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순국선열의 날
순국선열(殉國先烈) '순국선열'이란 일본의 지배와 국권 침략에 대항한 독립운동가 중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말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와 더불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순국선열에 해당한다.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2025년 11월 17일에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정신적 의미를 담고 있다.
1. 국권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1905년 11월 17일 일본이 강제로 체결한 을사늑약으로 인해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박탈 당하고 식민지하에 길로 들어섰다.
* 이 날은 국권을 빼앗긴 지옥의 날이자 이후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바쳐 싸우게 된 계기이다.
2.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김좌진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 나라을 찾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그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후세가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 이날의 핵심 목적이다.
3. 독립 정신과 민족의 자긍심을 계승하기 위해
* 순국선열의 날은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자주 독립의 정신을 되새기고 민족의 긍지를 되살리는 날로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역사 교육과 의식 함양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4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이날은 193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정한 기념일로 독립운동의 정통성과 역사적 정당성을 상징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순국선열의 날은 단순한 과거 희상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위한 역사적 성찰의 날이기에 199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여 국가 차원의 추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론
바람이 분다. 서대문 형무소 돌담을 스치는 바람 속엔 이름 없이 사라진 그날의 숨결이 실려 있다. 1905년 11월 17일 나라의 숨통이 끊기던 날. 그러나 그날 누군가는 숨을 토해내며 외쳤다. 나는 대한의 사람이다. 안중근의 총성, 유관순의 함성, 윤봉길의 폭탄 속에 조국을 향한 사랑이 있었다.그들은 묻지 않았다. 내 이름은 기억될까 그들은 따지지 않았다.내 인생은 헛되지 않을까 그저 걸었다.
오늘날 우리는 자유의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다. 순국선열들의 덕분임을 감사하며,그들의 이름을 마음에 새기고 다짐하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로 그들의 희생 위에 지켜 내겠다고....
행사개요
주최: 국가보훈부
일시: 25년 11월 17일 (월) 오전10시
장소; 국립 서울현충원 순국선열묘역
*참석대상: 정부주요인사, 독립유공자유족, 시민 및 학생등
주요행사내용
*공식 기념식: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 및 낭독 공연
*역사전시: 독립운동가 관련사진 및 유물전시
*청소년 참여프로그램: 역사퀴즈. 독립운동가 체험부스 운영
참여방법
현장참여: 행사 당일 국립서울현충원방문
*온라인생중계: 국가보훈부공식유튜브 채널에서 시청가능
*문의처: 국가보훈부 행사운영팀 02-0000-0000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국가보훈부의 부탁이 있습니다.
시니어 박영자기자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