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미사와 레지오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하늘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고
햇살이 집에 있기는 아까운 시간이 될것같아서
서둘러 준비하고 공주에 있는 황새바위성지로
떠났다
가서보닝 경기도에서도 8호차까지 되는
순례객들이 와있었다
시원한 바람과 햇살을 받으며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성모상앞에 촛불도 밝히며 우리의 지향하고
있는 바램과 걱정들을 성모님께 다 맡겨드리고
집으로 오게되었다
카페 게시글
가족과 함께
도민고와 마리아 성지순례(1)
장옥희
추천 1
조회 57
24.10.21 10: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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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형수님 웃는 모습이 넘~~좋아요.
2탄, 3탄도 기대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손 맞잡고 세상과 마주하니 두려울것 없겠어요..응원합니다^^
예수님 손 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