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중에 영국 유학으로 …. (성공수기)

[CEC 아카데미]

"아직도 미국 유학만 생각하시나요?

수 많은 세계적인 명문대들를 보유한 영국으로 방향을 잡아보세요.

영국 유학의 물음표를 CEC 가 느낌표로 바꿔드리겠습니다."

CEC 아카데미

이번 수기는 성00 학생이 미국에서 유학중에 영국 대학 및 교육의 관심으로 영국에 유학을 결정하게 된 학생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 미국 유학을 하면서, 영국 교육의 장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학생이 생각했던 영국 유학은 장점은 크게 두가지로 였습니다.

첫째, 영국 대학 입시는 영국 수능인 A-level 만 잘해도 최상위권 명문대 진학이 가능한 영국 교육시스템 입니다. 이에 반해 미국 입시는 성적외에 다양한 스펙이나, 봉사활동 등 많은 것들은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한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어 졸업 후 비젼을 생각할 때, 영국 대학 졸업의 희소적인 가치와 좀 더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 입니다.

둘째, 영국 대학 학제는 학부 3년 + 석사 1년 으로 유학 기간 및 비용을 줄일수 있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생각하게 된 점 입니다. 미국 유학과 비교시 석사까지 2년을 줄일수 있다는 매력과 학부 시작시 교양이 없이 바로 전공수업 및 전문과정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미국에서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한 큰 이유입니다.

그 외, 영국의 대학 학비가 미국에 비해 저렴한 것도 영국 유학을 선택하는데 또 다른 요소로 작요했습니다.

영국 교육 및 대학 입시의 독보적인 최강장인 CEC 아카데미 에서는 20여년의 영국 교육 경험으로 한국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의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영국 의.치대 및 영국 명문대) 관문으로 통하는 교육원입니다. 이 학생 역시 CEC의 아낌없는 지원과 본인의 노력으로 세계 대학 순위 8위, 영국 대학 순위 3위인 유럽의 MIT 라 불리는 임페리얼 (Imperial College London) 에 합격한 학생의 수기입니다.

영국 대학 입시는 한국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가져와서 영국 명문대 입학의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한국 학생에게 적합한이유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A-Level (영국 대입 시험) 을 하게 되며, 전공 과목 3-4개를 선택하게 됩니다.

한국 학생들의 수학 수준은 아주 높은 편이며, 예로 들면, 공대의 경우 수학 , 심화 수학 외 2개 과목( 일반적으로 물리 + 추가 1과목) 으로 쉽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1과목은 전공에 따라 1개 또는 2개를 전략적 선택해서 시험을 본다면 아주 높은 성적으로 영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 중에 고2 및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영국 유학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학생들의 고등학교 성적은 중간 정도 또는 중상위권 학생들이 A-level 후 영국 대학 진학 결과는 보면, 대부분 영국 명문대 TOP 10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기본적인 수학은 잘 하는 편으로 수학 및 심화수학은 A or A*로 시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문제가 영어이고, 풀이 과정을 다 적어야 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쉽게 따라 갈수 있으며,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 외 전공에 따라 추가 과목을 집중하면 충분히 영국 명문대 10위권 이내는 진학할 수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단점인 영어는 현지에서 공부하다보면 2년 안에 IELTS 7.0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대부분 영국 사립학교에서 영어와 전공과목을 병행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 대학10위권 4년+ 석사 2년 + 어학 연수1년 =총 7년

(한국 대학 순위 인서울 10위권 World Ranking 400위-800위)

영국 A-Level 2년 + 학부 3년 + 석사 1년= 총 6년(영국 대학 순위 10위권 World Ranking 70위권 전후)

영국 유학 매력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

성 00 학생 합격생 수기 Imperial College London

Q1: 왜 영국대학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저는 영국고등학교에서 A-Level 공부를 하기 전까지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 습니다. 미국에 있을 동안에는 사실 영국대학에 큰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영국 고등학교/대학교의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들을 접해볼 기회 가 있었고, 좀 더 학생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주는 미국 고등학교/대학교들과 달리 학생들이 원하는 특정분야에만 집중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었 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3년간의 미국유학을 그만두고, 영국에서의 A-Level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2: 임페리얼에 입학을 했는데 어느정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는지?

한국에서 수험생생활을 지내는 고3학생들보다는 훨씬 편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수업중에 항상 강조하시던 교과서, 문제집, 기출문제들을 할수있 는 만큼 읽어보고 풀며 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수학, 심화수학, 물 리, 화학 (Maths, Further Maths, Physics, and Chemistry) 4과목을 골랐었는데, 저 는 A-Level 의 1학년 과정인 AS 때부터 공학을 꿈꿔왔으므로, 주로 수학과 물리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Q3: 대학 offer 까지 어떻게 공부했으며, CEC 에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정말 정석적인 방법으로 기출문제 위주의 공부법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영국 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은 약 2달로 한국 고등 학교에 비해 많이 긴편인데, 그동안은 항상 CEC 에서 제가 듣던 과목수업들을 원장님과 다른 선생님들께 열심히 배웠고, 1학년 (AS) 때는 이스터 방학 (약 2-3주) 동안 케임브리지 본사에 가서 직접 실장님 자택에서 하숙하며 학원에서 선생님들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offer 를 위한 직접적인 면접시험과 면접연습 도 CEC 에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기본기를 CEC 에서 꾸준히 그리고 단단히 닦아준 결과 저혼자 자기주도 학습으로는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방법으로 해결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Q4: 앞으로의 계획?

저는 현재 런던에 위치해 있는 임페리얼에서 항공공학 (Aeronautical Engineering) 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아직 많이 어렵고 힘든 분야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종적으로는 꼭 항공공학 부분 이 아니더라도 공학분야에서 박사까지 공부하고 싶습니다.

Q5: 영국 유학중이나 준비중인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유학이란것 자체가 가족들과 떨어져 먼 타국땅에서 살며 공부를 하는것 이므로 굳은 맘 없이는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 힘든것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자신이 하고 싶은 목표를 뚜렷히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다가가게 되 면 언젠가는 이미 많이 목표에 다가가 있는 자신과 또 그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이것을 깨닫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지만, 제게 슬럼프가 올때면 CEC 가 항상 큰 도움을 해주었습니 다. 영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분들 모두 어떤 목표든 흔들리지 않는 방향 성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CEC ACADEMY 에서는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멘토입니다.

"영국 교육 및 영국 유학의 궁금증"

CEC 전문가들이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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