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이지만 주거 목적이 높을 것이라 생각한 동네.
실제로는 주거+업무지구 느낌이 났고 생각보다 동네가 쾌적했다. 마치 잠실역 주변 느낌이었달까.
장점
쾌적
아이 키우기 진짜 좋아보임
학원 많음
단점
대형 오피스텔이 많음
빌라도 같이 형성되어 있음
교통이 불편
1. 현대41타워
2001년
오피스텔동 1동
오목교역 7분
586세대
용적률 1016%
[장점]
저렴한 가격, 역세권
주변 상권 훌륭(현대백화점 바로앞,
SBS, CBS 있고 도보와 연결,
저층에 팬시한 병원/식당 있음)
옆이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 보유
목운초중 근처
공영주차장 있음
[단점]
주거용이 아님(방이 없음)
바닥 난방 안되고, 공용 냉방시설
꼭대기층에 빕스 있어서 오피스텔과 엘레베이터 같이 씀
출입통제 없음
대부분이 사무실로 사용중
2. 대림 아크로텔
2004년
오피스텔동 1동
오목교역 10분
210세대
용적률 790%
[장점]
학원이 근처에 많음
주변이 주거지 느낌이고 오피도 거의 주거용
복도 맞은편 집이 없도록 설계
목동초중 가까움
[단점]
건물 외관과 내부가 후짐
1층 상가 망해감
경비실 부재로 누구나 오피 출입가능
3.총평
둘 중에 하나를 산다면 현대41타워다. 당장은 주거를 많이 하진 않지만 주변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시작하면 주거용 수요가 늘어날 때 선호될 것 같다. 월세가격이 높게 형성되지 않았으므로 일반 임대사업자의 특혜가 사라지거나 주임사의 혜택이 는다면 얼마든지 변환 될 수 있다. 냉난방이 안된다지만 수리를 해서 보완도 가능하다고 한다. 단 관리비가 높다는 단점!
수익률
현대 41타워 113/61m2
매가 4.5억 / 월세1천/120만 수익률 3.1%
대림아크로텔 96/55m2
매가 5.5억 / 월세 2천/140만 수익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