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8.(목)
스트링반 첫 강의에 참석을 못하면서 2강까지도 집중을 제대로 못했었다.
교회 안에서도 불편한 일이 생기면서 마음이 닫혀있었다.
주님께서는 위로하시며 말씀하셨다.
'너 자신을 비판하지 말아라 나는 너를 지지한단다. 나의 안에서 기뻐하고 나로 인해 즐거워하라'
영광체험을 하면서
가난의 영, 채무의 영이 다 뽑혀 나가고,
치유의 불이 내 안에 쓴뿌리, 상처들을 모두 태웠다.
천사들이 꽃가루를 뿌려주는데 기쁨과 희락을 주는 꽃가루였다.
주님께서는 감사함으로 제사를 드리고 기뻐하기를 원하셨다.
기름부음 받는 날이였다.
간사님께서 기도를 시작하시자 마자 주님의 영광이 나를 감싸 안았다. 감동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주님께서 시커먼 것들로 막혔던 영의 통로를 예리한 칼로 파내고 걷어내 주셔서
악한 영은 완전히 진멸, 소멸되고, 쓴뿌리, 상처, 옛사람의 잔재는 다 태워졌다.
막혔던 영의 통로가 완전히 뚫리면서 영광의 빛으로 가득 채워졌다.
주님께서 웃으시면서 함께 기뻐해 주셨다.
간사님의 대언을 통해 주님께서 한주간 나에게 하신 말씀을 확신할 수 있었다.
‘나는 완전히 너의 편이다 너의 편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강하고 담대하라’
이수정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 ♡
돌파, 집중, 순종, 회개하며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고 참사랑 참생명을 흘려보내는 자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첫댓글 미리엄님~~♡
런웨이를 걷고 있습니다.
빨간색과 하얀색이 섞여 있는 옷을 입고 가볍고 기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내가 너를 위해 길을 내노라.
나와 함께 이길을 가자.
이 길은 쉽고 가벼운 길이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
주님과 동행하며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샬롬♡
사막에 야자수 나무가 즐비어 서있고
그 그늘 아래 미리엄님이 계십니다
태양이 강렬해서 모든것이 마를것 같지만
나무는 푸르고 물도 맑고 시원합니다
회복과 번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땅의 강의 근원인
에덴동산의 안식과 평강의 축복을
회복하여 누리며 주님을 더욱 경배하는
미리엄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내 영을 소생시키시고
치유와 회복시켜주심에 찬양 경배드립니다 ~♡
할렐루야
주님 손을 잡고 꽃길을 걸으며 소곤 소곤
정답게 예기를 나누며 걸어 가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의 가는 길을 평탄케 하고 있노라
내가 너의 삶을 부요하고 풍성하게
채워 줄것이며
자유롭게 날아오르도록
영적상승하며 도약하게 하리라
미리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간사님~ 감사해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집중하며 순종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
주님~ 미리엄님에게 어떤말씀을 주실껀가요?
[요삼1:2, 새번역]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아~ 주님께서 미리엄님에게
영성을 하며 참 평안이 임할때
형통함의 축복 ,영혼몸 건강의 축복을 주신다는 거군요~
거듭나신 완전한 영을 믿음으로 바라보시며 축복받은자로 살아가시길 선포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주님 안에서 참평안과 안식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할렐루야 미리엄님!
빛으로 둘러싸여 적들이 미라엄님을 찾을 수도
가까이 다가올 수도 없습니다.
빛 가운데 희락과 화평으로
춤추며 노래하며 나아가는 미리엄님을 주님께서 기쁘게 바라보십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
감사해요 ~
주님 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미리엄님
새로운 황금 기차를 타고 다시 올라갑니다.
(은하철도 999처럼 생겼어요^^)
우주위에 다니는 은하철도 처럼, 노선없이 느껴지는 것같으나, 주님께서 안전하다 하십니다.
높이 올라고, 확장해 나아가며, 혼자인것 같으나 지키십니다.
삼중기름이 임하고 보호하십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계시고, 검은 겉옷을 입혀주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가르치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깨달아 아는 영역이 확장됩니다.
구하는 작은 기도제목들이 먼저 이루어지리라!
더 선포하며 집중하며,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해요 ~ 간사님~♡
기장 되시는 주님께서 나의 길을 아십니다
충성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