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7월29일 금요일
오늘은 11시반에 영화를 보기로 엄마와 약속하였다. 그런데 요즘 비가너무 많이와서
못갈것같았다. 난 선웅이,여동생,엄마와 영화를 봐야하는데 불안해서 취소를 하였다.
그리고 3시20분것을 다시 예매해서 다시보기로 하였다.
우리는3시에 집에서 나가서 택시를 타고 성신여대 CGV에 갔다.
그리고 팝콘2개와 콜라를 사서 12층 4관에 들어가서 자리앉았다.
그런데 영화를 시작하고 덤점 추워지기 시작했다.하지만
참고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영화가 끝났다.
영화가 끝나고 9층의 게임장에 가려했는데 그곳에서
재우를 보았다.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그리고9층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놀다가 저녁을 먹고
집에 갔다.
첫댓글 나도 영화보구 싶다




영화관이 추웠구나!!
그런데 영화는 어땠니?
선생님도 기대하는 영화인데!
볼만해요
나도 한웅이 하고 선웅이 봐서 깜놀했음ㅋㅋ
나도 그때 마당을 나온 암탉 봤는데...
입삭 어이+허무하게죽음ㄱ-
좇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