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에서 "게시자를 알 수 없는 이 앱이 디바이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매번 뜨는 것은 사용자의 PC를 보호하기 위한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 보안 기능 때문입니다. [1]
이 경고 창을 완전히 보지 않으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매번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질문 없이) 관리자 권한으로 자동 실행되게 만드는
가장 깔끔한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방법 1: 가장 추천 – '작업 스케줄러'를 이용한 바로가기 만들기
이 방법은 윈도우의 전체 보안 등급을 낮추지 않고, 오직 해당 프로그램 하나만 경고창 없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게 만드는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방법입니다.
1단계: 작업 스케줄러 등록
- 윈도우 시작 버튼 옆 검색창에 작업 스케줄러를 검색하여 실행합니다.
- 우측 [작업] 메뉴에서 [기본 작업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이름에 프로그램 이름(예: RCForb_Admin)을 입력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 작업 시작 조건에서는 [한 번만]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시간 설정은 무시하고 [다음] 클릭)
- 작업 시작에서 [프로그램 시작]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매번 실행하던 그 프로그램의 실제 실행 파일(.exe)을 찾아 선택한 후 [다음]을 누릅니다.
- 마침 화면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마침을 누르면 이 작업의 속성 대화 상자 열기]에 체크를 하고 [마침]을누릅니다.
2단계: 최고 권한 부여 설정
- 마침 후 새로 열린 속성 창의 [일반] 탭 가장 아래를 보면 [가장 높은 권한으로 실행]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체크합니다.
- [조건] 탭으로 이동하여 [컴퓨터의 AC 전원이 켜져 있는 경우에만 작업 시작] 항목이 있다면 체크를 해제합니다. (노트북 사용 시 배터리 모드에서도 작동하게 하기 위함)
- [확인]을 눌러 저장합니다. [1]
3단계: 바탕화면에 '경고창 없는 바로가기' 만들기
- 바탕화면 빈 곳에 마우스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클릭합니다.
- 항목 위치 입력 칸에 아래의 명령어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 schtasks /run /tn "작업스케줄러에넣은이름"
- (예시: 아까 이름을 RCForb_Admin으로 했다면 schtasks /run /tn "RCForb_Admin" 입력) [1]
- [다음]을 누르고 바로가기의 이름(예: RCForb 실행)을 적은 뒤 [마침]을 누릅니다.
이제 바탕화면에 생성된 이 새로운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윈도우가 관리자 권한을 즉시 부여하면서 UAC 경고창(허용 여부 질문)을
전혀 띄우지 않고 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합니다.
방법 2: 프로그램 자체를 관리자 권한으로 항상 실행 설정
경고 창(UAC)이 한 번 뜨는 것은 상관없는데, 마우스 우클릭을 하지 않고 그냥 더블클릭만 해도 항상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게 유지만 하고 싶다면 이 방법이 훨씬 간단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의 아이콘(또는 바로가기)에 마우스 우클릭을 한 뒤 [속성]을 클릭합니다.
- 상단 탭에서 [호환성] 탭으로 이동합니다.
- 설정 영역에 있는 [관리자 권한으로 이 프로그램 실행] 항목에 체크합니다.
- [적용] 및 [확인]을 누릅니다.
주의: 이 방법은 더블클릭 시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지만, 윈도우 보안 정책상 파란색/노란색 UAC 경고창은 여전히 뜹니다. 경고창 자체를 없애려면 방법 1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1]
방법 3: 윈도우 전체 경고창 끄기 (보안상 비추천)
컴퓨터에서 뜨는 모든 앱 변경 허용 경고창을 아예 안 나오게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편리하지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실행될 때도 경고를 안 해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윈도우 검색창에 UAC 또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을 검색해 실행합니다.
- 좌측에 있는 파란색 슬라이더 바를 맨 아래인 [알리지 않음]으로 내립니다.
- [확인]을 누르고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