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6일
오늘은 모둠원이 읽은 책의 제목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어내는 수업을 하였다. 오늘은 내가 봉사자라서 앞에나가서 우리 모둠이 쓴 이야기를 읽었다. 그 다음 다음 조에서 이시호가 발표를 하였는데 책의 제목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시호조는 5점을 받았다. 나는 시호네조가 부러웠다.
3월22일
오늘은 봉사자가 내가 아니라 2번이 봉사자라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이번 시간에는 랜덤으로 책읽기와 퀴즈풀기를 하였다. 책을 읽을 때 랜덤으로 번호를 지적할 때 그 번호사람이 읽지 못하면 그 조가 감점을 당한다고 해서 집중하여 읽었는데 내 번호가 들리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퀴즈를 풀었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퀴즈를 풀지 못했다. 책을 집중하여 읽어야 겠다.
3월23일
오늘은 시험을 보았다. 시험을 보기전에 찬스를 써서 문제를 다 맞히면 점수를 두배를 받을 수 있어서 3조가 찬스를 썼는데 문제를 1개 틀려서 0점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조는 다음에 찬스를 쓸까 생각중이다. 만약 찬스를 써서 문제를 다 맞히면 우리조는 기분이 좋을 것 같지만 만약에 문제를 틀리게 되면 정말 슬플 것 같다.
3월30일
오늘은 우리나라말의 문법요소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은 봉사자가 4번이라서 다음 시간에 내가 봉사자가 될 생각을하면 귀찮다. 높임,시제,사동문,부정표현 등을 알게됬다. 선생님이 우리나라말의 좋은점을 이야기 해주시고 우리나라가 통일이 됬을 때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국어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다음시간에도 국어가 재밌었으면 좋겠다.
4월5일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2번째 시간이었다. 처음에 선생님이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기행문을 쓰고 ppt를 만들라고 하셔서 당황했다. 그런데 우리말의 어미에 대해서 배우고나니 더 당황스러웠다. 그 중에서도 관형사형 전성어미를 배웠는데 이걸 어떻게 외울지가 걱정이다. 다음시간에는 관형사형 전성어미 같은 것을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국어 시간 이었다.
4월13일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3번째 시간이었다. 서술의 주체, 서술의 객체에 대해서 배웠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알아들을 수 있었다. 다음 국어시간도 이렇게 재밌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국어시간 이었다.
4월19일
오늘은 주동표현과 사동표현에 대하여 배웠다. 주어가 동작이나 행동을 직접하는 문장을'주동문' 다른사람이나 대상에게 동작을 시키는 문장을'사동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난시간보다는 이번시간이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았다. 다음시간에는 무슨 내용을 배울지 궁금하지 않지만 궁금하다고 써야겠다. 국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4월20일
오늘은 피동문과 능동문에 대해서 배웠다. 피동문은 주어가 행동을 당하는 문장이고 사동문은 주어가 자기 힘으로 스스로 행동하는 문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바꿀 때에는 능동을 나타내는 동사에'-이-,-히-,-리-,-기-'등을 붙여서 피동표현으로 바꿀 수 있고, '-어지다,-되다,-게 되다'를 붙여서 피동표현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다음시간에는 무슨 내용을 배울지 궁금하다.
4월26일
오늘은 부정문에 대해서 배웠다. 오늘이 제일 쉬웠던 우리말의 문법요소 시간이었다. 못은 능력부정 안은 의지부정이라는 것을 배웠다. 국어b시험범위를 보았는데 들어가지 않는 쪽이 있어서 헷갈릴 것 같다. 157쪽에 있는 독서방법과관련된 단어를 외워야겠다. 국어시험을 잘봤으면 좋을 것 같다.
5월23일
오늘은 모둠을 바꾸고 청포도라는 시를 외웠다. 내 생각에 이 시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표현한 것 같다. '내 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라는 구문을 보면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이육사'선생님께서 칠월달에 자신의 고장을 회상하며 시를 쓴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시를 알게됨으로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이었던 것 같다.
5월24일
오늘 주영이가 나가서 학습일기 쓴 것을 발표하였다. 이제부터 발표담당은 주영이다. 오늘은 문제돌리기를 하였다. 문제돌리기를 하면서 시에대해 더 많이 알게되었던 것 같다. 일제강점기시대에 슬픔을 청포도와 손님으로 표현하여 시를 썼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오늘 국어시간도 어제처럼 재밌었다.
6월7일
오늘은 청포도시를 끝냈다. 국어b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재밌었다. 퀴즈를 풀고 교과서와 발자국에 필기를 하는데 필기할 것이 너무 많아서 귀찮았지만 어쩔 수 없이 적었다. 다음시간에는 '방을 얻다'를 배울 것 같은데 재밌으면 좋겠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다려지는 것 같다.
6월8일
오늘은 '방을 얻다'라는 시를 배웠다. 오늘은 조끼리 퀴즈를 풀었다. 이 시에 배경이 되는 시간은 산업화가 시작되는 시기이고 공간적 배경은 지실마을이고 그리고 화자가 말한 부분은 '저이 방을 한칸 얻었으면 하는데요. 일주일에 두어번 가있을 곳이 필요해서요.'였다 오늘 국어시간은 재밌었다.
6월15일
오늘은 '방을 얻다' 시의 2번째 시간이었다. 오늘은 개별로 문제 하나를 풀었다. '비기를 해라우'는 빈방, '내력'은 지금까지 지내온 경력이란느 것을 알았고, 담양.창평.지실마을은 실제지명이라서 실제지명을 사용하면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오늘 국어시간도 재밌었다.
6월21일
오늘은'방을 얻다' 마지막 시간이었다. '방을 얻다'라는 시의 갈래,주제,특징등을 발자국에 필기를 해놓아서 시험공부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같다. 이제 곧있으면 시험을 보니 지금까지 필기해놓은 것을 보면서 복습 해야겠다. 다음시간에는 쌤이 자습시간을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
8월27일
오늘은 조를 바꾸고 나서 처음으로 진도를 나간 날이었다. '기억 속의 들꽃'이라는 소설을 랜덤읽기를 하였는데 9번 19번을 부르셔서 29번을 부르시겠구나 싶었는데 22번을 부르셔서 좋았다 책 날개에 있는 단어 뜻을 쓰는 것을 하였는데 뜻이 너무 길어서 뜻을 쓰는데 손이 아팠다. 다음시간에도 랜덤읽기에서 안걸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단어의 뜻도 짧았으면 좋겠다.
8월29일
오늘도'기억 속의 들꽃'진도를 나갔다. 오늘도 저번과 똑같이 단어 뜻과 문제를 풀었다. 기억 속의 들꽃이 역순행적구성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주인공인 명선이를 강조하고 알리는 것도 알았다. 오늘은 진도를 조금만 나간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시간에도 진도를 오늘처럼만 나갔으면 좋겠다. 다음시간에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명선이에 대해 나갔다. 명선이가 나의 엄마에게 금반지를 준것이 명선이의 생존수단임과 동시에 명선이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소재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의 엄마가 물질만능주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에는 무슨 이야기를 배울지 궁금하다.
9월7일
오늘도'기억 속의 들꽃'을 나갔다. 명선이가 고추가 없는 것과 명선이가 잘사는 집의 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나'의 아버지는 명선이의 소유권을 독점하기 위해 개패를 숨겼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에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
9월12일
오늘은 '기억 속의 들꽃'을 마무리하였다. 명선이를 쥐바라숭꽃으로 표현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또 '기억 속의 들꽃' 이라는 제목이 '나''가 기억하고 있는 명선이를 표현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픈기억을 가지고 있는 명선이가 죽은것이 안타깝다.
9월14일
오늘은'기억 속의 들꽃'을 마무리 하였다. 교과서에 있는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고 선생님이 내용정리를 해주셨다. 끊어진 만경강 다리가 시대적 배경을 나타낸 다는 것을 알았고, 쥐바라숭꽃은 명선이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소설의 특징으로는 역순행적 구성, 1인칭 관찰자 시점, 상징적 제목 사용등을 알게 되었다. 다음시간에는 무슨 내용을 배울지 궁금하다.
9월19일
오늘은 선생님께서 시험에 나온느 시험문제 5개를 알려주셨다. 훈민정음 언해본을 현대어로 풀어쓴 것을 알려주셨다. 한글의 특징으로 만든이가 명확하다. 모아쓰기가 가능하다. 발음기호가 필요없다. 가독성이 좋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다. 실용성이 좋다. 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에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
10월10일
오늘은 자음에 관해서 배웠다.자음의 발음 쓰는 것을 하였는데 'ㅌ'을 쓸때 '티긑'이 아니라 '티읕'이라는 것을 았다. ㄱ,ㄷ,ㅅ은 발음을 쓸 때 다른 자음과 달리 쓰는 규칙이 달랐다. 이 외에도 합용문자인 ㄳ.ㄺ.ㅄ.등을 배웠다. 다음 국어시간에는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다.
10월19일
오늘은 모음에 대해 배웠다. 단모음은 ㅏ,ㅓ,ㅗ,ㅜ,ㅡ,ㅣ,ㅐ,ㅔ,ㅚ,ㅟ 로 10개 이중모음은 ㅑ,ㅕ,ㅛ,ㅠ,ㅒ,ㅖㅘ,ㅙ,ㅝ,ㅞ,ㅢ 로 11개인데 ㅑ,ㅕ,ㅛ,ㅠ,ㅒ,ㅖ은 'ㅣ'가 기본 ㅘ,ㅙ,ㅝ,ㅞ 는 'ㅗ/ㅜ'가 기본 그 외에 'ㅢ'로 총 11개 라는 것을 알았다.
10월23일
오늘은 한글의 세계이해하기 마지막 시간이었다. 한글의 원리가 과학적인 이유는 1.상형문자 2. 발음기호를 본떠 만듦 3.비슷한 소리는 비슷한 표기를 한다. 라는 것을 알았다. 한글의'모아쓰기'가 우수한 이뉴는 정보처리의 효율을 높이고 음절 단위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글의 배우기 쉬운이유는 비슷한 글자는 비슷한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4월12일
제목: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수학여행 d-day 나는 새벽4시20분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갈 준비를 하였다. 학교에서 5시20분까지 도착하여야 하기에 나는 5시에 집을 나섰다. 새벽이다보니 공기가 차갑고 안개도 자욱하였다. 학교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공항에가서 지연이 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쉴틈도 없이 4.3평화공원에 갔다 .4.3평화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아무런 잘못도 없이 죽은 제주도 사람들은 기억할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사려니숲길에 갔다. 길 주변으로 나무가 엄청많이 자라있어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다. 점심으로 한식을 먹고 난 후 메이즈랜드에 가서 미로를 체험하였다. 1,2단계 미로 까지는 쉬웠지만 마지막 3단계 돌담으로 된 미로를 통과하는데 마지막 지점 근처에서 길을 읽어 버렸었다. 계속 길을 찾으려고 하면 약속된 시간까지 못 갈 것 같아서 돌담을 넘으려다 폰 고무필름이 찢어져 버렸다. 레일바이크도 탔다. 앞에있던 애들이 갑자기 바이크에서 내려서 옆쪽에 있던 조그마한 언덕을 뛰어갔다 내려왔던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뒤쪽에서 계속 바이크를 박아서 뒤쪽에 탔던 나는 허리가 아팠다. 그리고 용눈이오름이라는 곳도 갔었다. 길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많아서 종아리부분이 내려올 때 너무 아팠다. 리조트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씻은 다음에 밥을 먹으로 갔다. 뷔페형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만큼 담아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밥도 맛있었다.
둘째 날 아침, 나는 일어나자마자 씻고 식당으로 내려가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난 후 성산일출봉을 올라갔다. 계단이 너무 많고 길도 높아서 가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났다. 다시 올라가지고 하면 절대로 다시 가지 않을 것 같다. 성산 일출봉을 다녀온 후 제트보트를 타러갔다. 15명이 보트에 탔는데 바다물이 너무 많이 튀어서 눈에도 들어가고 입에도 들어가서 힘들긴 하였지만 그 힘든 것이 재미가 되어서 제트보트가 재미있었다. 밥을 먹으러 갔는데 흑돼지제육볶음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맛이 없었다. 밥을 먹고난 후 섭지코지를 가는데 성산일출봉 만큼이나 힘들었다. 내려오는 길에 계속 힘든 몸을 이끌고 길을 가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짜증이 났다. 버스에 타고 카트를 타러갔다. 나는 2인승 카트를 탔다. 카트를 탈 때 엄청빠른걸 상상하고 탔었는데 2인승카트는 1인승카트보다 느려서 실망하였다. 카트를 탄 후에는 숙소에 들어가서 첫째날에 먹지 못했던 치킨과 피자를 돈을 나눠서 시켜먹었다. 나랑 성민이랑 호진이가 치킨이 배달이 와서 내려가서 받아오면서 계단에서 몰래 치킨을 한 조각씩 먹고 올라갔다. 한서는 그것도 모르고 싱글벙글 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느라 웃겨서 실신할 뻔 했다. 치킨을 먹고 저녁에 tv에서 '조작된 도시'라는 한국영화를 보았는데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게임을 하다가 잠이들었다.
셋째 날, 오늘은 버스를 타고 기념품점을 갔다. 기념품점을 갔는데 돈이 없어서 기념품점에서 아무것도 못사고 왔다. 길거리에서 파는초콜릿은 10박스에 만원인데 여기서 파는 초콜릿은 1박스에 만원이었다.너무 바가지가 심각하였다. 기념품을 사고 불고기를 먹으러갔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시험공부는 될대로되라 라는 마음으로 게임을 아주 열심히 했다. 재밌었던 수학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