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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문학회
 
 
 
카페 게시글
향토작가 작품집 Re:독도야, 꽁트 夜
닐스마왕 추천 0 조회 16 12.02.29 15: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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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3 09:35

    첫댓글 이지상씨가 아니고 이지산씨! 즘말 주고꾸 만리장성 위에 <독또야 꽁트야>가 빛나고 있네유. 아프로도 더 재밌는 장편(손바닥장에다가 조각편) 꽁뜨 마니마니 써서 사람들좀 웃겨주이소ㅗㅗ!

  • 작성자 12.03.03 11:12

    이지산씨 생활 자체가 우껴요. 만세

  • 12.08.27 10:16

    초등학교때 1과목만 수. 체육만 우, 수 사이에 우가 끼었죠? 그래서 초등학교때 내 별병이 우낀놈!

  • 12.09.14 06:18

    술 잡숫고 중국 여행하셨나 본데.... 몸이나 가지 웬 독도야 꽁트야까지 동행하냐구? 쌔컨드와 동행했다면 이해가지만. 거 중국 갔다 왔다고 자랑하지 마쇼. 우린 내년에 달나라(가족 동반) 여행(7박 8일)할려고 미 항공우주국(NASA)에다 예약해 노았수. 아니 가족 동반이 아니라 쎄컨드와 같이 갈꺼요. 약오르죠? 이지상 아자씨! 갔다 와서 여행사진 150장 카페에 올리갔수.

  • 12.11.30 20:01

    뻥은?ㅋㅋㅋㅋ

  • 12.12.01 11:36

    에이! 제기랄! 책 한 권 냈다고 어무청 뻐기고 댕기는 디 성질나면 <독또야 꽁뜨야>라는 책 밟아버리는 수가 있어! 사람이 성숙할수록 고겔 수기는 법인디 이건 뭐 건방 내지는 방종을 떨고 다니니 에궁이다 에궁! 무겁지도 않나? 중국 만리장성에까장 <독도>를 들고 다니다니 . 에이 불쌍한지고! 이 세상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고 다니는 가련한 중생이 바로 이지상 꾕뜨 작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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