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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3대 미봉 20일[218일차 : 2025-7-6]
떠나는 날 아침이 밝아온다.
튠호수와 융프라우가 오늘따라 더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별인지 아는가 보다.
올 때보다 한결 가벼워진 짐과 귀국 첫 일정인
밀라노 말펜사 공항행 버스를 탈 수있는
이탈리아 Domodossola까지 4번을 갈아타는
긴 여정을 이어간다.
그냥 봐도 이탈리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골목들을
누비며 도착한 마지막 잠을 재워줄 게스트하우스~
일단 짐을 던져놓고 점심을 먹으러
이탈리아 엄선 맛집 100에 선정된 식당으로 갔지만
6인분 재료 밖에 없다고...ㅠ 우린 9명....
하는 수없이 근처 다른 맛집에서 파스타와 피자로~~~
점심을 먹고 쇼핑과 동네 구경하고 숙소에서 쉬다
지난 번 갔다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아쉬웠던
로컬 맛집으로 최후의 만찬을 하러~~
14유로(22,000)인 오늘의 정식에 파스타와 와인,
비프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에스프레소 그리고
물도 포함된다. 양도 많고 맛도 있고 친절하고...
천천히 만찬을 즐기고 내일의 여정을 위하여
숙소로~~~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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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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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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