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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를 따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인생들이여! 영생 천국을 주시는 예수님께로 급히 나아오라!!
이 세상에 초림하셨던 예수님은 세상의 구주가
되어 주시려고 참으로 초라한 모습으로 말 구유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영광의 왕으로 오십니다.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예수님은 찬란하게 빛나는 만왕의 왕 주님이십니다. 영원무궁세세토록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죄에 빠진 인생들을 심히 불쌍히 여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 받들어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죄값으로 사망 지옥에 던져질 인생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4;34)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지은죄로 인해 영생을
잃어버린 인생들에게 영생을 다시 얻게 하시려고 주님의 거룩하고 존귀한 몸을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즉 성자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죄악으로 가득차고
마귀로 가득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십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은 창조하신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천지만물과 사람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세상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 땅에 오셨는데도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1;10)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6~27)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성삼위 하나님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주십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관자십니다.
=구원의 하나님, 영생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심판주이십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영원히 사시는 영생하시는하나님이십니다.
인생들은 인류의 시조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되어 버렸고
죄짓게 하려고 유혹한 마귀를 아비로 섬기며
마귀 자식이 되어서 마귀가 하는 거짓말을 참말로 듣고 마귀에게 종노릇을 하면서 마귀가 시키는대로 세상에서 죄만 짓고 살다가 죽어서 마귀가 가는 지옥으로 함께 따라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요8;41)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8;38)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요8;44)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 " (엡2;2)
사람이 원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생하는 사람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역하고 범죄하므로 저주를 받아 영생을 빼앗겨 버린것
입니다. 인생에게 사망이 왔고 축복받은 인생이 불행한 인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등 뒤로 던져 버리고 자기 뜻대로 , 자기 생각대로 사는 자
들은 불행한 인생을 사는자 들입니다.
설령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아무 부족함을 모르고 산다 하여도 그 영혼은 불행한 것입니다.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시요 주인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지옥 심판을 이미 받아 유황불못으로 던져질 마귀를 자기 아비로 섬기고 따르고 있으니 그 아비 마귀를 따라 지옥에 함께 던져질것이니 이 얼마나 불행한 인생인가? 누가
그를 축복받은 인생이라고 말할것인가?
그와 같이 마귀에게 미혹된자들만이 그를 부러워 할것이 아닌가? 속히 깨닫자 !!
그러나 예수님을 아무도 영접하지 않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 즉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며 하나님께서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고 따름이 구원을 받는 길인것
을 알게되어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자는 복되고 복된 자 입니다. 이 모든 은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지요.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3)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예수의 뜻;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 (마1;21)
세상에 있는 대통령도 감옥에 있는 죄인들에게
특별사면의 특혜를 주면 죄수들이 감옥에서 죄수의 옷을 벗고 나와서 자유케 됩니다.하물며 사람을 지으시고 하늘과 땅과 우주만물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부여하시면 마귀자식이 하나님
자녀가 되고 더 이상 죄의 옷을 입고 죄인의 감옥에 갇혀 사망에 매여 있을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죄에서 자유케 되어 예수의 의, 의의 옷을 입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천국의 상속자가 되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삽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자기의 죄를 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열매맺는 백성이 들어갈 천국에 들어가도록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자 말씀 순종하며 곧 다시오실 예수님이 데려가실수 있도록 신부단장하며 기름 준비하며 사는 자들과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또는 영접 하였어도
여전히 죄 가운데 살면서 하나님과 원수되어 살고 마귀를 아비로 섬기며 온갖 욕심을 품고 회개치 않고 예수님을 등지고 세상과 벗이 되어 사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 하신 그 말씀을 듣고
겸손히 예수님을 경외하므로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행하는 자는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안내될 것이며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입을 혼인예복이 허락 될 것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입니다.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 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계19;7~8)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하는 자들에게
만일 성도의 옳은 행실이 없다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허락되지 않으므로 혼인잔치에 참여도 못하고 오히려 수족이 결박되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져져서 거기서 슬피우며 이를 갈게 될것입니다.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22;11~13)
지금은 주님께서 다시 오마 약속하신 때가 다 되어가고, 이방인의 수가 다 채워지고 있는 때이며 ,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시험할 환난의 때도 가까이 이르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서는
의인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시는 때이며
알곡은 모아 천국 곳간에 곧 들이실 때이며
목자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양들을 한 곳으로
모으실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경고 메세지를 주시며 긍휼과 자비를 한량없이 베푸시며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돌이키지 않고 끝까지 고집하며 회개치 않고 세상을 사랑하는자들 때문에 주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그가 돌아오기를 위해 안타깝게 중보기도 하셨습니다.그러나 이제 곧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실것입니다. " 이제는 되었다 ! 그만이다 ! "
그야말로 돌이킬수도 없는 시간인 것입니다.
후회해도 통곡해도 소용 없는것입니다.
이런 시간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회개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경고도 없이 곧 바로 심판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제 곧 주님께서 그만 되었다 ! 하시면
공의의 하나님이시므로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으시며 심은대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마냥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이 아니십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노아시대에는 노아 8식구 외에 모든 세상
사람들을 홍수로 쓸어버리신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써 심판하실때 롯의 처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롯의 3식구 외에 그 곳의 모든 자들을 하늘에서유황과 불을 비같이 내려 다 불로 사르신 주님입니다. 그리고 모세를 반역하고 하나님을 거역한 고라당을 땅으로 입을 벌리게 하여 산채로 그들을 삼키게 하여 음부로 떨어졌습니다.
이 얼마나 두렵고 두려운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자를 베푸실때 빨리 머리를
조아리고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냉큼 굴복
해야 됩니다. 목숨이 하나인데 이 세상을
다 가졌다해도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잃고 지옥에 간다면 그 인생을 보며 누가 잘 살았다고
하겠습니까 ? 정신없는자 아니고서는 말입니다.
우리는 현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고 원하는것을 얻듯이 마귀에게 영혼을 저당 잡히고 마귀가 주는 달콤한것들에 빠져서 살면 자기도 모르게 죄의 늪 지대에 점점 빠져서 결국은 나오지 못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휴거도 홀연히 , 멸망도 홀연히 찾아 옵니다.
그날과 그시는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그 날 → 생각하지 않은 날
그 시 → 알지 못하는 시각에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24;50)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44)
그런데 기도하다가 아니면 꿈속에서 날짜를 말해준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분명히 미혹의 영입니다. 성령이 아니고 악령인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기도하다가 응답을
받았다고 할때 진리도 말하면서 때로는
진리에서 벗어난 말을 한다면 미혹의 영
입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100% 진리만
말씀하십니다. 진리에 비진리를 섞으면
미혹의 영입니다. 미혹 귀신입니다.
마귀는 사람을 속이려고(=미혹) 진리에
비진리를 섞어서 분별력을 흐리게 합니다.
마귀는 한 사람을 세우고 그의 추종자를 만들어서 함께 멸망 시키려고 하는것이 마귀의 전략입니다. 미혹된 자를 따르는자도 함께 심판받고 멸망하므로 예수님의 말씀인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 영을 다 믿지 말고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반드시 분별하라" 고 하셨습니다.그런데 분별하지 않고 미혹이 되어 따라가면 주님께 큰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몰랐어요'는 안통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 (요한1서 4;1)
예수님 오시는 그 날과 그 시는 어떤 사람도 모릅니다. 오로지 아버지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의지하며 아버지뜻대로 살아가야 지혜자일것입니다.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아버지 마음에 들어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 마음에 쏙 듭시다.
아버지는 독생자 예수님을 사랑하시며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자를 아버지는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거처를 함께하여 주십니다. 예수님 마음에도 쏙 듭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14;23)
그러나 예수님을 배척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슬프게 하는 자에게는 이스라엘
이 과거 멸망한것처럼 화가 임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아시고
예루살렘아 ! 예루살렘아 ! 하시며 탄식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 (마23;37~38)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이 세상을
향해 세상아! 세상아! 하시며 멸망받을 세상
을 바라보시고 탄식하시며 너무 가슴 아파
하시며 슬퍼 하실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
되어진 예언들이 그대로 성취 되어질텐데
온 세상을 시험하는 환난의 때에 멸망받을
이 세상이 불탈때에 함께 타버릴 자들을
생각하시며 얼마나 비통해 하실까요?
우리도 예수님 심정 가지고 가족과 이웃영혼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나라와 민족, 교회위해 애통하며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에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찬 522장)
「하나님 아버지 !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습니다. 하나님때문에 존재합니다.
인생의 모든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교만한 우리 인생들이 성경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지존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서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떠는 자가 되어
우리 자신을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우리는 신부단장하며 중요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만이 주께서 명하신 좁은 길 가는 자요
하나님 말씀에도 순종할 수 있는 자요 , 말씀을 순종하는 자만이 농부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한 자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교훈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명령이 영생이며 하나님 명령에 순종
하는자가 영생에 들어 가는것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고귀한 피 , 흠없으신 예수님의 피
그 예수님의 피로써만 모든 죄를 정결하게
씻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오니
우리 앞에 천국의 문이 열리게 하사 그
열두 진주문으로 들어가 황금길을 지나서
아버지의 거룩한 보좌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아버지여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수 있는 은혜입니다.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받는것입니다.
순종하고 싶어서 견딜수 없는 마음입니다.
지옥에서 건져 주셨는데 뭐는 못하겠는가?
뭐든지 어떠한 말씀도 순종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 받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속에 들어있는 불순종 , 불충성, 불의
불평의 마음들을 뿌리채 뽑아 주시옵소서 !
우리 속에 들어있는 불순종의 영, 거역의영
패역의 영 , 교만과 자만의 영 , 판단의 영 , 태만의 영, 인색한 영, 훼방의 영, 모든 미혹의 영을 다 내어 쫓으시고 순종의 영 ,감사의영 기쁨의 영, 평강의 영, 사랑의영, 겸손의영, 기도의 영 ,진리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
행위록에 기록되어있는 죄가하나도남김없이
다 지워지도록 회개의 은총을 부어 주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 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1서 1;7)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9) 아멘 아멘 .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주 뵐때까지 성령으로만 충만케 하옵소서 !!
아버지 사랑합니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
글 ; 감사와 찬송 (황은혜전도사)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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