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51호 안동 영양남씨 재사 (安東 英陽南氏 齋舍)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지정(등록)일 2012.10.22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송리 650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조선 때 문신인 남창년(1463∼?)의 무덤 근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기와에 남아 있는 명문으로 보아 조선 순조 26년(1826)에 지었다고 한다.
그는 조선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스승인 정여창 선생이 무오사화(1498) 때 화를 당하자 안동으로 낙향하였다. 그 뒤 문학으로 추천 받아 부령교수가 되었고 저서로 『성경도설』이 있다고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소나무가 무성하여 솔마골이라 부리는 곳에 있으며 담장이 없는 ㅁ자형 남향 건물이다. ‘둔재(屯齋)’란 현판이 걸려 있고, 대청 위로 보이는 천장 구조와 뒷벽에 있는 창문에 옛 전통 기법이 잘 나타나 있다.
조사연구자료 [학술자료] 안동 영양 남씨 재사(安東英陽南氏齋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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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남씨 밀직공 종회
남창년(南昌年)
(세조8:1463~)
영양인(英陽人).
자(字)는 계문(季文) 호(號)는 둔재(屯齋)다.
판서(判書) 휘주(暉珠)의 현손(玄孫)이다.
임천(林泉)에 숨어서 경서(經書)를 즐기고 정여창(鄭汝昌)과
도의교(道義交)를 맺었는데 정여창(鄭汝昌)이 무고를 입고
화산(花山)으로 남하(南下)하여 그를 부녕교수(富寧敎授)로
천거(薦擧)하였으나 부임(赴任)치 않았다.
「성경도설(誠敬圖說)」을 지었다.
안동향교지(安東鄕校誌)
종 목 - 문화재자료 371호
명 칭 - 안동영양남씨재사
분 류 - 사묘재실
수 량 - 1곽
지정일 - 1999.12.30
소재지 - 경북 안동시 일직면 송리리 650
소유자 - 영양남씨재사
조선 때 문신인 남창년(1463∼?)의 무덤 근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건물이다. 기와에 남아 있는 명문으로 보아
조선 순조 26년(1826)에 지었다고 한다.
그는 조선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스승인 정여창 선생이
무오사화(1498) 때 화를 당하자 안동으로 낙향하였다.
그 뒤 문학으로 추천 받아 부령교수가 되었고 저서로
『성경도설』이 있다고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소나무가 무성하여 솔마골이라 부리는 곳에 있으며 담장이
없는 ㅁ자형 남향 건물이다.
‘둔재(屯齋)’란 현판이 걸려 있고, 대청 위로 보이는 천장
구조와 뒷벽에 있는 창문에 옛 전통 기법이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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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남씨재사(英陽南氏齋舍)
문화재지정 : 전통건조물 제20호
지 정 일 1987. 6. 15.
소 유 자 : : 남인호(南仁鎬)
소 재 지 : 안동시 일직면 송리 2리 452
규격:
정면 5칸, 측면 4칸
형태및구조 : 목조와가
문화재 안내
이 재사는 영양 남씨 송곡파(松谷派)인 둔재(屯齋) 남창년(南昌年, 1463∼?)공의 후손들이 1826년에 건립했다고 한다. 둔재공은 일두 정여창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는데 스승이 무오사화(1498)를 당하자 서울에서 안동〔花山〕으로 낙향하였다. 문학으로 추천을 받아 부령교수(富寧敎授)가 되었다. 저서로는 [성경도설(誠敬圖說)] 등이 있었으나 전하지 않는다.
안동영양남씨재사
경북 안동시 일직면 까박골길 66-1
(우) 36756(지번) 일직면 송리리 650
타양서원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본길 55-11
(우) 36756(지번) 일직면 조탑리 74
권정생 생가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안길 57-12
(우) 36756(지번) 일직면 조탑리 1
조탑동5층전탑
경북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