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4,11,10. 10시, 오륙도스카이워크 버스정류소
2. 구간 : 갈맷길 2-2 (오륙도 선착장 ~ 수영교, 14K)
3. 참석 : 12명 ( 영일만의 거북, 박태동, 박노석, 유장호(김해경), 정한식, 차재복, 변정석, 김윤영, 도규인(한태분)
* 바다와 산, 낮과 밤을 모두 즐긴 하루였습니다. 오륙도 파도 소리와 함께 시작하여 불꽃축제의 흔적이 남은 광안리를 지날 때는 늦은 오후입니다. 민락 빛 터널 통과와 어둠 속 인정대 확인하기는 새로운 경험입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