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18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였더라'

[나의주 나의하나님]

8장에서는 진정한 구원은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피조물도 썩어질 것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 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을 말씀하신다.

제 9 장  (약속의 자녀 약속의 말씀)

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또는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께 세세에 찬양이 있으리로다

바울은 자신에게 큰 근심과 고통(아픔과 슬픔)이 마음에서 그치지 않는 가운데 그것을 자신의 양심이 알고 증언하고 있단다.

그런데 내가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강조와 자신의 큰 근심이 그치지 않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 라는 진실의 근거를 두고 자신의 나타낼 수 없는 진심을 표현한다. 오직 하나님의 진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와 성령 안에서만 비춰질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란 바울의 나라 이스라엘과 백성들을 향한 근심과 고통 곧 아픔과 슬픔이 내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와 끊어질지라도 바라는 바가 있다. 바울이 저주라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끊어지는 것이며 그것이 곧 저주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난 젓이라면 그리스도와 끊어지는 것이 저주로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참 신앙의 고백이다.

그리스도와 끊어진 관계는 죄와 사망의 종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죽은 것이며 저주이다. 

그런 생명을 잃는 저주를 받을 지라도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4-5절)

내 생명을 아끼지 않으면서까지 바라는 것이 있는 대상은 '나의 혈육,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나의 동족을 향한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그 안타까움의 내용인즉

아들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로 양자 됨의 은혜를 받은 선택 백성임과 하나님의 영광을 친히 받은 선택된 백성이며 메시아를 통하여 구원을 성취하시겠다는 언약들과 하나님의 첫 성령의 나타남인 율법을 유대인 가운데 세우신 것과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제위를 통한 통로가 예배로 허락되었고 반드시 구원을 이루실 신적 약속들을 갖고 있는 백성이며 하늘의 믿음의 조상들도 그들 가운데 나신 구별된 자들이 이스라엘에 속하였던 것이다. 또 이스라엘은 그들의 혈통에서 메시아를 나셨다는 엄청난 우월적인 조건에 있는 동족을 향한 바울의 안타까움을 전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혈통 가운데 육신으로 나오신 메시아가 만물 위에서 영원하도록 하나님을 경배와 찬양을 드릴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혈통 가운데 육을 입고 메시아로 오신그리스도는 이제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사 만물  위에서 영원히 계시다가 구속의 완성이 이루어질 째 모든 만물을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올려드릴 것이다.  

또는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께 세세에 찬양이 있으리로다

여기서 바울의 안타까움은 성령으로 거듭난 바울이 복음을 알고 전하려하나 복음을 알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 동족에 대한 애타는 마음일 것이다. 이는 율법 아래서 복음으로 들어가야 하는 단계를 넘지 못하는 이스라엘이 보인다.

받은 모든 우월적 여건이 결코 십자가로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함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바리세인과 서기관 같은 우월적 교만으로 가득찬 자기부인의 외면으로 인간은 죽어야 십자가로 들어가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을 자기 열심의 행위(자기 의)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의로움은 무서운 악에게 기만 당함이며 복음으로 나타날 '하나님의 의'는 결코 들어갈 수도 없고 비춰질 수도 없게 된다. 결코 하나님과의 장애 요소는 '나'라는 인간적인 성실함, 인간적인 거룩함, 인간적인 선함, 인간적인 모든 요소로 내가 행하는 속에 가득하다.

바울의 안타까움이 무엇인지를 알게되는 나로써는 어디서부터 세상의 교회에게 성령의 말씀하시기 원하심을 전할 수 있을지 먹먹하여진다.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창 21:12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창 18:10

바울이 고백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는 않도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 곧 언약이 폐하여진 것은 아니란다.

하나님은 인간과의 약속을 노아의 홍수 이후 이제 결코 너희를 심판하는 물로 물을 쓰지 않겠다 약속하신다. 이 또한 하나님 약속인 것은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고 이 물이 육적인 눈으로 보였던 첫 것 홍수의 물이 인간을 심판하신 것으로가 쓰였다면 이제 물이 영적인 의미인 둘째 것으로 사용하여 영적인 악을 제거하고 말씀(물)으로 성령이 부어져 반드시 구원의 완성을 성취하시겠다 것이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분이시며 반드시 약속을 이루신다. 약속을 깨는 것은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음이다.

이스라엘에 약속하신 구세주, 메시아를 보내심으로 약속을 이루셨다. 지금은 그 구속의 완성을 향하여 달려갈 뿐이다. 

바울은 전한다. 바울이 안타까워하는 이스라엘 동족이 이제는 혈통으로 났다고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란다. 또한 아브라함으로부터 나온 백성이 다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고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아브라함의 씨라 불리리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약속을 받은 백성이지만 모두가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고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만 자녀라 인정하신다함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성취되어진 것이기에 결국 이스라엘이라는 선택 받은 선민일지라도 혈통을 통한 육이 약속의 성취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속 받은 새언약 성령에 의하여 아브라함의 백성이 되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사람을 통하여만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하락되어지는 예수의 예표로 이삭을 통하여 난 자라야 네씨라 부르겠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16 )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창 13:15; 17:8

헬, 씨

헬, 씨

헬, 씨

(갈라디아서 3:26-29 )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헬, 또는 침례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헬, 씨

결국 아브라함을 통한 언약이 먼저는 이스라엘의 모세를 통한 율법으로 주어졌으나 율법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으로 언약의 성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브라함의 자녀조차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새언약인 그리스도를 통하여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첫 언약인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녀가 또한 됨으로 약속의 성취가 완성된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혈통으로, 육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약속으로 허락하신 성령으로 거듭 난 자라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받음이다. 이것이 영적 이스라엘이라.

창 18:10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창 25:23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말 1:2 이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사라에게 나타나 말씀하신 아들이 있으리라는 그 아들만이 약속의 백성이 되는 것이며 그 약속의 백성에게 속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나는 것이다. 사라를 통하여 약속의 자녀 이삭이 나오고 그 한사람 이삭으로 말미암아 리브가가 임신하여 생명을 이어가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적 구속의 그림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택하심의 자녀는 그들의 태어난 선과 악의 행함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이 택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으로 사람의 행위와 상관 없이 이미 구속의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이는 부르시는 이의 주권적인 개입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가 부르신 이 앞에 서게 하려 하사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것이다.

여기서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것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하나님은 에서와 야곱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그림을 실어 놓은 것이다.

구약의 모든 육적 내용이 영적인 이해로 이해되어지는 것만이 성경의 완전한 이해이다.

기록된 바라 함은 말라기 1:2-3절을 인용하여 말하는 것으로

(말라기 1:2-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약속의 자녀로 함께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먼저 태어난 에서는 율법을 예표하고, 바로 이어 태어난 야곱은 언약(성령)을 예표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이 구속의 그림을 에서와 야곱을 통하여 당신의 숨은 뜻을 펼쳐 보이시고 계신다.

이 둘은 이스라엘의 백성이지만 모두 언약의 백성이 되지 못함은 아브라함 아래서 난 자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에 이르는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결국 에서는 야곱의 형으로 먼저 주어졌으나 율법을 예표하는 것으로 그들의 무슨 행위로 선과 악을 구별 받는 것이 아니고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의 원리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13절) 

에서와 야곱은 율법과 성령의 예표로 말씀하신다.  

말 1:2 이하

앞선 율법으로는 사망으로 이르게 하는 직분 율법은 하나님으로써는 사랑할 수 없는 첫째 직분일 뿐이며 둘째 어린 자 야곱은 성령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새언약의 예표 야곱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령으로 하나님으로써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율법에서 십자가로 들어가 죽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그림을 이룰 것을 에서와 야곱 안에 보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 할 수 밖에 없고 에서는 미워하신 것의 의미를 정확히 알게 하신다.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출 33:19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출 9:16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이렇듯 에서와 야곱은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의 그림을 펼쳐 놓으신 것이다.  이 구속의 경륜을 사람이 불의하다 말할 수 없다.

출애굽기 33장 19절 모세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인용하여 전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이 은혜는 공의와 정의에 합당하게 일하고 통치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시고 미워하심을 판단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고 판단을 받으실 수도 없다. 

그런즉 사람이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사람의 열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말미암아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야곱이 담고 있는 축복을 얻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예표로 구약에 하늘의 모든 근간의 예표가 다 의미를 갖고 부르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그래도 에서는 억울하다 말하는 자가 있으랴?  다시 시원한 답으로 인도하신다.

(출애굽기 9:16)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모세를 부르셨고 모세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였다면 바로를 통하여 하나님은 출애굽 당시 모세가 출애굽을 바로에게 전할 당시 바로의 마음을 완악케 하신 것으로 에서와 모세를 선택하시고 부르심 앞에 서게 하심과 같이 모세와 바로를 통하여 선과 악을 협력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전략적 경륜을 구상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모세의 순종에 바로가 완악함으로 10가지의 재앙의 형식으로 기적을 보여 악한 인간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심을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시려는 전략적 설계도를 갖고 시작된 그림을 볼 수 있다.

인류의 최종은 악의 종말로 구속사는 끝날 것이며 그 이면에는 이미 지구 창조 전에 존재하고 있던 악의 전멸과 하나님의 아들들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구속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 이루워질 것이다.

크신 하나님 앞에 의문을 제기할 자가 아무도 없어야 하며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 앞에 선으로 이끌림 받아 하늘의 아들들로 승리하길 기도한다.

[헵시바]

인간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사랑하시고 미워하심을 판단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고 판단을 받으실 수도 없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예표로 구약에 하늘의 모든 근간의 예표가 다 의미를 갖고 부르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모세의 순종에 바로가 완악함으로 10가지 재앙이
인류의 최종은 악의 종말로 구속사는 끝날 것이며 그 이면에는 이미 지구 창조 전에 존재하고 있던 악의 전멸과 하나님의 아들들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구속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 이루워질 것이다.
오!~아멘!

[그루터기]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을 말씀하신다 아멘~
오직 하나님의 진리는 그리스도 안에서와 성령 안에서만 비춰질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신실하신 분이시며 반드시 약속을 이루신다 약속을 깨는 것은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않음이다

모세를 통한 율법으로 주어졌으나 율법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라도 복음 으로 언약의 성취 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브라함의 자녀조차 독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새언약인 그리스도를 통하여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첮 언약인아브라함의 믿음의 자녀가 됨으로
약속의 성취가 완성 된다 아멘~

[그루터기]

그런즉 사람이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사람의 열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야곱이 담고 있는 축복을 얻는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들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구속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이루워질 것이다 아멘~

[감추인보화]

에서와 야곱은 율법과 성령의 예표로 말씀하신다.  

앞선 율법으로는 사망으로 이르게 하는 직분 율법은 하나님으로써는 사랑할 수 없는 첫째 직분일 뿐이며 둘째 어린 자 야곱은 성령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새언약의 예표 야곱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령으로 하나님으로써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모세의 순종에 바로가 완악함으로 10가지의 재앙의 형식으로 기적을 보여....
인류의 최종은 악의 종말로 구속사는 끝날 것이며 그 이면에는 이미 지구 창조 전에 존재하고 있던 악의 전멸과 하나님의 아들들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구속이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 이루워질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