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오늘은 김태연,김재형,최현준과 첫 국어활동을하였다.처음이지만 우리 조원과 함께 토론을하며 문제를 풀어나갔다.우리 조원 모두다 열심히 국어시간의 참여하여서 재미있는 국어시간이되었다.
3월16일
오늘은 비유의 뜻을 배웠다.원관념,보조관념,상징을 배웠다.처음에는 처음보는 단어여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수월하게 수업에 참여할수있었다.오늘 또한 우리 조원 모두 열심히 수업의 참여하여 선생님한테 친창도 받고 너무 좋았다.
3월20일
오늘은 시"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를 읽고 또한 문제도 풀었다.이 시의 주제는 자신이 예쁜걸 자랑하려고 쓴 시이고 또한 선생님께서 이런 사람은 공주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셔서 수업을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즐거운 수업시간이되었다.
3월21일
오늘은 시"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를 끝 마쳤다.마지막이라 쓸것이 너무 많아 귀찮았지만 새로운 것을 알게되어서 뿌듯하기도하였다.그래서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재밌는 말들을 하셨어 수업의 재미가 넘쳐나서 좋았다.
3월29일
오늘은 글에 대한 예측하는 활동을 했다.우리 조 태연이가 너무 창의적이여서 높은 점수와 재미를 주었다.또한 우리조원 모두 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욱 많은 점수를 받아 기분이 좋았고 시간이 굉장히 빨리가 너무 좋았다
3월30일
오늘은 글의 관한 더욱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셨다.구체적인 내용을 배웠으니 쓰는것도 늘어났다.그래도 선생님의 천재적인 설명으로 인해 모두 다 이해하여서 좋았다.또한 이번시간은 토론을 할떄 우리 조원들이 너무 천재적 발상의 의견을 많이 해서 재밌었다.
4월5일
오늘은 우리 조원들과 마지막 날이였다.그래서 더욱 열심히 수업의 참여하였다.우리 조원 중 태연이가 발표를 굉장히 많이하여서 점수를 많이 받아 태연이가 대단하다 느껴졌다.마지막으로 우리 조원 지금까지 너무 잘해서 좋았다!
4월12일
오늘은 친구들이 대부분 독감에 걸려서 모둠원이 2명밖에 없었다.하지만 2명에서 문제를 모두 다 풀어내고 정답까지 다 맞았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빨리 우리 조원들이 독감을 낳아서 돌아오면 좋겠다
4월13일
오늘은 어휘의 세게라는 새로운 단원을 배웠다.어휘를 분류하는 기준 고유어,한자어,외래어를 배웠다.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머리속에 잘들어와서 완벽이해를 하여서 좋았다.우리 모둠원 지혁이가 캐리를 하여 좋았다.
4월17일
오늘은 전문어와 은어를 배웠다.전문어는 이해가 잘 안됐지만 은어는 완벽 이해가되었다.또한 은어는 그 단어를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기떄문에 나도 더 많이 쓸것 같다.권구 선생님 최고!
5월9일
오늘은 소설을 배웠다.오랫만에 조활동을 하니 재밌었다.그런데 이번 국어 중간고사 우리반이 꼴지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좀 충격과 슬픔이있었다.기말고사떄는 우리 반이 꼭 1등을하면 좋겠다.
5월10일
오늘은 저번에 읽었던 소설을 마져 읽었다.문제를 풀었지만 저번 문제보다 쉬워서 좀 더 수월하게 풀었다.그리고 선생님이 IQ테스트를 내주셨는데 내 머리 속에는 이상한 것 밖에 생각이 않났다.이번 국어 시간도 재밌었다.
5월11일
오늘은 3번쨰로 소설을 읽었다.엄마는 자기 자신이 집에 있으면 딸도 이상한 짓을 않할텐데 왜 엄마가 집에 안들어오면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또한 선생님께서 재밌게 설명을 하주셔서 너무 재밌는 수업이되었다.
5월16일
오늘은 문제를 많이 풀었다.이번시간도 윤성이는 불만이 많았다.또한 화도 많았다.너무 짜증나지만 참고 문제를 풀어나갔다 이번 문제는 저번 시간에 풀은 문제보다 약간 더 어려워서 생각을 많이하면서 풀었다.그래도 우리 조 지혁이가 캐리를하여 다 맞았다.
5월17일
오늘은 TV가 망가져서 선생님과 책과 노트로만 수업을했다.그러니 수업을 집중이 좀 안됐다.그래도 국어시간은 항상 빨리가고 선생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되었다 이번시간에 어려웠던 것은 소설을 10문장으로 요약하여 쓰기였다.그래도 우리 조 지혁이가 캐리를 해서 좋았다.
5월23일
오늘은 야 춘기야를 마쳤다 많은 문제를 풀었다.어른이 되면 좋겠냐 안좋겠냐라는 주제도 토론을 했다.개인적으로 나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나만의 집과 자유를 가지고싶다.또한 선생님께서 시험문제 유출할 것 같은 것들도 알려주셔서 시험을 더욱 잘 볼 것 같다.
6월8일
오늘은 조 마지막 날이였다.또한 모이고사 비슷한 것을 봤다.근데 그 점수가 조 점수의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시험이였다.그래서 우리 조는 다같이 합동을 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우리 조 지혁이의 캐리 덕분에 20문제중 19문제를 맞췄다.다음에도 우리 조원들과 만나면 좋겠다.
6월19일
오늘은 새로운 글을 읽었다.8가지 문제 또한 풀었다.남이 나를 보고 웃는다는 것은 내가 못생겼다는 뜻인데 그럼 태연이는 얼마나 못생긴 것일까 한번 다시 생각을 해 봤다.우리 조 지우가 캐리를 하여 문제 또한 다 맞았다.
6월22일
오늘은 새로운 단원을 배웠다.요약하며 읽기라는 것을 배웠다.너무 쓸 것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새로운 것을 알게되어서 재밌기도 했다.근데 우리 조 세민이가 글을 늦게 써서 점수를 1점 못받아서 좀 씁쓸했다.
6월26일
오늘은 글 한편을 읽고 요약문을 써봤다.생각보다 재밌어서 좋았다.또한 우리 조 지우가 캐리를 하여 문제를 모두 맞췄다.그 글 일부분이 모바일게임인데 모바일게임은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 만든 핸드폰 프로그램 같다.
6월28일
오늘은 조원들과 마지막 날이였다.근데 릴레이 읽기를 하는 도중 태연이가 걸렸는데 못읽어서 -5점을 받았다 정말 너무 화가났다.그래도 시험문제는 잘 풀줄 알았지만 완전 망해서 최악의 국어시간이었다.
5월2일 교육여행
학교에서 수련회를 간적은 처음이였다.그래서 어떨까 기대를 많이했다.갈떄는 버스 뒤에있는 친구가 노래를 크게 틀어서 버스가 클럽분위기가 났다.2시간동안 가니 살짝 다리도 저리고 답답했지만 도착하니 엄청 큰 건물이 있었는데 그것이 우리의 숙소였다.기대한 것 보다 엄청 커서 놀랐다.처음으로 대강당에가서 기본 예절이랑 객실이용법 등등을 배우고 우리가 잠잘 숙소의 처음으로 들어가봤는데 정말 생각보다 좋았다.그래서 들뜬 마음으로 밥을 먹으러갔는데 밥은 진짜 너무 맛 없었다.또한 선생님이 있을때는 착하셨던 교관분들이 갑자기 무서워졌다.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좋았다.이번 교육여행에서 좋았던점은 루지를 탈떄 나름 빠르게내려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도훈이가 엄청난 속도로 태성이와 나를 재끼고 1등으로갔다.코너링에서도 속도를 낮추지않고 내려간 도훈이 멋있었다.그다음으로 취침시간에 우리끼리 다 같이 새벽 3시까지 마피아를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다 같이 게임도 하고 너무 재밌었다.이번 교육여행에서 실망했던 점은 짚라인이였다.가장 오랫동안 기다린거같은데 가장 재미없었다.또한 마지막으로 한 활동이있는데 그건 진짜 최악이였다.30분동안 기다렸는데 진짜 내가 해본 것 중 가장 재미없었다.그래도 이번 교육여행 아무도 안다치고 많은 추억과 사진을 남겨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