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jcfEGXV-hE&t=4s
종교가 사라진 후에 새로운 종류의 허무와 지루함이 찾아온다. 습격
살고자하는 욕망과 죽고자 하는 욕망/ 에로스와 타노토스
지혜롭게 사는것. 자기삶을 긍정하는것에서 시작하는것
삶이 짧다. 삶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폴틸리히 믿음의 반대말은 의심이 아니다 무관심이다.
궁극적 존재에 대한 . 믿기도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 그건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침묵이란 소설. 신앙고백 배교 왔다 갔다리. 이 사람이 신앙상태에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비종교적 상태는 무관심이다.
종교상태는 자기 삶을 왔다 갔다리. 상태
호크마. 지혜라는 히브리어. 추상아니고 구체적이다. 도배를 잘한다. 지혜롭다.고 한다.
도배호크마가 있다. 잘산다 웰빙한다. 와 지혜롭다.
부러움과 존경. 저 사람처럼 되고 싶은것은 존경
저 사람처럼 가지고 싶다. 그건 부러움이다.
어떻게 하면 잘사는가?
단테/ 정신차려보니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자기삶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 지혜문학이 필요한 사람이다.
잠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배운다.
정신을 번쩍 나게 하는 잠언. 경구인데 잠언.
지혜있는 자는 저 지혜롭게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나는 지혜와 무지를 모두 공부했다.
소크라테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저 사람은 그걸 모른다.
나는 무엇을 모르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