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 월요일 맑음
2024년 09월 01일 ~ 09월 30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어느 덧 많이 자라 어린이집에 다닐 정도가
되었다. 올해 2024년 1월달부터 집 근처에 있는 다사랑 어린이집으로 등원하여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어린이집 생활을 날이면 날마다 즐겁고 재미나게 이어간다. 그리고 이제는
야외활동 또한 재미나게 이어가고 야외 물놀이장에서도 아주 신나게 놀아본다.
2024년 09월 01일부터 09월 30일까지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40901, 649일째, 다솜이 맛있는 거 먹고 있네~?
240901, 649일째,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랍니다.
240901, 649일째, 강아지인형을 부등켜 안고~
240901, 649일째, 외할머니가 입원해 계시는 희망병원에 왔답니다.
240901, 649일째, 사촌동생과 함께
240902, 650일째, 참 좋아하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
240903_651일째, 새집으로 이사를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동네 오빠가 자동차를 태워주고 있어요.
240903_651일째, 신나게 타고 노는 자동차놀이, 오빠 감사해요~
240904_652일째, 복숭아맛이 아주 좋아요~
240904_652일째, 손가락 V를 만들며~~
240904_652일째, 집에서 신나는 시간
240904_652일째, 저녁식사를 하자구요.
240904_652일째, 와우~ 맛있는 요리를 엄마가 해주셨네요.
240904_652일째, 다솜이는 파스타를 손으로 허겁지겁~~ㅎㅎ
240905_653일째, 새로 이사를 한 놀이터에서 아빠와 함께 미끄럼틀을 타보렵니다.
240905_653일째, 해맑은 웃음으로 재미를 느끼며~
240905_653일째, 여러가지 동물들이 줄지어 서 있군요.
240905_653일째, 집에 들어와 피아노 놀이를 하며
240905_653일째, 아주 기분이 좋지요.
240905_653일째, 다솜아 이것이 뭐게~~~
240905_653일째, 딸기맛 철분 영양제로 다솜이를 유혹합니다.
240905_653일째, 다솜이가 참 좋아하는 딸기맛 철분 영양제이지요.
240906_654일째, 할머니댁에서 장난감 놀이
240907_655일째, 옛시절로 돌아가 기어가기~
240907_655일째, 에구에구~ 키가 작아 닿질 않아요~
240907_655일째, 빵을 맛나게 먹기~
240907_655일째, 이 빵은 번데기처럼 생겼네~~
240907_655일째, 초콜렛을 먹으며 입에 범벅을 하고
240907_655일째, 손에도 범벅을 하지만 맛이 좋은 초콜렛~
240908_656일째, 정신 집중~
240909_657일째, 다솜이네 오늘의 저녁상이랍니다.
240909_657일째, 옥수수는 어떻게 생겼나요?
240910_658일째, 으앙~~ 뭣 때문에 이리도 서럽게 우는거야??ㅎ
240910_658일째, 우리 아이 잘크 잘크~
240911_659일째, 피아노 놀이를 신나게~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키즈 카페에 놀러 왔어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자동차를 타고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자동차를 참 좋아하는 김다솜이지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트램폴린에서 통통 뛰어보고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축구게임도 해봅니다.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다솜이의 친구들~ㅎㅎ?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이제 뭐하러 갈까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이제 풀장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다솜이 만큼 커다란 공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신나게 풀장에서 놀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커다란 양파링을 통채로~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방에는 작은 텐트?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장난감 가지고 놀기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오늘의 저녁식사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다솜이가 전복을 아주 잘 먹네요~~
240911_659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야무지게 전복을 뜯어먹고 있지요.
240912_660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 다음날 아침 양파링부터 치켜들고~
240912_660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에서 이제 광주로 돌아와야 합니다.
240912_660일째, 여수 프로방스펜션에서 신나게 잘 놀았고 광주로 돌아옵니다.
240913_661일째, 프로방스펜션에서 신나게 잘 놀고 왔는데,
갑자기 요로감염 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했지 뭡니까?
240913_661일째, "자식농사 잘 지었네" 다사랑어린이집에서 보내 왔군요.
240913_661일째, 김다솜양이 한 달만에 또다시 하나아동병원에 입원을 했지 뭡니까?
240913_661일째, 그래도 기분이 좋아 재롱을 부리고
240913_661일째,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잘 놉니다.
240914_662일째, 아빠와 함께 링거를 꼽은채로 산책 중
240915_663일째, 연세 블루베리요거트를 야무지게 빨아들이고
240915_663일째, 어른들도 한 손이면 불편한데 다솜이는 얼마나 불편할꼬?
240916_664일째, 오늘은 하루 외출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240916_664일째, 집에서 새싹나물 놀이
240917_665일째, 다시 하나아동병원으로 입원을 했고
240917_665일째, 테블릿에 푹 빠졌군요.
240918_666일째, 밥을 먹어야 빨리 나아서 퇴원을 하지요~~ㅎ
240919_667일째, 드디어 오늘은 다솜이가 퇴원을 하는 날입니다.
240919_667일째, 다솜이가 하나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다섯식구가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240919_667일째, 방송대학교 앞에 있는 미트파트고기뷔페로 외식을 나왔지요.
240920_668일째, 오늘의 다솜이의 저녁식사는 라면~
240920_668일째, 다솜양 서 있는게 응가하고 있는 폼이여?
240920_668일째, 창밖에 아빠가 있지롱~~ㅎㅎ
240920_668일째, 아빠 까꿍~~~ㅎㅎ
240920_668일째, 다솜이 치카치카 하고~~
240921_669일째, 아빠 차 타고 어딜 가시나요?
240921_669일째, 아하~ 키즈카페에 왔군요.
240921_669일째, 트램폴린에서 통통통~
240921_669일째, 힘차게 뛰어봐요~
240921_669일째, 자전거를 타볼까요?
240921_669일째, 볼 풀장에 푹 빠져서~
240921_669일째, 해맑은 웃음으로
240921_669일째, 차분히 볼을 가지고 놀아요
240921_669일째, 볼 풀장에서의 시간
240921_669일째, 볼 풀장에서 아주 재미난 시간이지요.
240922_670일째, 오늘의 다솜이의 점심은 짜장면~
240922_670일째, 와우~ 짜장면은 맛있어요~
240922_670일째, 짜장면에 심취하고
240922_670일째, 아주 맛있게 짜장면을 먹게 됩니다.
240923_671일째, 햐~ 귀엽게 다리를 꼬고 텔레비젼 시청 중~~ㅎㅎ
240923_671일째,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
240923_671일째, 귀여운 표정의 우리 다솜양
240923_671일째, 흑백으로 묘사를 해 보고
240923_671일째, 귀엽디 귀여운 우리 다솜양
240923_671일째, 아빠와 함께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240923_671일째, 오늘의 저녁식사는 닭백숙~
240923_671일째, 어랏~ 닭다리는 어디로 간겨?
240923_671일째, 면만 먹어도 맛있어요.
240923_671일째, 이제는 다솜이가 자야 할 시간인 것 같은데~~~
240924_672일째,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디 가려고?
240924_672일째, 아빠와 함께 레고블록으로 놀이를 하고 있어요.
240925_673일째, 오늘은 외할머니가 집에 놀러 오셨군요.
240925_673일째, 외할머니 앞에서 미끄럼틀 타기~
240925_673일째, 외할머니에게 재롱을 피워봅니다.
240926_674일째, 여기는 어디일까?
240926_674일째, 오늘은 할머니댁에 가는 날, 할머니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240926_674일째, 아빠 손을 잡고 할머니댁으로 갑니다.
240926_674일째, 계단도 이제 아주 쉽게 오르는 김다솜양입니다.
240926_674일째, 다솜이네 아파트 주변을 아빠와 함께 산책 중
240926_674일째, 아빠와 함께 하면 항상 신이 나요.
240926_674일째, 다솜이네 집, 간식타임
240926_674일째, 저녁식사 중, 주먹밥도 보이고 맛있는 저녁식사로군요.
240927_675일째, 햐~ 엄마가 예쁜 도시락을 싸주셨네요.
240927_675일째, 다솜이네 집 앞 산책을 하고
240927_675일째, 아빠 품에 안겨
240927_675일째, 아주 기분이 좋아요.
240928_676일째, 할머니댁에 왔어요.
240928_676일째, 방에 들어왔으니 양말을 벗어야겠죠?
240928_676일째, 이제 아빠차를 타고 다솜이네 집으로 가야 해요.
240928_676일째,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240929_677일째, 오늘은 외삼촌이 다솜이네 집으로 놀러온 날
240929_677일째, 아~ 키위가 맛이 있나요? 다솜양
240929_677일째, 에구 에구~ 귀여워~
240930_678일째, 아빠~ 이게 뭐예요? ㅎㅎ
240930_678일째, 아빠~ 다솜이를 봐 주세요~~
240930_678일째, 포크를 들고 맛난것을 먹어야 해요~
240930_678일째, 아아아앙~~~ㅎㅎ
240930_678일째, 푸딩도 맛나게 먹고
240930_678일째,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9월을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40814, 2024년 08월 01일~08월 31일까지, 손녀 김다솜의 일상생활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