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의 실체
전현무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전후해서 그동안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전현무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회주의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동안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신뢰를 잃은 전현무의 본 모습
그동안 전현무의 이미지는 지적이면서 소신있는 방송인으로 알려져 왔다.
그래서 나름대로 인기도 누려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파리 올림픽을 전후해서 전현무의 민낯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동안 보아왔던 전현무가 아니었다. 시청자들이 속은 것인가?
아니면 원래부터 방송인으로서의 신념이나 소신 따위는 없던 사람이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19년 JTBC '어서 말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국인이 잘못 사용하는 '파이팅'의 유래를 설명하며 동료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파이팅'은 일제잔재어이므로 올바른 우리나라의 표현을 사용하자고
독려하기도 하였다. 이 방송을 본 많은 시청들은 전현무의 애국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최근 전현무는 돌연 누구보다도 '파이팅'을 많이
사용하고 홍보(?)하는 치졸한 작태를 보였다.
그동안 전현무를 지지해 왔던 사람들에게 배신감과 큰 실망을 안겨준 전현무의
무책임한 행동들이 신문과 방송에 연일 나오고 있다.
방송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은 사소한 말 한마디도 인터넷 등에 기록이 남는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전현무는 건강에는 나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가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니까 괜찮으까 모두 피워도 된다는 식이다.
'파이팅'이 예전에는 나쁜 말, 지금은 좋은 말인가???
국제적 망신~전현무의 호들갑
우리말을 갉아먹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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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도 캐스터’ 전현무,
에펠탑 앞 “박혜정 파이팅!” 영광의 순간 예약!
- ‘역도 시청률 1위’ 공언한 전현무, 센 강변에서 소리높여 외치다! “KBS와 함께해 달라”
‘KBS 역도 캐스터’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 간 전현무가 에펠탑 앞에서 “박혜정 파이팅!”을 소리 높여 외쳤다.
역도 여자 +81kg 국가대표 박혜정의 경기에 함께할 ‘역도 캐스터’ 전현무는 파리 도착 후 역도 중계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KBS 스포츠국에서 10일(이하 한국시각) 공개한 전현무의 메시지에서 그는 “박혜정 선수의 영광의 순간을 저희 KBS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혜정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외치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센 강변에서 촬영한 이번 전현무의 영상 메시지 속 뒤편에는 에펠탑이 보여 파리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앞서 전현무는 스스로를 ‘KBS 스포츠의 희망’이라고 지칭하며 너스레를 떠는 한편, “박혜정 선수의 역도 중계 시청률 1위로 보답하겠다”는 파리 입성 소감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파리올림픽 ‘팀 코리아’의 마지막 경기가 될 역도 여자 +81kg 국가대표 박혜정의 경기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6시 30분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전현무는 ‘스마일 역사’로 불리는 이배영 KBS 해설위원과 함께 ‘역도 캐스터’로 변신한다.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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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비속어 '파이팅' 관련 각계에서 보내는 우려의 목소리를 들어 보자
▶ ‘파이팅(fighting) 응원구호의 유래는 일본군의 출진구호였습니다.응원을 위해
외치는 ’파이팅‘을 영어권 국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일본은 복싱경기의 시작을 알리는’Fight’를 따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출진구호 ‘화이또(ファイト)’로 사용했습니다.
바로 이 ‘화이또’가 흔히 사용하는 ‘파이팅’의 유래입니다.
-- 2019 경기도교육청 공문 중 일부 내용
▶ 홍보컨설팅 회사 에델만코리아와 한국갤럽이 지난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원 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미국인들은
`파이팅'이란 말이 적대감을 줄 수 있다고까지 지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힘내라” 정도로 인식되지만,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싸우라”라는 전투적 의미가 담긴 `콩글리시'라는 것이다.
한겨레 신문 - 김창금 기자
▶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내용이 큰 문제다.
해외에서 비웃는 것이 무조건 문제라는 말도 아니다.
그 내용을 모르면서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일제 침략의 잔재가 문화 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고 문제가 되는
상황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점이다.
-- [OSEN=우충원 기자]
▶ 앞으로 주요 스포츠 행사에서 취재진은 선수들에게 '파이팅' 구호와 촬영 자세를 요구하지
않아야 할 것이고 선수들이 '으랏차차'나 '아자'를 외치며 각오를 다진다면 바람직할 것이다.
--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 “파이팅은 일제강점기 때 들어온 응원구호입니다. ‘화이또’라고 외쳤었죠. 스포츠는 싸움이 아닙니다.
일본도 이제는 파이팅을 쓰지 않아요. ‘간밧떼(힘내라는 뜻)’라고 하잖아요.
우리에게는 ‘으라차차’라는 훌륭한 고유의 응원구호가 있습니다. 한번 외쳐보세요. 얼마나 힘이 나는지!”
--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미국이나 영어권에서 ‘파이팅이라고 하면 무례하게 생각 하거나 위협 또는
시비를 거는 걸로 생각할 수 있으니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ebs영어회화'(진행: 올리브샘)
※ 전현무님에게 하는 질문
1) 당신은 왜 방송에서 한 말을 무슨 이유로 뒤집는가?
2) ‘파이팅’을 외치면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운가?
3) ‘파이팅’을 대체할 멋진 말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는가? 만들기 싫은가?
4) 국제 비속어 ’파이팅’을 순화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5)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지켜온 조상들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6) 국제 비속어 '파이팅'을 외치면 한류문화를 수출하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7)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말 대신 아무런 의미 없는 일제잔재어인 '파이팅'을 사용할 때
좋은 점은 무엇인가?
8) 왜? 같은 일제강점기 일본을 통해 들어온 2차외래어 '브라보 (Bravo), 나이스(NICE)는
아무도 문제 삼지 않고 파이팅(FIGHTING)만 문제 삼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파이팅을 부추기는 KBS 스포츠국 백정현 국장
한국어 오염의 근원지
KBS 스포츠 뉴스에서는 기자들의 파이팅 부추기기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유별나게 KBS에서 파이팅 신봉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비판은 KBS에게는 '해볼테면 해봐'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모르지만
자료가 쌓이게 되면 역사 자료로 남게 된다.
앞으로 이들은 분명히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KBS의 삐뚫어진 언어관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취지에서 지속적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특히 KBS의 이런 잘못된 점을 주도하고 있는 스포츠국 또는 각종 편집국 담당자 또는
자막을 넣는 사람을 찾아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사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파이팅을 부추기는 KBS 스포츠국 백정현 국장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대한민국 지상파 방송 중 유별나게 KBS 스포츠뉴스에 '파이팅' 자주 등장한다.
KBS스포츠 뉴스에서 한국말 구호는 들어 본 적이 없다.
'파이팅' 사용은 한류문화를 수출하는 우리나라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이런 사람들의 그릇된 행동에 한국어가 병들어가고 있다.
한글은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예를 들어, 한글이 새겨진 제품들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시키고 있다.
'파이팅' 대신 한국문화를 표현하는 말로의 바꾸는 노력을 한다면
다른 K-팝, K-드라마, K-영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들과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어도 한류문화 수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화이팅/파이팅 : 담배 비교
공통점 - 백해무익 ( 百害無益) 有害无益
do more harm than good
국민 여러분 KBS의 맹목적인 무책임한 행동을 많은 사람에게 공유해 주세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화이팅, 파이팅'에 대한 유래를 모릅니다.
방송에 나오니까 무조건 따라 하는 겁니다.
한국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일제 시대 태어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처럼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잘못된 언어를 바로 잡기 운동'은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다른 인터넷 상에 붙이면 됩니다.
사회통합 한국어 | 입만 살아서 말만 번지르르한 전현무의 실체 - Daum 카페
다음에는 전현무의 인성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전현무의 반복되는 좋지 않은 모습을 알고는 있었지만 전현무의 편에 서서
지지해 주었지만 더 이상 허세를 부리며 국민을 우롱하는 모습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 이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암적인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이런 모든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때라고 봅니다.
판단은 국민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