:20 버스 - 17:30 집 도착
1. 항공 : 117만원 (김포-북경-코펜하겐/헬싱키/ 베르겐-코펜하겐-도쿄-인천 : 대한항공, 스칸디나비아)
2. 보험 : 1.5 만원 , 공항버스 : 1.5만원 ( = 120만원 )
3. 숙박 : 16박 - 1,323 유로*1,500= 200/2= 100만원 (834/125만 + 카드/489/75만)
코펜하겐 3박 오멘나 호텔 (아파트먼트) 89유로 -- 예약완료 - 사과모양 빨간색 간판
- (전액 43만 입금완료-) 16003
헬싱키 3박 (아파트먼트) 89유로 -- 예약완료
- (전액 40만 입금완료-)
스톡홀름 4박 오멘나 호텔 (아파트먼트) 75유로 -- 예약완료 - 사과모양 빨간색 간판
- (전액 40만 입금완료-) 45647
오슬로 3박 호텔(더블룸-개별 화장실) 81유로 -- 예약완료 - 지하에 식탁과 전자렌지
- (현지지불 243유로 1820NOK/ 카드- )
베르겐 3박 마켄호스텔(더블룸-공동 화장실) 82유로 -- 예약완료
- (현지지불 246유로1830NOK+ 65+65/ 카드-)
4. 교통 : 60/2= 35만원 (25만 + 10만)
코펜하겐 : 코펜하겐 카드, 시티카드 사용
헬싱키 : 공항/숙소- 6.25 유로, 3day 티켓 - 14유로 - 3만
헬싱키/스톡홀름- 크루즈 (15:00/ 09:30) 14만 예매
스톡홀름 : 항구/중앙역 -30SEC - 1만
스톡홀름/오슬로 (08:25/ 14:36)- 기차 5만 예매
오슬로 : 오슬로/베르겐 (11:07/ 17:56)- 기차 6만 예매
베르겐 : 숙소/공항- 100 NOK - 2만 , 시내입장료 - 200NOK - 왕복
5. 투어 : 120/2= 52만원 (39만 + 13만)
코펜하겐 : 24시간 카드 250 NOK(35유로) +시티패스 24시간 75 NOK =7만원
헬싱키 : 입장료 8유로 + 10 - 3만원
스톡홀름 : 스톡홀름 카드(72시간) -675SEK - 11만원
오슬로 : 오슬로 카드(48시간) - 395 NOK - 8만원 - 현찰구매
베르겐 : 송네피요르드 넛셀 21만
(항공) (보험) (공항버스) 120 만원 * 환율 1,500 기준
(숙박) 200만원/2= 100만원 , (교통) 35만원 , (투어) 52만원
(식대) 73만원 (50식*10유로)
소 계 : 120+100+35+52+73=380*2명 =760 만원 + 준비물
기보유 - 800유로 , 현금 총 1,300유로- 환전 700 유로
기 예약 - 숙박 125 교통 25*2명=50 관광 31*2명= 62 =237 +항공외 240만 = 477만원
현금보유 - 숙박75(카드) 교통 10*2명= 20 관광 21*2명= 42 식대 162만 =208만원 +카드75만원
덴마크 DKK 150+7*2식 1,200 = 1,350 DKK - 160유로(150 환전) + 70유로
스웨덴 SEK 60+12*2식 2,040 = 2,100 SEK - 240유로(200환전) 합 860유로- 129만원
노르웨이 NOK 600+ 15*2식 2,400 = 3,000 NOK - 350유로(300환전)
- 동전은 재환전 안됨
- 김포에서 비닐코팅 ?
첫 구간이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이면 해당 항공사에서 수속하고(짐은 연결됨)
중국입국 수속 후 세관까지 통과하고 3터미널행 셔틀버스 타고(무료)[약20분 소요]
3터미널 내 스칸디나비아항공 카운터에서 탑승수속합니다.(짐태그 제시) 중국출국수속 후
보안검색 거쳐 비행기를 탑니다. - SPACIAL LANE 확인
공항을 두세군데 거칠때에는 도착 공항에서 다시 환승할때마다 * 내짐도 환승되고 있는지 확인 하시는것
잊지 마세요 특히 항공사가 바뀔때는 더욱 신경쓰는게 좋아요
베이징에서 항공사가 다르면 티켓팅을 다시..참고로 베이징공항은 터미날이 3개입니다
제2터미널 11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정류소들이 보이는데 반드시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 있는
정류소의 ‘파란색 셔틀버스(밴)’을 타야한다 - 버스옆 전광판에 from Terminal 1&2 to Termanal 3
제2터미널 출발하여 1터미널을 거쳐 마지막 종점이 제3터미널이다 (15- 20분)
- 북경공항 3터미널 무료 와이파이
수속테스크 E와 F 열의 맨 끝에 한 대씩 ID 발급기가 있다 - English 선택하고
Id 받으면 receipt를 프린트 - airport WiFi free 연결 - user name와 password
물 - 수돗물 ok , 생수는 no gas 확인
북유럽 호텔의 팁은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북유럽에는 호텔비에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물은 med (=with) 말고 utan (=without) kolsyra 라고 써 있는 걸 사야지 탄산수 아닌 생수예요
** 코펜하겐 ** - 일출,일몰 새벽4시- 밤9시30분
-코펜하겐 공항에서 무료와이파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간단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가시면 인증절차없이 무료와이파이 이용할수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카드 구입시 반드시 인포센터에서 나중에 개시하겠다고 말씀하셔야되요.
왜냐면 교통편이 개시를 잘 안합니다. 대개 버스 기사, 기차 차장한테 개시할텐데 기차는
거의 차장이 안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버스 기사는 카드 보여주면 그냥 들어가라고 합니다.
- 시티패스 - 24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개시하지않고 사용하면 무임승차로 주의 요망 !
개시용 펀칭기는 매표소 아래층 열차 타는곳 플랫폼에 있다 - 시내보트버스로 인어공주 만나러
- 오메나 호텔 - 사과모양 빨간색 간판
코펜하겐 중앙역에서 티볼리 가든 반대방향으로 빠져 나와서 한 블럭만 직진한 후,
우회전하면 바로 보입니다. 호텔 로비에 있는 전화를 들면, 호텔 직원과 바로 연결이 된다
-코펜하겐 공항가는 기차 안 절도범 조심하세요
-시간 남으시면 메트로 M2라인 타시고 투어하시는 것도 좋아요
- 시내 순환버스 11번(citycirkel/ 시티시켈) : 중앙역- 뉘칼스버그 미술관 - 크리스티안보리
뉘하운 - 콩겐스광장- 로센보르- 뇌레포트- 라운드타워(원형탑)
단 ,노선 편수가 많지 않고 배차간격도 길다
- 뉘하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 노란 건물에 nyhavn17이라 적힌 건물 옆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쉽게 아멜리엔보리 궁전에 이릅니다.
- 크리스티안 역에 내리시면 보이는 크리스티안 항구도 이쁘니 꼭 들려보세요. 크리스티안보리 궁전도 가깝구요.
- 중앙역 뒤에 china town 이라는 중국마켓에서 한국라면 2천원, 김치통조림, 다른 식자재도 있슴
- 감라스탠에서 DFDS 투어-. 여기서 하는게 옐로라인이고 뉘하운이 레드라인인데 옐로 라인이
더 길다고 직원이 추천해줬어요.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 티볼리 공연 스케쥴있습니다. 6시부턴가 인형극같은거 하고 10시부터 가수들 공연있는데,
분위기 정말 쩔어요.
- 모든 관광지가 10시-16시라 일찍 나가봤다 할게 없다 스트뢴괴르거리도 10시에 열어
- 아침 10시에 Nyhavn 에서 Canal Tour (카드로 공짜) 1시간 했습니다 . 왠만한데는 다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Mable Church 랑 Amalien Castle , 그 옆 분수 구경했구요. 이떄 11시~12시반쯤이라
changing guard 하는거 구경했어요. 걸어서 Mermaid 보로 가는길에 the Gefion Fountain 보았구요
그리구 바로 옆에 THe National Gallery (카드로 공짜) 가서 French&Denmark artist exhibition 봤구요
- Self check-in 센터 - Arrival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 있다
전광판에 자신의 항공편이 셀프체크인 이라면 - 언어를 선택 - 지시사항 완료
- 수하물 태그가 프린트되어 나온다 - 태그를 뜯어 수하물에 부착후 Information Center 옆의
Baggage Drop이라고 씌여진 데스크로 가면 직원이 처리해 준다
- 재덴마크한인회 The Korean Community Asociacion in Denmark
☏(+45)3630-8810 Fax.(+45)3630-8813 Ostergards Alle 3 2500 Valby -- 비상연락망
** 헬싱키 ** -공항 인포메이션에서 트램 노선도 있는 지도 받을것 -- 숙소 표시 * 헬싱키는 덴마크, 오슬로, 스톡홀름보다 1시간(빠르다- 앞으로) 시차가 있다 -- 주의 -시티코티 아파트 - 중앙역 짐보관소에서 키를 받고 - 역 앞에서 3T 트램을 타고(방향 조심) 2번째역인 Kamppi 역에 내린다 (메트로는 1정거장) Kamppi Shoping Centre 코너 근처, Kamppi 메트로역에서 300m - 헬싱키 중앙역 지하 1층에 코인락커가 있어요. - 4유로 (Luggage service도 있슴) 수화물용 캐리어백 3개~4개정도 그냥들어갑니다. 코인교환기가 바로 옆에 있구요 CCTV설치됐고, 사무실 직원이 바로 앞창구에 있어요. - 615번 버스 - 헬싱키 중앙역에 도착, 중앙역을 들어가서 그대로 통과 밖으로 나와 socos백화점을 좌로 두고 줄곳가니 4T 정류소가 나온다 - 헬싱키 대성당과 헬싱키대학교는 화장실이 공짜 - Day Ticket - 꼭 투어리스트 카드를 사셔야 됩니다. (중앙역 / 마켓광장에 인포센터 있음 9:00~) 트래블러인포메이션에서 사시면 비닐느낌의 교통카드 - 첫 사용 순간부터 카운트 : 교통카드는 빈응시간이 느려 기계에 2초정도 대면 삐-하는 소리와 녹색 라이팅이 켜진다 Kioski 등에서 살 경우 인쇄된 영수증 같은 종이티켓 - 발권 순간부터 시간이 카운트 투어리스트카드 사용 - 버스는 매번 체크해야 되구요. 트램은 할 필요 없다 - S-market은 SOKOS 지하 1층에 있는데 이마트(보다는 작지만..)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영업시간은.. 10시까지, 샐러드는. 번호표를 뽑고.. 그릇사이즈를 정하고 주문하면 되요^^ - 수오멘린나 - 선착장!!!4번 트램 타시고 RITARIHUONE에서 하차하시면 되요 거의 40분에 한 번씩 있었어요. 여기서 20분 정도 배를 타고 가시면!! - 시벨리우스 공원 - 시간이 없으시다면 일정에서 빼셔도 후회가 없을 그런 곳이었어요 제게는.... 4번 트램 타고 TOOLON(O는 움라우트에요!!) HALLI 에서 하차 조금만 걸으면 나와요 - 카이보푸이스토공원 - 시내 알렉산테린 거리에서 5번트램 (시내 마켓광장 가기전 알렉산테린 거리의 H/M매장앞 정류장 (H/M KID'S 가 아님)에서 5번타면 몇정거장안가서(4-5?) KAIVOPUISTO에 내려서 그대로 공원안쪽으로 걸어가면 바다보이고 바로 카페 우르슐라 - 카모메 식당 - 카하빌라 수오미 : 일본인들 짱 많습니다. 식사하실려면 좀 일찍 가시는게 좋을듯 Kamppi에서 시네중앙역쪽으로 진행하는 3B트램을 타고 (유량에서 7번째역으로 알고갔어요) Viskulma(비스꿀마) 역에 내리세요 트램이 나가는 쪽으로 몸방향을 두시고 사거리처럼 생긴 곳까지 몇걸음 걸으면 모퉁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주시고 건물벽등에보면 pursimiehenkatu 라는 주소지적힌 작은 표시판이 보여요 번지수처럼 건너편이라랑 번갈아가면서 1.2.3.-- 식당은 12까지 찿아내려가시면 되구요 쉽게 설명하자면 오른쪽으로 꺽이는 곳에서 꺽어 죽 내려가세요 한블럭정도를 가시면 맞은편건물에 카빌라수오미(Kahvila suomi) 라는 카모메식당 - 두번쨰 방법은 5번트램타고 카이보푸이스토 공원갔다가 다시 5번트램타고 시내 나오는 길에 이 비스꿀마역에 정차합니다 -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3T를 타고 가시면 되요. 203이나 205에서 내리면 됩니다. - '카모메식당 - 오늘의 메뉴'은 8.20유로 피쉬앤칩스같은거는 8.40. 가격도 비싸지 않고 착합니다. 오늘의 메뉴와 빵, 샐러드, 커피, 홈메이드 비어, 우유, 차는 무제한 공짜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요리를 시킬 경우에도 샐러드와 빵, 음료수들은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 하카니에미마켓 - 3B 트램 타시고 HAKANIEMI에서 하차 - 아라비아 아웃렛 - 6/8번 트렘(스톡민백화점 기준)을 타고 약 25분 정도 가면 됩니다. - Kamppi - 청춘남녀들이 아주 많았어요 쇼핑몰이라 물건 사기 좋고 음식점도 있고 마트가 있다 - 헤스버거 - 핀란드의 헤스버거 - 중앙역이랑 하카니에미 말고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세트로 8유로 정도 했던 것 같고 케첩은 셀프이고 파프리카 파우더?(사실 뭔지 잘...) 같은 것도 있는데 어떻게 먹는 지 몰라서ㅋㅋㅋ 감자튀김에 뿌려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 golden rax - 피자체인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무한대 포룸2층에도 있고 그 밖에 시내에도 있습니다. 여기는 피자부페인데 아테네움 미술관 쪽에 있어요. 피자랑 샐러드바 부페가 8.95유로 - Iguana - 점심 뷔페 9유로 - 빵,피자, 스프, 샐러드, 감자요리 등등 음식들이 다 맛있고 에스플라나디 공원에서 STOCKMANN백화점쪽으로 나있는 큰길가에 있다, 백화점 반대편길가 중앙역에서 찾으실때는 역 바로앞에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바로빠져나오시구요. 그럼 stock백화점 있는데 그쪽으로빠져나오면 나오는 큰길. 워낙큰길로 나오심 되요. 길이름은 mannerheinvagen (주소 mannerheimintie12) - 식사를 할 때 절약을 하려면 백화점 지하 수퍼마켓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다. Stockman 백화점 지하 수퍼마켓에서 통닭을 사서 먹거나, 1층 델리에서 사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 시내에서 K-citymarket, K-supermarket, K-market 를 보면 지나치지 마시고 들어가 보시면 Nuddle 코너에서 신라면, 삼양라면등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금액도 합리적인 1유로. 잘 보이시지 않는 다면 헬싱키 중앙역 지하에서 매장에 있으니 한번 들려 보세요. http://www.k-supermarket.fi/Loyda-kauppasi/ Oriental supermarket - http://www.orientalsupermarket.fi/ - 하카니에미에 있는 아시안마켓에는 라면 뿐만 아니라 만두, 떡볶이 떡, 고추장 주의할 건 유독 싸게 파는 라면들이 있는데 그런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일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꼭 확인! 헬싱키/재핀란드한인회 Haninhoi, The Korean Community Asociacion in Filandia ☏(+358-0)342-1882 Fax. (+358-0)342-1882 Kurkisuontie 8A3 00940 Helsinki -- 비상연락망 ** 스톡홀름 ** - 바이킹 선내 인포에서 환전 가능 - 스톡홀롬 카드사면 주는 정보책자 꼭 받으셔서 확인하세요. - 스톡홀롬 버스터미널 무료로 와이파이 15분되는데요 간단한 회원가입해야되고 - 중앙역락커에 보관했는데 (가방이 2개 이상이면 1개씩 1개씩 하세요) 27인치정도하는 커다란 캐리어가 들어갈만한 락커는 60크로네였구요, 그보다 작은 사이즈(기내용?)은 50크로네짜리 락커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먼저 신용카드가 된다고 했지만 가져갔던 VISA 카드 2 종류 다 오류발생으로 사용 못했읍니다. 동전은 10SEK 만 가능 ,동전교환기는 코인로커를 등지고 좌측 에스컬레이터 아래 뒤쪽에 있습니다. 단, 스웨덴 지폐 50SEK, 20SEK 만 사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코인로커 사용법은 1. 녹색으로 표시된 빈 로커를 열어서 가방을 넣고 2. 로커 문 손잡이를 아래로 돌려서(빨간색 표시) 안에서 잠기는 소리를 꼭 체크하고 3. 로커 진열대 중앙의 로커 콘트롤에 10SEK 동전을 숫자대로 넣으면 (대형로커 1일 70SEK ) 4. 해당 로커가 잠기면서 로커진열대 표기와 비밀번호가 인쇄된 영수증이 나옵니다. 잘 보관하시구요. 5. 로커가 잘 잠겼는지 다시 확인하시고 관광을 갑니다. 6. 나중에 가방을 찾을 때는 콘트롤 화면(영어 가능)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로커가 철커덩하고 열립니다. - 중앙역에 환전소 2개 - 노란색 간판 Forex , 빨간색 Xchange 이 중 빨간 간판의 Xchange (회전문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함) 거기는 환전 수수료 안받습니다 - 환전 - 유로->스웨덴크로나 : 금액과 상관없이 45SEK의 수수료 forex에서 환전할때 받은 영수증을 가지고있으면 나중에 수수료없이 다시 유로로바꿔준다 - 드로트닝홀름 성(drottningholm slott) - 현 로얄 패밀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곳 팰리스, 극장, 차이니스 파빌리온 - 세곳 모두 가이드 투어 (방문전에 가이드 투어 시간표 체크) 천천히 멋진 정원도 걸어보고 점심 도시락을 싸가서 푸른 풀밭에서 멋진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드로트닝홀름 궁전 가는길에 Brommaplan역의 장에서는 3개에 30크로나였어요. 다른 과일도 쌌고요 지하철Green line 타시고 Brommaplan역에서 내리세요. 거기에 버스정류장 되게많은데 4줄인가 있어요. 거기서 역과 두번째로 가까운 선에서 아무거나 타셔도 다 드로트닝홀름가요 palace 2시 투어하고, theater 3시 투어, chinese pavilion 4시반투어 뭐 이렇게 한 거 같아요 Tip★ 시청사 저희는 10시 시청사 투어하고 갔더니 11시, 12시 관람이 전부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16:35 관람권 미리 구입하고 갔었구요, 막상 그때 가보니 그 시간대도 매진되어 있었어요. 시청사 탑 투어를 늦은 시간으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ㅎ 1. 시청사 투어전 미리 오전 탑 관람권을 구입해 놓는다. 2. 시청사 투어-> 감라스탄 투어-> 시청사 탑투어가 가능한 4시 이후 관람권을 구입해 놓는다. 한국어 정보종이도 있습니다. - 감라스탄으로 넘어와서 11시 왕궁 apartment 투어 했구요, treasury는 혼자 후딱 둘러보고 스칸센으로 . 이날도 날씨가 안좋아서 스칸센에서는 30분만에 시나몬롤(14크로네)하나 사먹고 나왔고, 바사호뮤지엄은 정말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뮤지엄에 3시쯤 들어가서, 바로 3시에 시작하는 필름보구 3시반 가이드투어를 했는데.. 가이드투어 끝나고 4시에 필름 다시 한번 보구요, 그리고 한참 더 있다가 5시 10분전에 나왔어요. - 스칸센 4시넘으면 안들어가는거 추천해드리고 싶구요(건물대부분 문닫기시작하고 닫음) - 유르고덴섬(스칸센,바사호박물관) 은 트램이용이 편합니다. - 시청사도 이때까지 가본 시청사중에 제일 멋졌습니다 북방민족박물관은 별로 볼게 없고 스칸센은 그냥 스웨덴 옛날 전원 거리 재조성 해놓아서 작은 상점 안에서 빵도팔고, 유리세공도 파는 데입니다. - 중앙역에 코인락커 비용이 큰게 70sek. 바로 맞은편에 버스 터미널 락커는 얼만가 봤더니 60sek. - Max 강추! 체인 패스트푸드점인데 7-10am 까지 모닝세트가 25 kr 세트가 버거랑 커피 or 주스, 요거트 or 머핀 요렇게 세가지 메뉴 중앙역 앞이랑 번화한 거리에 있슴 - 한국식품점 - 김치도 팔고 왠만한거 다 있더라고요,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 것 같아요. 11~6시까지 Luntmakargatan 76 - 지하철 로드만스가탄(Rådmansgatan)역 근처에 있습니다 한국슈퍼 바로 옆에 코리아나라는 음식점- 김치찌개 괜찮아요..99sek이고 점심 저녁 가격 동일 - 스톡홀롬 카드 소지자에 한해 HOp on Hop off Boat를 탈수 있는데.. Historical Canal Tour 를 했는데 루트가 별로.. 강추하는 것은 Archipelago를 도는 보트 투어 - 점심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중앙역 근처에 있는 얀슨스 뵈프후스(Jensen’s Bøfhus)에 가면 스테이크를 50 크로나로 드실 수 있다. 사람이 붐벼서 기다려야 할 수 있고 주문받는 과정에서부터 음식이 나오는 것, 나중에 계산 등 시간이 꽤 걸리니 혼자 가시거나 바쁘실 때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IKEA- 5크로나 핫도그도 완전 짱! IKEA에서 스웨덴 전통음식이라는 미트볼도 평일 런치에 17 크로나 - Irma 라는 수퍼마켓의 카카오 Matilde 꼭 드셔보세요. 물보다 싼데 훨 맛있어요! 싸구려 같은 단맛이 아니라 부드럽고 크리미한 단맛이 나는 카카오! (12 kr, 2500원 정도 - 스톡홀름의 이민자 마을에 들어선 중고시장입니다. 그런 만큼 상인들 대부분이 이민자들이고 지하철 보르배리(Vårberg)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보입니다. 지하에 들어서있으며 온갖 잡다한 게 다 있습니다. 운이 없으면 사려고 해도 살 만한 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흥정하시기를 권합니다. 가장 흔한 흥정법은 미리 원하는 가격의 돈만 지갑에 넣으신 뒤 그것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의사항은 보르배리역은 바르배리(Varberg) 역과 헷갈릴 수 있으니 ** 삐삐 민박 - 스톡홀름 -스웨덴 내 휴대폰 076 578 9264 / 072 293 0744 한국에서 스웨덴휴대폰으로 +46 76 578 9264 / +46 72 293 0744 스웨덴 집에 있는 kt 070 번호(집전화) 070 4226 1844 (한국 국내 통화료 - 비상연락망 ** 오슬로 ** - 소매치기 조심 - 칼요한거리-오슬오 중앙역 돌아다니면서 저희 따라다니는 러시아 또는 동유럽계 사람들 3명 봤네요- -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오슬로 중앙역 여기빼고는 아무데도 들지 않았어요 - 퇴옌(Tøyen) 역은 폭력범죄는 드물지만 소매치기라고 합니다. “외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묻거나 도와주는 척을 하거나 유모차와 함께 넘어지는 척할 때, - 뒤에서 새똥같은 마요네즈를 뿌리더니 닦아준다며 가방을 벗어놓자 저희 가방을 슬쩍 해갈라던 경우 - 오슬로 중앙역 투어리스트 센터 : 중앙역에서 나오면 시계탑 볼 수 있어요. 거기 1층입니다. 들어가서 기계에서 표를 뽑고 기다려요. 잘 비치된 지도와 정보 등 수집하시고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 하세요. 엽서는 기념품 가게보다 더 쌉니다. 호텔 - 중앙역에서 도보 10분 - Rockafeller Music Hall 뒤에 있다 무료 커피와 차 , 수건은 한번만 제공 셀프 체크인 (도와주는 사람있슴) 주의 - 샤워기에 손다치기 쉬움 - 지하에 전자렌지와 식탁 있음 찾아가기 - 호텔이있는 도로의 elevaton이 음악 홀이있는 도로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가는방법은 하나는 계단을 올라야만 하는 것이고 . 다른 방법은 좀 혼란이 있습니다만 기차역에서 Rockafeller 음악 홀 방향으로 오다 음악홀 마주보고 왼쪽으로 몇걸음 옮긴다 그다음 계단을 올라가면, 오른쪽 몇 걸음에 호텔이 있습니다 - 왕궁 근위병 교대식 1시30분 - 교통패스가 있으면 배도 공짜로 탈수 있습니다 - 호텔에서 Aker Brygge까지 걸어간다음 91번 페리 이용해서 Bygdoy섬으로 이동 - 민속박물관 - 30번 버스 타고 Nataion Theatre 하차 - 국립미술관 - 지하철 이용해서 뭉크 미술관으로 이동 - 뭉크 미술관 - 20번 버스 타고 비겔란 공원으로 이동 - 비겔란 공원 - 11번 트램타고 호텔로 이동 - 뭉크미술관 - 국립미술관에 있는 그림이 더 좋았습니다 기념품도 국립미술관이 더 저렴하고 살 것이 많았습니다. - 저희는 점심 때 쯤 오슬로 시청사에 갔었는데요 반대편(항구 있는 쪽)으로 나오다 보니 건물 안에 시청 직원 식당이 있더라구요. 점심시간만 일반인에게 개방을 하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쪽 물가에 비교하면 쌌기 때문에 - 일요 벼룩시장 -중앙역 앞에서 트램 11, 12, 13번을 타고 B irkelunden역에 하차후 뒤편 공원 안쪽 20분 소요 9:00- 20:00 - 12시 이후가 좋음 - 오슬로역 바로 앞에서 국립미술관 가는 길에 번화한 거리. 그 길 시작하는 왼쪽편에 있어요^^ 버거킹 ? -- 2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공짜예요. 물론 카드키로 되어있긴 한데요, 주문하는 곳에 가서 화장실 번호키 달라고 하면.. 쪽지같은 거 줘요. 번호가 있는 쪽지 - 장은 무조건 마트에서 보시고요, 어업이 발달해서인지 해산물이나 관련식품은 조금 싼편이더군요. Fish cake라는게 8개정도가 2000원밖에 안 하길래 사서 구워먹었는데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팬케익처럼 생겼고 맛은 생선맛 납니다. - Kaviar 이건 노르웨이 국민식품인데 생선을 갈은 쨈이예요. 빵에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 마트에서 라면도 불고기맛, 닭고기맛 이렇게 우리나라 말로 적힌게 2000원에 팔아요. - 노르웨이에선 REMA1000 체인마켓 이용했습니다. 냉동피자 한판, 자두 6개, 주스, 물 샀는데 93 NOK라는 감동스러운 가격. - 대성당 뒤편의 케밥집 - 조금 저렴 - 몽골리안부페 - 1인당 130노크던가.. 오슬로 역에서 칼요한거리 지나면, 분수대 나옵니다.. (그랜드카페 찾아 가는길로 그대로가셔요.) 그랜그 카페 앞에 분수대가있구요.. 그랜드 카페에서 분수대방향으로 보고 서면 골목이 보이는데 BIKBOK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인가 하는 옷가게 보여요. 골목 안쪽에 보시면 톤호텔 보입니다.. 그 골목에 톤호텔 옆건물인가 두건물 옆정도에 몽골리안 뷔페라고써있는곳있어요. - 그리고 분수대 에서 왕궁방향으로 보면 아시안 익스프레스 라는 스낵바(?)있는데요.. 거기 WONTAN (우리식 만두) 파는데 한식 뜨거운 국물이 그리우실때는 괜찮을거같아요 만두도 맛났었구요.. 국물이 좀 짜긴해도 유럽 음식 짠거에 비하면 양반이었습니다. 가격은 40노크 정도했구요. 만두 5알 들어있었어요.. - 재노르웨이한인회 The Korean Community Asociacion in Norway ☏(+47-22)49-0734 Fax.(+47-22)49-0753 P.O.BOX.1702, Vika 0121, Oslo, Norway -- 비상연락망 ** 베르겐 ** 마켄 게스트하우스 - 역을 등지고 도로를 건너서 (REMA100) 직진 - 길을 따러 가다 정면에 파란색 건물이 나오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10m 전방 왼쪽 건물에 조그만 검정색 간판의 마켄 게스트하우스를 찾을수 있다 - 뮈르달에서 플롬행 기차는 뒤에서 2-3번째 - 요정이 나오는 폭포에서 정차 구드방겐/ 보스 구간 - 버스 탑승 - 매우 심한 굴곡 - 두곳의 수퍼가 있고 REMA1000 맞은편에 있는 아시아 마트에서 비싸지만 라면, 식품 구입가능 - 케이블카는 올라가실때만 타시고 내려오실때는 산책을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길도 좋고 - 뮈르달에서 플롬구 왼쪽이 전망좋고 뒤에서 두세번째 칸에 타야 잠깐 세워줄때 사진찍고들어오기 편하다 뮈르달에서 플롬구간 열차는 오슬로에서 뮈르달까지 타고온 열차를 등지고 봤을때 왼쪽이 뒤쪽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플롬사철이 들어와서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뮈르달-플롬 기차는 왼쪽에 탑승 , 중간에 폭포에서 잠시 하차함 - 뮈르달-플롬열차=> 뒤에서 2-3번째칸 왼쪽탑승, 구드방겐-보스 버스 => 오른쪽 탑승 추천합니다 - 플롬에서 역 바로 앞에있는 Toget cafe 강추합니다. 햄버거, 미트볼 시켜먹었는데 전일정중 제일 맛있었어요 가격도 갠춘함 - 송네피오르 전망대 스테가스타인 가기(Songne Fjord Stegastein) -- 180 NOK 플롬의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에서 스테가스타인 가는 정보와 티켓을 위해 방문. 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음. 전망대 가는 버스는 11년 8월 기준 10시 12시 14시 이렇게 있으며. 보통 1.5시간 정도 소요된다 표는 기차역 안 인포에서 살수있고 성인왕복 180 플롬 - 아울란 - 슈테가슈타인 - 슈타가슈타인 - 아울란 - 플롬 1200 - 1210 - 1235 - 1255 - 1315 - 1330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한번 더 세워주는데 전망이 좋습니다. 다들 즐거워하며 열심히 사진찍더군요. 아울란에서 내려서 동네 구경하고 다음번 버스탈 수 있습니다. 아울란도 아름다운도시고, 스파에서 미스터리 컵라면을 10크로나에 살 수 있습니다 - '세계를 간다'에 마담 베르겐이라고 소개된 곳이 있습니다.(상호명으로 찾지 못했음...대신 딱 그위치에 피쉬버거 판매 홍보간판이 있음) 그곳에서 피쉬스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가격은 30NOK 베르겐에서는 해산물 샌드위치가 유명합니다. 가격은 50NOK정도.. 한번쯤 먹을 만 한 것 같아요 - 플뤼엔산 편도 35 크로나, 걸어서 내려올 땐 딴 짓안하고 30분 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후 걸어서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 베르겐 미술관은 정말 좋았습니다. 3곳의 각기다른 건물에 수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 좋습니다 - 어시장 팁하나! 절대 치약처럼 생긴 kavior(스펠링 부정확)는 어시장에서 사지마세요! 제가 40 nok 정도 주고 샀다가 플롬 coop수퍼에서 17크로나 하는거 보고 거품물었습니다 아마 베르겐 시내의 수퍼마켓은 더 쌀꺼에요 - 어시장 6시 반 넘어서 가면 팔던 음식 싸게 먹음. 제가 갔을땐 200크로나짜리 접시도 일괄 50 이었어요. 근데 차게 식은거라 안좋아하실분도 많으실듯요. - 베르겐 공항 무료 wifi free internet airport 하늘색표식 부스가 있구요. 하늘색 명함 카드에 유저네임이랑 패스워드 적혀있어요. 좀 느리긴 한데 그래도 와이파이됩니다 . - 공항버스 The airport bus between Bergen Flesland Airport and the centre of Bergen takes approx. 30 minutes and departs every 15 minutes between 06.00 a.m. and 20.00 p.m. on weekdays. The airport bus follows two different routes to and from the city centre. via Fjøsanger via Oasen/Fyllingsdalen Scheduled buses Bus 23 to Loddefjord and Storavatnet Bus 56 and 57 to Nesttun (Change of Bus at Birkelandskrysset) See schedules at Tide http://eng.tide.no 베르겐 공항가는 버스 95 크로나. 아침 7시 마켄 게스트하우스 근처 정류장 기준으로 공항까지 버스로 30 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