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김세연 세바시와 복날잔치 [실습 12일차] 실습일지 작성, 슈퍼비전 "당신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김세연 추천 0 조회 38 24.08.07 22:1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8 21:45

    첫댓글 낙인과 편견이 정신적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나오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굳이 자기 낙인 때문에 관계가 단절된다기 보다는 사회적 낙인과 사람들의 편견이 큰 원인이 되어, 그것이 사람들의 많은 기회와 권리를 제한합니다.

    코리건 교수님의 말처럼, 자신이 사는 곳에서 일상생활에서 만나며 어울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로 만나며 교류한 경험이 없어서 서로에 대해 모르고, 무지가 오해와 편견을 더 키웁니다. 복지관 사회사업가는 정신적 고생이 있는 사람도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관계를 주선할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만한 세상 만드는 일, 사회사업가가 할 수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