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어려움이 많았었고 또한 열심히, 힘차게 살아보자고 의지를 다졌던 4월이 가고 있습니다. 다가올 오월에는 모든 일상이 예전과 같지는 않겠고 제한적이지만 그래도 많이 완화되어 그리운 얼굴도 만날 수 있고 활동도 재개 할 수 있는 계절의 여왕다운 오월이 되어주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예배순서
* 예배 전 찬송도 힘차게
* 묵도
* 교독문 51번
* 장로님의 대표 기도
* 대표 기도문
* 특송 : 나의 삶의 결이
* 오늘의 말씀 신 10 : 1-10
* 말씀선포 :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
* 어린소나무가 살아보려 기지개를 폅니다. 희망의 싹입니다.
공원에서도 가정에서도 연산홍천지 입니다. 참 예쁩니다.
첫댓글 내가 맡은 일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수행합시다. 생명살리는 일에 열심을 다합시다. 예배회복 기도회복 감사를 이어갑시다.
하나님 예배의 사모할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사명을 잘 깨달아 쓰임 받는자 되어 감사함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