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_부산 태종대 화순 적벽 영암 월출산 부여 무열왕릉 낙화암
새해 연휴를 맞아 부산 누님댁에 들러 태종대를 찾아보고, 눈이 엄청 많이 쌓인 영암 월출산을 운동화에 아이젠
만 착용하고 등산을 해본다. 장흥 억불산도 올라보고 화순적벽을 탐방해보고, 부여를 찾아 무열왕릉과 낙화암을
탐방해 본다. 1998년 일년 동안의 아날로그 사진을 복원하여 26년 전의 이야기를 기록해 본다.
영암 월출산 등산을 하면서
19980103_새해 연휴를 맞아 부산 누님댁에 놀러 와서 부산항에서
19980103_부산항 부두에서 우리 세 가족
19980103_부산항 부두에서 한춘자와 김동구
19980103_태종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980103_태종대 신선대에서 둘이서 흔적을 남기고
19980103_태종대 신선대에서 우리 세 가족
19980103_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봅니다.
19980103_태종대 유람선에서, 찍지 말라구요?
19980103_태종대 유람선을 타면서 김하늘과 한춘자
19980103_여기까지 태종대에서 유람선여행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9980125_오늘은 영암 월출산 등산을 하게 되는데 아무 등산 장비 없이
운동화에 아이젠만 착용하고 겨울 눈산행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19980125_여기는 월출산의 바람폭포일까요? 한춘자와 김숙자
19980125_영암 월출산에서 홍구식친구의 요염한 포즈
19980125_영암 월출산의 눈이 수북히 쌓인 바위에 앉아 김동구
19980125_영암 월출산에서 한춘자
19980125_영암 월출산에서 최희섭
19980125_겁없이 도전했던 영암 월출산의 첫 등산의 시간이었습니다.
19980215_학교친구들이 설매장에 단체로 왔군요.
19980215_썰매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김하늘
19980215_썰매장이 그런데 눈이 많이 없어서 조금은 실망스럽고
19980215_그래도 재미나는 썰매타기의 시간이었습니다.
19980308_장흥 억불산의 큰소나무에 올랐군요. 부산 매형
19980308_장흥 억불산 큰소나무 옆 전망바위에서 장흥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동구
19980308_장흥 억불산 큰소나무 옆 전망바위에서
장흥시가지를 배경으로 김동구와 김하늘
19980308_장흥 억불산 큰소나무 옆 전망바위에서 김하늘
19980315_김하늘이 서예학원 원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나들이를 왔군요.
19980415_이춘동 동생집에 놀러갔나보다?
19980719_여기는 아마도 격포항 주변의 바다?
19980719_격포항 주변의 바닷가에서 김하늘
19980804_여기는 어디인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19981013_여기는 어느 절집인지?
19981115_오늘은 화순 적벽에 바람쐬러 나왔습니다.
19981115_화순 적벽에서 한춘자와 김동구
19981115_화순 적벽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9981226_오늘은 부여 무열왕릉에 산책을 나왔고
19981226_부여 무열왕릉에서 김하늘
19981226_부여 무열왕릉에서 유태광과 김하늘
19981226_부여 낙화암으로 이동했군요.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유태광과 김하늘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유태광과 김하늘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김하늘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김하늘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유태광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김하늘과 한춘자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김동구
19981226_부여 낙화암에서 김동구와 한춘자,
여기까지 1998년 일년 동안의 일상생활을 26년이 지난 지금,
아날로그 사진을 복원하여 기록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1997년_장흥 평화리 장수 토옥동에서의 여름휴가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