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뭔가 쫌 된 것같으면 어느새 돌에 걸려 넘어져있고 다시 회복하고 힘을 내다 다시 넘어지고를 오랜시간 반복하다보니..점점 지치고.이번엔 생각지도 못한 환경이 덮치니..간사님들께서 전에 대언해주신 말씀이 떠오르긴 했지만1.마지막 구간을 달리고 있다.
2.레14:40그는 명령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내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이해도 않되고,이해하고 싶지도않고,
이젠 언약의말씀과 반대되는 폭풍에 지쳐 쓰러져,이것도 저것도 할 수없는 내 처지에(잠시지만)신앙생활을 다 내려놓고 부모님 댁에 가버리고 싶은 충동까지 일었다.물론 갈 베포도 없고 진리의 하나님께 붙잡힌 내가 그렇게되도록 내버려두시지도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하나님아빠에게 따지고싶은 마음도 없이 더이상 하늘을 바라볼 마음이 제로가 되었다.
이런가운데 배사랑목사님이 직접 영분별반 담임해주셨는데,한편 너무 귀하고 감사한마음이 들었는데도..뭔가 노력하고싶은 힘이안나
처음엔 과제도,영성일지도 할 수없었다.그런데,이렇게 딱딱하게 굳은마음에 목사님께서 긍휼과 위로와 중보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감사해서 힘을 내야지 하면서도 또,공격이 와
이젠 하나님께 완전 삐져 마음이 굳어있었는데..실은,내영혼은 첫시간부터 치유와 축사와 회복으로 주님을 기대하게 하셨다😆
단번에 바로 바뀌진 않았지만,하루하루 다시 선(믿음)과 악의 싸움이 일어..감정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그래서 완악해지다가도 다시 "주님 저는죄인중에 괴수입니다.주님이 생명되시오니 주님없인 살 수없습니다.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나는 주의 것이니 주의 이름으로 구원하소서!..."기도하다 다시 완악해져..요나처럼 원망을 하는 나였다.
그래도 감사한 것이.처음엔 아예..주님을 구할마음이 사라졌는데.[믿는 자의 죄중에서 가장 큰 죄: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구하지 않는 죄]영적싸움한다는 것 자체가 영이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러다 정신차리고, 할 수있을 만큼만 하자는 마음으로 과제를 시작했는데...기름부음이 콸콸 쏟아졌다.
내가 언제 하나님을 떠나려 했나?싶을 정도로 손바닥 뒤집 듯..한 주 한 주 기름부음이 엄청나게 부어져
대언말씀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반원님들의 대언말씀에 내영이 살아나고
받은대언을 기도할 때 의미를 깨닫게하시면서 상한마음이 치유되고 다시 주님을 바라볼 수있는 힘이 쏟아났다!
주님께서 극심한 좌절 속에서도 박넝쿨과 치유와 부활이란 나타프를 계속주셨다.
창17:1~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지금도 환경이 변하지 않았지만,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안에서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셔서 나의연약함과 완악함도 약제가 되게 하실 것을 믿는다.
다시 지난예품예배를 틀어놓고 기도하며
말씀이 불이 될 때까지.앞에 100명이 서있는 것처럼 말씀을 선포하라! 사단을 이길 수있는 것은 교회(군대ㆍ겔37:10)밖에 없다!는 말씀에 기쁨이 올라와 방언찬양을 했다(옆라인 집주인이 외국인이냐며😂잔소리에 잔소리ㆍ처음엔 한 낮이고,처음 집계약할 때 예배드려도 되냐구.허락 맞고 계약했는데. 딴사람이 딴지거니 화났지만,한편,내가 잘하고 있구나!싶다.
움추러 들지 말고,지혜롭게 담대하게 해야겠다.)
목사님말씀 듣는데..어쩜 꼭 찝어 들어야 할 말씀을 해주시는지...듣는 것만으로도 회개와 하나님의 세심한 은혜와 섭리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신다(시편9편)
최고의 만남의 축복.예품교회
나를 택하시고 구원해주신 것이 기적
내가 교회다니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기적
나같은 자를 부르셔서 예품훈련에 불러주시고 선지자.영광의 신부.사역자로 쓰시겠다.언약해주신 생명의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은혜. 능력.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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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영광체험
주님의 빛이 쏟아져 두 팔을 벌리고 빛샤워합니다.
영적 때밀이로 온 몸 구석 구석 씻었고.머리는 샴푸거품이 몽글몽글 오래도록 나를 둘러싸 있어 물로 씻어내니(기르가스 족) 긴머리카락이 맨맨맨들[anointing]찰랑거렸습니다.
바닷가에서 조개를 주었을 땐/겉껍질은 하얀 평범한 조개인데,조개 안이 무지개 빛 영롱하고 신비로운 빛깔로 은은하게 빛나고있었다.
"내 언약의말씀은 영원하다.다시 말씀을 붙잡으라!"말씀하셨다.
이사야 40장
6.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배사랑목사님께서 1년 후의 나의모습을 보고 말씀을 받으라고 하셨다.
"주님 저의1년 후 모습을 보여주세요!"
젊은처자가 흰에이프런 두른 자주빛.파란(바뀜)드레스를 입고 각종 씨맺는 과일이담긴 바구니를 들고 가는데..옆에서 토끼.고양이등 애완동물처럼 깨끗하고 귀엽고 예쁜짐승들도 따라왔다.
나는 바구니에 든 각종 과일과 나를 따라온 동물들을 내 앞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씩 꺼내 나누어 주었다.
창세기 1:29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예레미야 27:5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목걸이/중간 중간 진주에(연단.인내) 크리스탈(거룩💎말씀)줄로 이어진 ✝️왕관 목걸이
히브리서 10: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시편 101:6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첫댓글 빛노래님^^
치유된곳에 새로운 기름과 통로가 확장되었습니다.
자유가 부어지고, 감사와 기쁨이 충만 합니다.
구름과 강력한 빛이 공간을 가득 메우고,
새롭게 주님께서 변화된 (변모가된 예수님처럼) 광채과 발산됩니다.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힙니다. 기뻐하며, 주님의 신실과 인자함을 노래 합니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찬송할지어다!!
공간에도 강력한 빛과 주님께서 입맞춤을 해주십니다.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15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같운반으로 멀씀의 기름부움을 많이 취했는데
렘27장 5절울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으로 강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고맙습니다💗이디엘님
저도 이디엘님의성실한 모습과 대언으로 일어설 힘을 받았고,새롭게 한반되어 감사감사해요🌸
1.하얀원피에 큰꽃무늬 황금색 자수가 새겨진 옷을 입고있고 작고 소박한 하얀부채를 들고있습니다.
2.또,같은 황금색자수 드레스에 색깔만 다른 파스텔톤 은은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막대기와 검은안경테를 끼고 있습니다.
3.겉으론 적당히 화려하지만,자세히보면,하늘의 선녀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날개가 펼쳐진 파스텔파랑(하늘).흰색이 겹쳐진 선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디엘님에게 주신 은사라하십니다.
어여쁘고🌸 어여뿐🌸 나의 👰♂️ 신부
(칼라-나타프)이디엘아
나의 사랑 이디엘아💗
명철과. 가르치는 은사와 진리되신 예수이름을 선포하고 사용할 때
적중 🎯 명중하여 그대로 될 것이라!
말씀대로 될 것이라! 하십니다.할렐루야 아멘!아멘!
요한복음 16:23.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나의신부(칼라) 이디엘아
나의 어여뿐 자 이디엘아
(쿠미 칼라 히기야 하즈만-일어나라 나의신부여 그때가 왔다)부르시며 이디엘님을 바라보는 주님 눈에 핑크하트가 몽글몽글 뿅뿅 눈동자에 박혀 있으셔요❤️💗💗💗💗💗❤️
아가서 말씀 주십니다.
https://youtu.be/PSG16uK_Syw?si=msVyO5JcUn9dPjuq
https://youtu.be/_yPQydRd6GA?si=UYDP3x-E93HThl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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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노래님 ❤️
머리에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데
강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계속 나타프를 주시며
은밀함 속에 친밀함이 계속 풀어지고 있다하십니다.
나는 주의 친구 ~ 찬양으로
빛노래님이 고백하시니,
주님께서 선지자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함이 없느니라.
아모스 3장 7절 말씀 주십니다.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엘림님 신부의 옷을 입고 있고 예수님도 하얀세마포를 입고계신데 예수님께서 왕관을👑 엘리님 머리에 씌워주십니다.
왕관에는 진한홍보석[여호와 경외:지혜와 거룩.명철]이 박혀 있어요.
새하얀 시루스커튼이 두분을 가립니다. 둘만의 침소(지성소)에 들어가 비밀을 속삭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신다.하십니다!
나를 간절히 구하고 사랑하는 엘리야!
그마음이 나의심장을 불타오르게하는 구나!
진리를 향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온전히 나를 따르는 나의 신부니라!
(엘리님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기쁨이 사랑의 눈물이됩니다-뜨겁고 순결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표현하려니 좀 감당이 안되요...)
시편 17:15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119:131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아가 2:1👸나는 사론의 수선화요[나는 예수님의 꽃이예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골짜기에 있을지라도 나는 주의이름을 기뻐 춤추며 찬양하는 순결한 신부랍니다💗]
2🫅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담을 넘어 진동합니다~~~!!
할렐루야~수요예배 가기 전 잠깐 봤는데...마음이 설레고 작은자를 변함없이 종으로 칭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숙연해졌답니다.
귀한대언 말씀으로 치유와 회복이 임합니다.
감사해요.엘리님💘
이건~안비밀인데🤫🤭😙ㅋㅋㅋ
이디엘님 대언기도할 때
엘림님과 두분이 비슷해서..기도하면서도 헷갈릴 때가 있답니다.
두분이 현재 주님의신부로 부르심을[아가서] 받아선지...이디엘님인지?엘리님인지? 주님의음성환상 속에서 혼자~~ 뾰로롱😶🌫️🫣🤩^^♡
주님과 찐사랑에 빠진 엘리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20-빛노래 빛노래님 ❤️ 🤍
새벽 4시에 잠깐 깨서 이 글을 읽고
다시 잠들었는데 주님이 침대위에서
토닥토닥 잠들게 해주시는 아름다운 꿈인지
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아서 얼마나
평온했는지 모릅니다.
영의 눈이 활짝 열린 빛노래님 통해서
저의 모습 이렇게 보여주시는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전해주신 주님 마음에
저도 감정이 감당이 안되요 ㅎㅎㅎㅎ
주일에 목사님께서 지성소 더 깊은 곳으로
인도하고 계신다고 해주셨는데 그 대언과
일치합니다. 놀랍네요...
정말 선지자의 영이 강력이 부어지셨나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빛노래를 들어쓰실지
저또한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아침에 이 대언의 말씀 붙들고 시작하는 하루라 사랑이 차오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오늘도 승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