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평생을 살아온 농부 윤상돈 제 동생입니다.
동네 이장으로 궂은일도 마다 않으며 열심히 살고있고 임계 지역에선 윤상돈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건실하게 시골생활을 하고있는 제 동생입니다.
윤 상돈 동생왈~~
보통 배추를 키우면서 물을 자주주면 배추가 크게 잘 되어 일반 상인들은 스프링 쿨러를 돌려서 배추크기를 대자로 만듭니다 .
그렇게 되면 배추가 커서 보기는 좋으나 물이 많아 물배추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맛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상품으로 좋아는 보이나 맛은 떨어진다고 합니다.그래서 동생이 이번에 배추를 물도 안주고 농약살포도 적게 생산하여 직접 소비자와 게 직거래하고자 소비자를 찿습니다.포장은 10~20kg 단위로 절여서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드린답니다.이번에 제동생이 생산한 강원도 고랭지 배추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포기는 비교적 적다고합니다.
왜, 물을 안주었기 때문이랍니다. 이해해 주시고 맛이 없으면 전량 반품바랍니다. 문의)강원도 정선 임계 고랭지배추 생산자. 윤상돈(리장) 010-7799-1816
배추밭 전경입니다.
속은 꽉찼네요!~~~좋은 놈으로 골랐겠죠//////ㅎㅎㅎ
쌈 배추로 너무좋은데 그냥은 보낼수가 없답니다.
부피가 커서 제주도 까지는 운송료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래도 드시고 싶은 분은 직접 전화로 부탁하시면 해 줄겁니다.
제 동생이지만..............참 멋진 동생입니다.
사진하나 올렸습니다. 정선아리랑제 봉사활동 사진입니다.
궂은일도 마다않는 우리동생 배추 사세요!!!!!!
절인배추 판매 일반가: 20kg---->택배비포함 35,000
기타 대량,소량 및 생배추 쌈배추 문의바랍니다.
입금계좌==>농협172747-56-0035399(윤상돈)
010-7799-1816 윤상돈
출처: 강원도가 고향인 사람들(강고사, 강원도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강원사랑 달인/윤상연/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