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시 꿈꾸게한 작은 물음, 엄마도 꿈이 있나요?
누구보다 다채롭게 빛나는 꿈을 꾸는 여덟 엄마의 이야기!
경력단절 삼 남매 엄마의 다시 찾은 꿈,
2024년 문학의봄으로 등단한 안유정 작가의 6가지 이야기
1.내꿈은 탤런트였어
2. 나이트 죽순이가 남긴 경험에 대한 명언
3. 지각 인생을 가르쳐 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4. 입사는 칠전팔기, 퇴사는 이메일 한 통
5. 콘크리트 틈 사이에 핀 꽃
6. 빈 둥지가 허전하지 않도록
내 꿈은 그동안 엄마라는 무게에 눌려 기지개 한 번 켜기 힘들었다.
하지만 막연히 품었던 마음속 꿈의 씨앗은 어느새 영글어 뾰족이 싹을 틔웠다.
- 안유정, ‘빈 둥지가 허전하지 않도록’ 中
이 책에 나오는 8인의 여성의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들에겐 꿈에서 멀어진 순간부터 주저앉든 다시 도전하든 수없이 많은 억압 기제가 작용한다.
그걸 뚫고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좀 거창하게 말하면 숭고하기까지 하다.
나는 책을 읽으며 뭉클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였다
- 손석희(언론인)
▷ 저자|안유정
- 글 쓰며 디자인하는 삼 남매의 엄마이다.
- 2024년 계간 『문학의봄』 봄호에 수필 「새 식구」가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 광고회사를 거쳐 동부CNI에 입사해 강남 테헤란로를 활보하며 7년간 근무했다.
더 큰 꿈을 위해 대학원에서 광고 브랜드 디자인학을 전공하며 주경야독의 길을 걷던 중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됐다.
- 육아의 돌파구였던 글쓰기를 통해 전업주부 11년 차에 작가가 되었다.
- 미술, 색채, 아동심리 치료사로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다.
첫댓글 작가님~ 이렇게 홍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꿈을 이루어 가시네요ㆍ
작가를 드러내는 진솔한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나이는 저보다 적지만 정신은 저보다 더 어른인 것 같아요.
안 작가님, 글을 참 잘 쓰십니다.
흐뭇한 작품 감상해서 무척 기쁩니다!
저는 책을 구입했더니, 1권씩 두 번 택배가 왔습니다. 해서 한 권은 두 아이 육아와 국어교사를 병행하는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엄마란 이름 함께
공감하며 출간을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평가받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출간을 축하 드리며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박나시길!
어머나 홍보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