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치유반4강(석류문 간사님)

[가나안]

할렐루야

오늘 드디어 10월17일 튕겨나와 다시 합류하지 못햇던 마지막 방언치유4강을 완강 성공햇읍니다 .10월17일 오전에는 그동안 주신감동으로 기도하며 상황과 환경을 진격해나가는데 핵심적인 막연하게 고민하던  두가지의 큰틀이  생각지도 못한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날이엇는데 오후 수업시작부터 장소가 마땅치않아 폰을들고 공원을 나와 걸으면서 수업을 하는데 자꾸 버벅거리고  깨끗하게 들리지가 않아서 인터넷문제인가 하며 만지고 하다가 다시  나가기하고 들어와야지하며 나가기를 눌럿다가 그시간에 완전히 퇴출되엇읍니다ㅠㅠ. 다행히 4강수업이 예품까페에 올라와서 5ㅡ6번 완강을 시도햇는데 번번히 방해를 받아서  영광체험도 못하고 끝나는 집중이 안되는 환경이엇는데 오늘은 은혜로 방해없이 마칠수잇어서 감사합다.4주간 함께 햇던 반원님들과  깊은사랑과 수고로 헌신해주신 석류문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모든반원님들 다음훈련시간에 다시만날때까지  날마다 영광체험으로 기름충만히 채워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영적상승의 기류로 고고 해요
영광체험시간에  환상으로 보엿던 키가크고 날씬한 포풀라 나무가  은혜로 깨닫게된  영적지식으로 교만하고 판단.정죄하며 혼자밖에 모르는 자고함 잎은 무성한데 가지가 없는것은 공동체 안에서 다른사람을  품지못하는 성품을 표현함의 감동이 와서 의지적으로 싹난지팡이 앞에서 회개하면서 뿌리가 깊고 기둥이 백향목 같이 굵고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가 많은 보리수
나무를 그리면서 치유와 회복으로 영적으로 큰나무 큰그늘이 되어 나처럼 상처 쓴뿌리 삐뚤어진 성품을 품고 온 영혼들이  쉬어갈수잇는  그늘이 되도록 기도하며 선포햇읍니다 치유의 강에서는 몸을 담그는데 어깨에 잇는 우상숭배로 가계의 저주로 가문의 죄악으로 눌렷던 가난의 멍에 저주의 멍에 죄의 멍에가 흘러내려가는 물위로 떠내려가는것을 보앗읍니다.. 이모든 영광 살아계시고 모든우주만물을 가슴으로 품고  말씀으로 치리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나를 고아처럼 버려두지않으시고 자녀삼아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0-김샤론간사]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 기쁨으로 나아오는 자라
나에게 집중하며 나아오는 너를 내가 기뻐하노라
너에게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 수 있는
앞으로 영적 지혜와 민첩함 가속도를 더해 줄 것이며
너에게 더욱 지혜와 지식의 영을 부어주어
말씀을 통해 너의 삶에 대한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너에게 세심하게 지도하리라 인도해주리라
너는 더욱 온전한 믿음으로 나에게 가까이 나아오라
나를 사모함과 기대함으로 나아오는 너를 기뻐하노라
너는 더욱 높고 깊고넓은 영적 세계로 가는
가속도행 열차에 내가 너를 태우며 내가 친히 인도하리라
그리고 너는 승리하게 되리라
지금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내게 나아오라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가나안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나안]

아멘 아멘 대언 감사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갑니다

[16-지혜라치유자]

할렐루야 ❤️

가나안님께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영의 세계를 알고 열심히 따라오는 모습이라고
칭찬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기뻐하는 자여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여
먼곳에서도 택하여 이리로 인도하였노라
어떤 상황에서도 열심을 내고 같이 가자
말씀하십니다
기뻐하는 일들이 열어지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인도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