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
[강사프로필] 권오희 목사
- 나무와숲학교 교장
- 제주충신교회 중고등부 담당
- 「괜찮아」 저자
[지역기도] 충북지역을 위한 기도
- 2.300여개 교회와 24만 성도가 복음으로 연합 160만 충북 영혼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 수도권과 영호남 중간에 위치한 충북지역이 지역감정 완화,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는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 많은 농공단지와 국가기관 유치되게 하사 지역경제 활성화되어 생기가 넘치게 하소서.
- 다음세대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게 하시고, 반기독교적 교육과 문화가 뿌리내리 않게 하소서
- 강사 권오희 목사와 찬양단 인천크리스쳔연합 마라나타프레이즈를 위하여
[찬양팀] 마라나타 프레이즈 (인천크리스천학생연합)
①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땅에 태어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② 다니엘의 기도: 하늘의 문 열어주소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의 보좌와 그 영광을 보게 하소서.
주 얼굴 빛 비춰주소서 위로의 손으로 만져주소서 우리로 주님을 간증하는 주인공되어 주를 자랑케 하소서
③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음 더욱 주소서
④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끎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⑤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땀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딜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 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⑥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공동기도] 이행규목사(무극 중앙성결교회)
*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의 헌금] 은혜의 강물 나를 통해 흐르리
- 이우혁(12) 어린이 천성적 뇌성마비 다양한 합병증(돌보는 어머니도 골다공증 등 합병증)
[본문] 요한복음 2:1~3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강사 간증]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
할렐루야 - 하나님을 찬양하라..
눈썹이 반밖에 없음, 모나리자가 아니로 모자라다..
설교 주님 오시기만을.. 비행기 타려 할 때 제주도 50여 교회에서 기도하고 있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시길 기도하고 소망...
주가 주시는 은혜의 시간 되시길..
주님께 매달리고 기도하지만 좌절할 때,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하면 얼마나 좋을까..예수님의 첫번째 기적포도주가 잔치에 꼭 필요하는데 포도주가 떨어짐사마리아의 여인(요4) 교통사고 .................
4번째 어머니.. 하나님 은헤 알지 못했음마음의 분노 욕설 쌈박질.
남의 물건을 나의 물건으로 만드는 팀게임도둑질로 마음을 채우려 했지만 채울 수 없었음..
오토바이 훔쳐 타는 것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잠시 잊어버림꿈도 없이 쓰레기라 함.
교회수련회 권고수련회에서(한동대) 목사님께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라 함..
아멘 난 노멘
하나님이 어디있느냐고 삿대질 함..
당신은 사람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막 춤을 추기 시작함..
둘째날 울기시작함 방언기도..
두려움이 몰려옴느끼한 표정으로 눈을 쳐다보라 함.
손을 드라 함. 오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태초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사랑이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큰 기쁨이 됨
마음 속에 이상한 음성이 들림.
하나님께 죄를 고백 지나간 아픔을 아룀.그날 밤에 따뜻함 음성 잊지못함.
저같은 사람을 사랑한다 함눈에 보이지 않는 그의 음성이 나에게 들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날밤 사랑이 전해지자 좌절과 아픔이 사라짐주님께 고백..
진짜 하나님이 너무 좋은데.. 인도해주소서..
부르신 제주에서 그 땅을 품고 주님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열심히 헌신.. 내 소중한 것 팔아 교사 월급 만들어 가며 섬겼습니다.
7개교회 목사님 후원.. 나무와 숲교회 설립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
사랑하는 여러분 어디에 계십니까..
제주 그냥 떠밀려온게 아닙니다..
그 지역에 넘 힘들고 지쳐도 그 인생 가운데 함께 계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입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귀한 아들 딸입니다.
찬양합시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걸어왓던 모든 순간아니라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