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룰월을 선포하시며 10월10일까지 회개하라고 주일영광 예배때 말씀을 주셨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씀이 감동으로 왔습니다. 가까운 교회가서 기도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가까운 교회 아는 집사님이 계셔서 그 교회서 기도할 수 있냐구 물었더니 날마다 기도하러 혼자 성전에 올라간다면서 집사님이랑 같이 기도하면 좋겠네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출근 하기전 교회가서 1시간 이상 기도하다가 출근하게 하셨습니다. 죄를 생각나게 하시면 회개와 상처의 쓴뿌리를 뽑아내게 하시며 기도 할때마다 눈물을 주셨고 때론 통곡하게 하셨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며 친정과 시댁에서 제사로 우상숭배하는 죄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명절 전날도 밤에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누워서 기도를 했습니다. 18일 집회날 기적의 주인공 은총의 주인공이 될지어다. 선포하며 기름부으심을 막는 가라지들 다 태워질지어다. 시온의대로는 활짝열릴지어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오늘 아침 교회 9시30분쯤 도착하니 벌써 기도회가 뜨겁게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자리로 가 앉아 기도에 집중. 성령님을 초청하고 전심으로 기도하는데 아랫배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며 주여~ 한번 외칠때마다. 우상숭배의 영은 빠져나갈지어다. 주여~ 사망의 영은 뽑혀나갈지어다. 주여~맘몬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주여~가난의 영은 완전히 뽑힐지어다. 주여~영적육적 질병의 영은 소멸될지어다. 성령의 불로 태워질지어다. 보혈로 깨끗하게 씻겨지고 악한 것은 보혈로 녹아 소멸될지어다. 주여~를 외칠때마다 영을 하나씩 불러가며 뽑아내였다. 주여~맑고 깨끗한 기름부음이 임할지어다....라고 선포하였다.
두손을 하늘을 향하여 들고 마음껏 온힘을 다하여 부르짖을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느꼈다.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고 내손으로 배를 쥐고 기도하며 악한 것을 토해내게 하셨다.
목사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며 주여~를 계속 외쳐주셨고 말씀을 선포하실때 영의 흐름. 기도의 흐름. 성령의 도우심에 따라 기도를 하게 하셨다. 배목사님이 돌파를 외쳐 주시면 강력하게 주여를 외치고 온힘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느껴며...
배목사님이 2부때 안수해 주시면서 주신 대언의 말씀이 누구보다 강력한 불을 오늘 받았다고 이불을 잘 간직하며 두 마음을 품지 말고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하며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라. 이불로 가정의 해결해야 될것이 있기 때문에 강력한 불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 🙌 👍 아멘아멘 아멘입니다.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소망을 주셨습니다. 말씀 보는 것과 기도로 더 주님 앞에 나오라는 마음을 주셨고 몇달전부터 기도 할때마다 치과 치료 받을때도 성령님을 구하며 기도할때 베드로에게 질문 하셨던 것을 몇번을 반복적으로 물으셨습니다. 베드로와 동일한 대답을 할때마다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왜 이 말씀을 저에게 주세요. 했습니다. 제가 감당할수 있겠습니까? 질문을 했습니다. 나중에 믿음 없음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내 연약한 모습을 보며 감당 못해요. 하는데 그게 불순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네가 하는것이 아니고 내가 한다. 네 능력이 아니고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어 하게 하실거란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부어 주시기로 작정한 것들을 제가 제안하지 않겠습니다. 무한대로 부어 주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믿음의 그릇을 더 많이 준비하오니 가득 가득 채워주세요. 저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 기도하면서 예~ 주님! 양을 먹이고 양을 치며 양을 먹이겠나이다.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과 벗이 되길 원하며 주님과 친구가 되어 주님이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을 위해 순종함으로 나아가도록 힘과 지혜를 부어주세요. 주님의 마음이 제 마음이 되게 하시고 제 마음이 주님의 뜻과 일치 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의 영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부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절) 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힘을 내어 나아갑니다.
오늘 집회를 통하여 마음껏 부르짖을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배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 🔥
오자유님!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을 달아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됩니다. 좋은 기도처소를 얻으셨다고 하니 제 일처럼 기쁘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역의 길을 가게 하심을 축복합니다. 영적으로 더 업그레드 되셨다고 합니다. 돌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의 하트가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첫댓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말씀 주십니다🌱
말씀의 씨앗을 심을 때 그 씨앗이 자라 느티나무처럼 커다란 나무가 되고, 그 나무들이 많아져 산을 이루게 될 것이니, 매일 말씀을 읽으라, 말씀이 믿음이 된다하십니다.🌳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헤브론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헤브론님~♡
강력한 성령의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이불이 계속 키워져서 불붙이는 사역자로 우뚝서심을 믿고 선포합니다.
아주 높고 넒은 폭포에서 물이 세차게 쏟아져 내립니다.
헤브론님 아픔 고난 상처의 눈물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이라고 하십니다.
이제 눈물골짜기 지나 시온의 대로에 진입했음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사랑지혜님 감사합니다.
저도 뵙게되어 반가웠어요.
서로의 만남이 늘 기쁨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믿음이 된다고 하셨으니 사모함으로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지혜님은 맑고 깨끗한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닉네임처럼 사랑과 지혜를 더 부어주시며 십자가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헤브론님☁️💙😊
이디엘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열정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오는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많은 것으로 함께하시며 영적전쟁에서 승리케 하며 가장 선하고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기다리며 인내하시라고 합니다.
이디엘님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자유님!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을 달아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됩니다.
좋은 기도처소를 얻으셨다고 하니 제 일처럼 기쁘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역의 길을 가게 하심을 축복합니다.
영적으로 더 업그레드 되셨다고 합니다.
돌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의 하트가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할렐루야
밭에 호박넝굴에 노랗게 익은 호박들이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헤브론님이 취할 열매들이라고 합니다
귀하고 존귀한 나의 딸아
너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에 닿아서 열매들로 맺어지고 있단다
하늘의 소망을 두고 전진 또 전진하며 나아가라 기도의 씨앗들이 하늘에서 열매로 맺어져서 네가 취하게 되리라
지금의 상황을 보지말고 그 열매를 취하는 날을 기대하며 소망 가운데 인내하며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이 찬송의 옷을 입고 기뻐하며 뛰게 되리라 하십니다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