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 체육관에서 사범생활중인 1人입니다.
20살이면 조금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도 그정도 노력이시라면 조금이라도 더 찢어야겠죠
일단 다리찢기 같은경우는 본인이 제일 잘알겠지만 ...
무지 아픕니다 ㅠㅠ
하지만 더 중요한건
본인이 하는것과 타인이 해주는것 또한 다릅니다.
그 정도 의지라면 왠만큼 아프더라도 참고 더 찢으실것 같은데
그래도 자신이 믿을만한 타인이 해준다면 아프지만 성과는 배가 될수있습니다.
몇가지만 적어볼께요
첫번째 위에서 말했지만 찢어주는겁니다.
방법은 온국민이 다아는방법으로 벌린상태에서
상대가 발을 밀면서 손을 당겨주는겁니다.
아실거고 많이 해보셧을테니 그냥 넘어갈께요
두번째 벽에서 찢기
같은경우는 벽쪽 바닥이 미끄러운게 좋고
먼저 벽에다 엉덩이를 댄후 다리를 벌리면서 내려갑니다.
이때 바닥이 미끄럽다면 굳이 내리려고 안해도 힘만뺴면 내려갈껍니다.
힘뺴도 더이상 안내려갈정도면 이떄 타인을 불러서 살짝 눌러달라고하면 효과만점.ㅎ;
세번째
반대로 바닥에 누운채로 엉덩이를 벽에다 대고 찢어줍니다.
이방법같은경우는 상체가 세워져있기떄문에
앉아서 찢는것보다 많이 안찢어집니다
한번씩 해보시고 많이 찢으시길 바랍니다 ㅎ.
다리찢기.. 유연성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는건 아실겁니다.
유연성은 크게 앞/옆 으로 나눌수가 있는데요
무식한 방법을 제외하면 꾸준함 밖에 없습니다.
남자분 이시면 여자보다 선천적으로 골반이 유연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 사실이죠
옆이든 앞이든 되는 만큼 벌리시고 허리를 세우고 발가락은 하늘을 향하게해서 조금씩 나아가세요
앞으로 숙이기를 하실때에는 숨을 조금씩 내 뱉으시면서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숨을 멈추고 하게되면 몸이 경직이 되어 더 어렵기 마련이죠.
헬스도 왜 무거운것을 들때 숨을 내뱉으면서 하지 않던가요? 잘은 모르지만;;
힘쓴다고 숨을 멈추면 어려워집니다.
다리를 벌리는 강도는 고통이 올때까지 입니다.
그렇게 5~10분씩 했을때 그만하려고 다리를 접을시 접기 힘든것을 느끼면 되는데 만약 다리가
바로 접힌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은게 됩니다^^;
아프더라도 조금 참고 열심히 하시면 1~2달사이에 많은 성과를 볼수있습니다^^
솔직히 다리찢는 이유는
2가지밖에없어요
운동다니는사람은 발차기,유연성 올릴려구 하는거구여
나머지는 골반을 풀어주기위해서에요
뭐.. 심심하시면 조금씩찢으세여
그리고 지금 아프다고하셧는데
왜냐면은 안찢던근육을 찢으니까 근육이 이완되서 아픈거에여
찢으면서 사타구니 주먹으로 쳐주세여 그럼 고통이
다리를 찢을때는 처음에 가볍게 늘려주는것부터 시작하고, 몸이 어느정도 풀렸으면
자기가 늘릴 수있는 최대의 강도로 늘려 주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160을 찢을 수 있는데 150을 유지하고 있는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160을 찢을 수가 있으면 170의 수준을 만들어서 일정시간을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보퉁 찢은 상태에서 머리속으로 1에서 부터 10까지 또는 15까지 천천히 헤아리고 일어나시면 됩니다.
한번할때 5회정도 반복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대로 하면 다리찢기만 했는데도 온몸에 땀이 날겁니다.
제대로 안하면 당연히 땀이 안나죠.
땀이 나는지 안나는지만 봐도 제대로 열심히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가 있죠.
늘릴때는 몸의 반동을 너무 심하게 주는것은 좋지가 않구요.
스트레칭을 할때는 항상 천천히 조금씩 하실 수 있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는것이 근육이나 힘줄을 더욱 강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눌려서 찢는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핏줄이 파열될 수있으니까 조심하셔야 되구요.
시퍼렇게 멍드는것은 실핏줄이 파열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찢어놓으면 이상하게 발차기를 하면 파워가 잘 실리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리가 흐물흐물 한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발차기할때 힘이 없어 보이게 되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1차적으로 앉아서 찢고 나서, 발차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찢어나가는것인데,
그렇게 하면 발차기 할때 파워도 제대로 실
저는 앞뒤로 180도 다 찢고, 좌우로 170도 정도 찢는 남자입니다.
일단 다리를 앞뒤로 찢으실려면 다리가 유연해져야 합니다.
좌우로 찢으실려면 골반이 유연하셔야 하고요..
일단 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을 많이 하세요...(저같은 경우에는 축구를 굉장히 자주 해서 그런지 다리 근육이 풍부하고 다리가 굉장히 유연한 편입니다..)
그리고 다리를 찢을때 기본적인 스트레칭이나 예열(걷기, 줄넘기)등을 한후에 다리를 한번에 찢을려고 하지 말고(몸이 유연해 지면 한번에 찢을수 있으니깐 첨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지는 마시고요)서서히 연동 범위를 늘려 간다고 생각하면서 벌려주세요...
앞뒤는 꾸준히 하다 보면 180도 가능할겁니다..(일주일 내에도 가능합니다)
물론 거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앞뒤같은 경우 다리를 잘못된 자세로 찢을 경우 좌우 골반이 비틀어질수 있습니다. 다리를 찢고 난뒤에 거울로 찢은 몸을 확인 하시고, 왼쪽 다리찢을때와 오른쪽 다리 찢을때를 비교한뒤 부족한쪽에 좀더 신경을 쓰세요...
다리를 찢는다고 다 찢은것이 아니거든요...
앞뒤가 되신다면 이제 좌우에 도전하세요...(좌우가 앞뒤보단 훨씬 어렵습니다)
(이때 위에서 밑으로 찢기보다는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세요)
다 벌리셨으면 그 상태에서 등을 편채로(등이 휘지 않게!!)배꼽이 땅에 닿게 해보세요...숨을 한번 머금은 후에 서서히 내려가게끔 하는것입니다..이렇게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어느새 다리는 찢어져 있을 겁니다...
다리를 자주 찢기보다는 하루에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대에 집중해서 자세를 바르게 해서 다리를 찢는것이 훨씬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오래 억지로 참지 마세요..또한 반동 주기 절대 금지!!
몇초 몇초까지 참는다는 계산보다는 몸이 아프면 과감하게 그만둘것을 강조하고요!! 오랫동안 한다는 생각(절대 오래 참지 마세요..무리 갑니다)보단 짧게 해도 정확한 자세로 다리의 범위를 늘려가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반복수와 다리찢기가 꼭 일치하는것도 아니며 오늘 다리를 많이 찢었다 해서 내일도 오늘처럼 다리를 찢는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근육이란 수축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해서 다리를 벌리는것은 절대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근육의 원리를 이해하시면 알겠지만 무리하지 않을 정도의 연동 범위에서 시원할 정도로 다리를 벌리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다리가 벌려진 모습을 볼수 있을 겁니다
줄넘기는 유산소운동 이니깐 ,
하루에 1 시간 내로 하시면 적당합니다 ,
다리가 완전히 찢어지지 않아도 ,
하이킥은 됩니다 ,
물론 , 완전히 찢고 하이킥을 하면 더 좋겠죠 ,
하지만 ,
마냥 , 다리가 다 찢어질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답니다 ,
다리 찢기는 , 근육이 놀랄만큼 찢어서는
안되구요 ,
하루에 조금씩 , 그 양을 늘려나가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
반드시 ,
워밍업 후에 다리찢기를 하셔야 , 부상의
위험이 없답니다 ,
남의 도움을 받아서 찢기보다는 , 스스로
점차적으로 찢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다리찢기 자체가 스트레칭 입니다 ,
스트레칭을 과도하게 해서 , 그 부분을 다시
스트레칭 해주는것이 아니라 ,
첨부터 , 과도한 다리찢기는 하면 안됩니다 ,
하이킥 연습과 더불어 점차적인 다리찢기를
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다리찢기 가능한 여자입니다.
1. 다리 잘찢는법
일단 인내심을 가지고 찢는게 중요하죠 아프다고 포기하지말고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해서 그다지 아프게 찢은 기억은 없네요;;
님이 여자인지남자인지 모르겠지만 여자라면 좀더 쉬울거에요 골반이 훨씬 넓거든요
2. 어떤자세로 다리를 찢어야지 빨리 많이 찢을수 있을까요??
저는 무용학원에서 벽에 다리를 대고 서서히 앞으로 밀착시켜서 찢었어요
그후 다리가 어느정도 벌어지면 엉덩이를 벽에 대고 좌우로 벌려요
정말 열심히 하다보면 각이 150도 정도 될거에요 그때부터가 중요해요
그때 부턴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연습을 해야 해요
이때 머리만 숙이지 말고 허리전체를 숙여주세요 그래야 효과가 나옴
참고 요가 자세중 나비자세라고 있거든요 그자세연습하세요
3. 바닥에 앉아서 해야대나요?
그나마 바닥에서 하는것이 제일쉽죠.
4.서있는 상태로...다리 벌리고 가슴 피고 쭉 다리 찢는것두 도움이 대나요??
평형성이 있다면야 되죠
5.하루에 몇시몇시 몇번을 하는게 좋을까요??
시간이 난다면 아침 일찍 6시에서 7시정도
그리고 저년 자기전에 1시간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