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이 시는 어렸을적 자신과 친구가 서로 좋은 ㅈ친구가 되어줬다는 느낌의 시인것 같다.
3.15
오늘은 절친이라는 시를 다시읽고 문제에 답하는 활동을 했는데 우리조가 정답내용은 정확하게 내지만 생각하는데 오래걸려서 아쉽게 답을 쓰지못하였다. 또한 내가 잘 알지못했던 역설을 알게 됬었다. 겉보기에 말 자체는 모순되어도 그 속에 진리가 담겨있는 표현 방법.이라는것을 알았다. 다음에는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점수를 받아내도록 하겠다.
3.17
절친이라는 시 속에 들어가있는 운율이 형성되는것 역설이 어디쓰이는지 알수있었다. 비슷한 문장 구조의 반복을 볼수있다.ㅣ 비익초처럼이라는 문장처럼 이런것을 직유법이라고 하고 하나이면서 둘인 둘이면서 하나인 처럼 이렇게 모순되는 문장 단어들을 역설이라고 한다.
3.20
오늘은 내재율과 외재율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내재율이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ㅅ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운율이다 왠만하면 시들은 거의 자유시와 서정시로 쓰는데 가끔 정형시처럼 정해져있는 시들도 있다. 갈래에 대해 잘 몰랐는데 갈래는 시이고 제재는 글의 중심재료라는 것을 알았다. 오늘이 가장많이 배운 시간인것같다.
3.21
오늘은 춘향전에 대해 배웠다. 필기가 좀 많아서 별로였다. 질문을 노트에 쓰는게 귀찮다. 성현이가 시끄럽다. 맨날 싸운다. 근데 괴제는 잘한다.
3.22
오늘은 반어법 은유법에 대해 배웠다. 예를 들면 비슷한 문장 형태가 반복되는것을 대구법이라고 한다. a는b이다.c는b이다 같은 것들이 은유법이다 운율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조법을 사용해야한다 흑인남자가 2점을 맞아서 아쉬웠다. 흑임남자의 와꾸가 가관이다. 흑인남자가 한번더 발표시키도록 하겠다.
3.24
오늘은 칼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고 수청이라는 것이 잠자리인줄 몰랐다. 좀 필기가 힘들엇는데 미리미리 해두니 편했고 단어 정리를 항상 하니깐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 어떻게 쓰는지 외우게 되었다.
3.25
오늘은 글을 읽을때 글의 맥락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다. 요즘에 국어시간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다. 하라는 것만 좀 했을뿐인데 수업시간이 거의 다 지나갓었다.끝
3.29
오늘은 관용어에 대해 배웠다.관용어를 맞추는게임도 햇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관용어를 쓰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식해보인다.우리조 애들이 열심히 하지도 않고 유식하지 못하였다. 나처럼 열심히 해라.
3.31
오늘은 자신의 생각을 쓰는 활동이 많았다. 나라면 지렁이 울음소리를 듣는순간 어떤생각이 들지 상상하여 말해보자에서 나는 깜짝놀랄것 같고 당황스러울것 같다라고 썼는데 사실 나는 아무생각이 없었고 친구거를 배껴 썼다 죄송합니당;
4.1
오늘 문제 풀기를 했는데 ㅊ찬스를 못써서 아쉬웠고 시험이 쉬웠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B정도는 만족한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서 새로운 팀원과 A맞아 보도록 하겠다.
4.5
정의란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하게 설명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1조이다. 구성원은 재희 주형 선호 주헌이로 이루어져있다. 등이 있다.
4.7
오늘은 서당을 끝냈고 분석적인 글이다.(설명문) 김홍도가 정확히 계급 신분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다. 굳이 평민 편을 들었는지 궁금하고 더 배우고 싶다. 되게 유명한그림을 김홍도가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23
오늘은 드디어 아저씨가 마음을 전했고 어머니도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잘됬으면 좋겠지만 그 시대에는 남녀도 구분하던 시기여서 재혼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한다. 넘 아쉽다.
5.24
엄마는 이제 거의 마음을 정했고 옥희에게도 물어본다. 어머니는 기도를 할때도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고 하고 자꾸 자기생각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그 당시에는 재혼을 하면 화낭년 소리를 들어서 어머니는 옥희의 미래가 걱정 되어서 마음을 접으려고 하는것 같다.
5.25
엄마는 옥희에게 손수건을 갖다주라 하였고 그 속에는 편지 한통이 있었고 그 편지를 본 아저씨는 표정이 안좋아졌다. 그리고 아저씨는 떠나게 되었고 어머니는 이별선물로 삶은 달걀을 싸주었다. 아쉽게 되었다. 잘됬으면 좋았겠지만 저 시대적 배경때문에 잘 이루어 진것 같지않아서 아쉽다.
6.12
진심으로 자리를 바꿨으면 좋겠다. 민성이와 싸웠는데 불편하다.
6.14
오늘 처음으로 애들과 상의를 하며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생각이상으로 다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여서 여기 이번조도 버스를 잘 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나랑 영석이 빼고 두명의 친구들은 조용한 편이라 내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대화를 할 생각이다.
6.16
오늘은 각자의 고민에 대한 답을 돌아가며 써주는 활동을 했는데 다들 큰 고민은 없는거 같다. 다들 기말 걱정을 하고있고 나 또한 기말고사를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걱정이 크다. 영석이는 수학 과학 역사 기가 모든과목들을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었고 오민석은 문제집을 추천해주었다. 민성이는 딱히 써준건 없지만 그래도 써줬다는거에 대해 고맙다.
6.19
오늘은 담화에 대하여 배웠는데 담화가 나는 문슨 동화 종류인줄 알았다. 근데 말하는이와 듣는이가 구체적인 맥락속에서 하는 말이 이어져 이룬말의 덩어리라는 것을 처음 알았ㅅ다. 지금 생각해보니 대화를 할때에는 상대의 기분 분위기 등을 파악하고 말을 해야된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고 그러니깐 한마디로 대화를 할때에는 대화의 맥락을 잘 짚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6.21
사회 문화적 맥락에 관하여 얘기를 했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문제점에 관하여 선생님과 아이들이 많은 이야기를 했다.
6.22
문제를 풀었다. 감정을 맞추는 문제가 있었는데 너무 햇갈렸고 내가 24번 문제를 실수해서 3개를 틀렸다. 그리고 B점수가 나와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 해야겠다.
교육여행 기행문 작성
5.2 이번 수학여행은 평창으로 갔다. 먼저 스탠드에서 애들이랑 모여 있었는데 엄청 설렜다. 드디어 버스에 탑승하엿고 애들은 떠들기 시작했지만 나는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배재중에서 에버랜드까지 거리는 약 1시간15분정도 걸렸다. 내리자 마자 애들은 신나서 뛰어다녔고 그런 아이들을 조교쌤이 진정시켰다. 나는 놀이기구를 잘타고 좋아하는 편도 아니여서 그저 그랬다. 그래도 재밌었다. 처음에는 도훈이랑 다니다가 나중에는 야구부 친구들과 같이 다니었다. 티익스 프렉스도 타고싶었는데 줄이 3시간 정도 기다려야해서 못탔다. 이번에는 꼭 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에버랜드 일정이 끝나고 정문 앞 나무에서 우리반 야구부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을 찍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평창쪽으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또 잠이 들어버렸다.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으러갔고 저녁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고기였다. 내가 고기를 구우기로 했는데 많이 못 먹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는 버스에서 또 잠에 들었다. 일어나니 밤이 되있었고 알펜시아 리조트에 도착해 있었다. 방배정을 받고 방장이었던 나는 키를 받았다. 생각보다 숙소가 괜찮았다. 첫날에는 치킨을 먹고 개인적으로 핸드폰을 많이 했다. 둘쨋날에는 5시에 일어났다. 나는 먼저 몰래 일어나서 씻고 조교쌤과 같이 산책을 하였다. 옷을 입고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 맛이 있지는 않았다. 먼저 해변에 갔다가는 도중에도 버스에서 잠에 들었고 버스에서 내리니 바닷가 냄새가 풍겼다. 가서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많이 아주 많은 사진을 찍었다. 우리반에 2명이 핸드폰을 잊어버렸는데 1명은 다행히 찾았지만 1명은 찾지 못했다. 제일 재미없었던건 런닝맨 체험이다. 밥을먹고 수륙양용차를 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윤우가 물에 많이 맞았는데 이유가 우리를 태워주시는 분에게 자꾸 꼽을줬기 때문이다. 뗏목 수륙양용차 메기 잡기가 끝나고 저녁을 먹었는데 그것도 별로였다. 숙소에 들어가기전 편의 점에서 몬스터 2개랑 젤리를 사갔다. 그리고 숙소에서 인스타 라방을 켰는데 내가ㅏ 실수로 지우가 윗옷을 안입고 있을때 찍어버렸다. 여자애들이 그걸 보고 혐오했다. 우리는 같이 춤도 추고 게임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 날은 밤을 샜는데 심야괴담회를 보니깐 잠이 왔다.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전날 먹었던 거랑 똑갗애서 질렸다 루지를 타는데 홍진이가 병준이에게 억까를 시정\ㄴ했다.ㅣ 불쌍하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