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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8기-주의장막님 언급하기 싫었던 나의 부모님 치유
주의장막 추천 0 조회 139 22.11.05 21: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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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18:18

    첫댓글 주의장막님!
    평강의기름을 부어주십니다

    "너에 가는길에 주의평강 있으리
    평강의왕 함께 가시니
    너에 걸음걸음 주인도하시리
    주의손 널 이끄시리~~"

    가시와 엉겅퀴같은 상처의 마음들이
    하나씩 하나씩 뽑히고 걷어져서
    화평을 누리게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만지고 있노라
    나의 의로운손으로 네가슴을
    만지고 터치하며 수술하고 있노라

    강건함으로기쁨의 잔을 들게 되리라
    의의흉배를 입고 나아가게 될것이라
    은혜의강으로 더욱 깊게 깊게
    나아오라 나아오라
    더 맑게 더깨끗케 더정결하게
    안식하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11.06 22:34

    할렐루야
    화선지에 먹물이 번지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나타프로 누룩 단어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기름부음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 작은 누룩이 떡반죽을 크게 부풀리는 것처럼
    기름부음이 이런것이란다
    작은 기름을 소중히 여겨라 그 작은 것이 크게
    부풀어 올라 올라 좋은 영향력으로 일어나리라
    작은 불씨가 온 산을 다 태우며 새롭게 새롭게 하리라 하십니다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11.06 23:20

    종이로 조각배를 만들어 강에 띄어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아름다운 내 사람아 ~
    원수가 와서 나의 어여쁜자에게 흙을 발라놓고 싹을 못틔우게 흙으로 덮어버렸구나
    내가 털어주리라 !
    내가 뽑아주리라 !
    내가 다시 심어주리라 !

    보혈 피로 맑갛게 씻긴 너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나의 마음이 온통 너를 향해 있도다!
    내가 너를 부른 것은 맗게 씻겼을 때가 아니란다. 흙더미에 깔려 있을 때와 그 이전 부터 너는 내 사람이었단다.
    이제는 종이배를 고이 접어 띄우듯이 원망 불평 눌림을 떠나 보내고 자유자가 될지어다 ! 자유할지어다!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고 살리는...
    은혜 가운데로 더 나아오라 !
    은혜안에 잠기라! 누리라! 자유하라!

  • 22.11.10 09:05

    부모님으로 부터의 상처를 나눠주신 주의장막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많이 아팠지?많이 힘들었지?
    (주님의 눈물이 주의장막님 머리위로 뚝뚝 떨어집니다)
    그래도 네가 내품안에 있기에 소망이 있단다.
    나는 너의 자유와 의지를 억압하지 않고 비록 네가 죄를 선택할지라도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여호와 하나님이란다.
    나는 결코 너에게 상처주지 않는 완전한 하나님이란다.
    네 부모님 또한 상처와 아픔속에 자라나 누구보다 나의 사랑이 필요한 자들이라 그들를 용서하기 원하노라~
    네가 온전히 회복되고 치유되어 강건하게 서고나면 너를 통하여 네 가족들에게도 나의 사랑이 흘러가리라~
    지금까지는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웠으나 네 마음에 평강이 임하리라!
    성령의 빛 앞에 너를 괴롭히던 사단마귀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리라!
    더더욱 빛 가운데 나오기를 힘쓰라!
    기뻐뛰며 나를 찬양할 때 모든 슬픔과 우울,중독이 다 끊어지리라!
    (주의장막님의 따님 또한 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딸에게도 주의장막님과 같이 거절감과으로 우울과 슬픔이 있습니다)
    딸아 이제 일어나자!네가 먼저 치유되고 나면 내가 네 가족들까지 치유하기 원하노라!

  • 22.11.10 09:09

    나의 사랑안에서 모든 아픔과 슬픔이 씻겨지리라!
    (주님이 강하고 큰 팔로 주의장막님을 꼭 안아주십니다)
    딸아 이제 시작이라 시작이라!
    지금부터야 말로 네 인생이 새롭게 시작되리라!나만 따라오너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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