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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2) 제10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 희망으로 새 황금시대를 맞이하자
태얼랑 추천 6 조회 662 19.10.29 07: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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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0.29 12:17

    첫댓글 시즌 2는 아쉬타 사령관님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지난 회의 사난다 예수님에 이어 금번의 고타마 붓다님까지
    지구를 관리하고 인도하는 세가지 영역의 최고지도자님들께서
    모두 다 왕림해주신 결과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세 분 대스승님들께 엎드려 경배를 올립니다.
    _(((ㅇ)))_
    _(((ㅇ)))_
    _(((ㅇ)))_

  • 작성자 19.10.29 12:30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올바른 길을 가는 이들은
    '희망'을 가지라는 아쉬타님의 격려의 말씀에 힘을 얻고
    하늘도 상승 중이라는 우주의 무한한 신비에 설레는 마음입니다.

    샴발라와 은하연합과 아쉬타 사령부가 하나의 이상과 비전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은 하늘과 땅의 대스펙타클로 다가오기도...

    카르마로 인해 드물지만 동물로 환생하는 경우의 이야기와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4차원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평소에 유추하여 생각해오던 것을 명확히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 작성자 19.10.29 12:43

    아쉬타님은 과거 옥황상제로서 한민족을 뿌리로 하는 세계 종교들과 인연이 깊고
    사난다님은 과거 나사렛 예수로서 천주교, 기독교 등 서구 종교들의 기반이시고
    고타마 붓다님은 불교, 신지학 등 주로 동양권 정신문화의 뿌리로서
    각각의 차원과 영역에서 지구인류를 인도해오고 계십니다.

    고타마 붓다님은 그 외에도 이집트의 헤르메스 교단,
    그리이스의 오르페우스 교단,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 교단 등의
    창시자로서 환생과 카르마의 이치를 다양하게 설파하기도...

  • 작성자 19.10.29 12:49

    금번에도 참석자님들과 함께 한 집단명상은 참으로 보람이 있었고
    광선, 진동, 사념 등 다양한 차원에서 경험하고 공명한 이야기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두루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9.10.29 13:26

    이번에도 후기 잘 읽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 먼 미국땅에서 함께하기위하여 이렇게 늘 후기를 읽습니다....참석하는것 만큼은 아니갰지만 그래도 거기서 느꼇던 비슷한 애너지를 느낄수있는것같습니다...

    이번 매시지는 정신이 확 드는 느낌입니다.......제 자신을 다시돌아보게 하는 그런 매시지였던것같아요....일종의 정신차리라고하는 채찍질이랄까요? 여튼 후기 고맙습니다....

    아참, 재가 쪽지보냈는대.........

  • 작성자 19.10.29 17:39

    의식의 속도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지요.
    의식의 진동수를 맟추어 얼마든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을 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9.10.29 17:40

    마지막 때가 다가오니 아무래도
    다짐하고 경고하는 말씀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 19.10.29 13:50

    이번 10회 영성 콘서트는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자리 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는 집안이여서 예수님에 대하여서는 잘 알았지만, 불교에 대하여는 잘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메세지를 듣는중에 아쉬타사령관님의 메세지가 시작 되자 마자 보라색과 연두색의 오라가 보이기 시작하였고, 조금 있으니 아름다운 모습의 눈이 보였습니다.
    조금 있으니 다른 눈이 또 보였습니다.
    메세지는 계속되었고 나중에 보인 눈은 아쉬타사령관님 메세지가 끝나자 사라졌습니다.

  • 19.10.29 13:59

    이어서 잠깐 휴식중에 저는 음료를 가지러 잠깐 나갔다가 다시 현장으로 들어오면서, 주황빛의 황금색으로 빛나는 오라가 새롭게 들어옴을 보았습니다.

    이어서 고타마 붓다님의 메세지가 전해질때에도 보라빛과 연두빛의 오라와 함께 아름다운 눈도 있다가 없다가를 반복하며 주황빛의 오라와 함께 하였습니다.

    모든 메세지가 끝나고 잠시의 휴식후 지저 샴발라에 가는 집단명상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기님의 리딩에 따라 깊은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는데~우리가 있는곳을 떠나 북극의 어느지점으로 간다는 리딩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던중 보라빛 오라가 보이면서 긴타원형으로 보이면서 안에는 둥글게 파였는데,

  • 19.10.29 14:06

    @빠미라 구채적으로 경험담을 댓글로 소개해주시니 실감나내요. 잘 읽었습니다, 빠미라님....

  • 19.10.29 14:07

    @빠미라 그안에는 밝은 초록빛이 보였습니다.
    지기님이 북극에서 지저로 들어간다 하였을때
    무언가 모를 힘에 의하여 내몸이 밑으로 깊이 내려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저에 도착하였을때에 아름다운 주황빛의 금색으로 빛나는 오라를 보았으며 , 보라빛과 연두색으로 빛나는 오라들과 연한 진청색이 보였습니다.
    아울러 너무나 평안함과 따뜻함이 나의 내부에서 퍼져나감을 느꼈습니다.
    하단전에 그 모든 기운을 담고 다시 북극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리딩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내몸이 위로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순간 어디에서 기계를 과하게 돌렸을때 나는 타는 냄새가 한참동안 진동을 하였습니다.

  • 19.10.29 14:20

    @빠미라 빠미라님의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아직 저는 이런 구채적인 경험은 없었지만....저는 오오라 차크라 명상이란 책을 예쩐부터 읽었는대, 그 책을 읽고 가끔 오오라 명상을 한적이있었죠.....하지만 요즘은 명상이 잘 안되 다른것을 하고잇지만, 빠미라님의 글을 읽으니 전율을 느끼면서 너무 실감나내요....

  • 19.10.29 14:12

    지기님이 북극에 도착 하였다는 리딩을 하는중에도 저는 아직도 그 심한 타는듯한 냄새를 맡으며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한참후에야 시원한 바람이 콧가에 휘날리고 조금 후에야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뒷풀이를 하며 미진했던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회때마다 수고 하시는 카페지기님 감사드리구요. 함께한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0.30 21:28

    밝은 주황색은 고타마 붓다님의 상징색으로
    그 빛을 보고 붓다님의 임재를 확인하는 것이지요.
    불교에서는 그 빛을 상징으로 삼아 승복의 색으로 정했는데
    동북아, 동남아로 갈수록 주황색, 갈색, 밤색으로 조금씩 변해갔지요.

  • 작성자 19.10.30 21:47

    지상에서 지저세계로 이동하는 데에는
    북극의 출입구를 따라 들어가도 되고
    (리차드 버드, 올랍 얀센, 롭상 람파 등의 체류기 참고)
    게이트에서 초고속 수직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기계 관련 냄새가 난 건 후자의 경우입니다.

  • 작성자 19.10.30 21:48

    금번에도 아쉬타님, 포샤님, 라파엘대천사,저메인대사께서 왕림해 주셨고
    특별히 고타마붓다님께서도 메시지 낭독할 때와 샴발라 방문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샴발라 방문에는 저메인대사만 동행했는데
    저메인대사는 상승 후 샴발라 하이어라키의 일원이 되었지만
    지금은 아쉬타사령부에서 아쉬타님과 함께 하는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저와 천상으로 연결된 인연으로 인해 저메인대사께서 동행하게 된 것입니다.

  • 19.10.29 17:39

    제가 사는 로스앤잴래스 근교에 있는 롱비치라는곳은 아시아인들 중에서도 캄보디아 사람들이 많이사는곳인대....저의 집근처의 고타마 시타르다 Gothma Siddartha라는 캄보디아계 절이잇어요...한반도가보지는 않았지만.......항상궁굼했던것은 이 캄보디아 고타마 시타르타 사원/사찰/절이 고타마 붓다님이랑 연관있는 절인지 궁굼해요....

  • 작성자 19.10.31 11:04

    고타마 붓다가 과거 석가모니였기에
    모든 불교 사찰은 당연히 고타마 붓다의 공간이기도 하지요.

    싯달타라는 이름은 과거 출가 전 태자때의 이름이고
    고타마 붓다는 불교라는 종교를 넘어 지구영단(샴발라)의 수장으로서의 이름입니다.

  • 19.10.29 17:53

    @태얼랑 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싯달타라는 이름은 과거 이름이었군요......캄보디아 사람들이 불교도들이 많다보니 이 근방에 사찰들이 몇개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30 21:21

    지상인과 지상의 도시와 자연처럼 실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4,5차원이 활성화되어 있어 3차원 육체와 물질계도
    그 파동으로 인해 지구보다 진동수가 높고 훨씬 정묘한 곳이지요.
    지상인의 시각에는 보일 때도 있고 안보일 때도 있다고 합니다.

  • 19.10.29 20:34

    감사히 읽습니다.........!!!!!!!!

  • 작성자 19.10.30 00:37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9.10.29 22:22

    평소에 남,북극의 오로라 색깔이 짙은 청녹색이었기에 궁금했었죠.
    지하 샴발라 세계에서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갔다 오신분들의 증언으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뒤풀이때의 소중한 시간이 여타 사람들과의 시간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 작성자 19.10.30 00:35

    간만에 늦은 시간까지 개인적인 대화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
    삶의 골목과 애환들...
    수행의 여정들...
    고유의 정신이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귀한 선물까지...
    늘 변함없이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31 11:11

    소중한 인연이 이어짐에 즐겁고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단체의 취지와 모임의 의미에 공감하시고
    복본책을 다량 구매하여 지인들에게 깨우침의 보시까지 하심에
    그 공덕이 돌고돌아 본인은 물론 우리 모임의 공덕으로도 회향할 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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