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차민우 |
| 실습일자 |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
| 실습지도자 | 여현우 (인) |
1. 주요 실습 일정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0:00 | 포옹 인사 | 실습생 전체 | 각 팀별 D-DAY 진행 경과 공유 포옹 인사 | 인사, 경청 |
| 10:00~12:00 | 탁구 모임 | 은천동 탁구잔치 팀 | 4번째 탁구 모임 변덕용 선생님께 탁구 배우기 | 인사, 탁구치기 |
| 12:00~13:00 |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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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6:00 | 팀 회의 | 은천동 탁구잔치 팀 | 탁구대회 역할 선정 탁구대회 홍보지 제작 | 토의, 대화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 포옹 인사 (9:00~10:00)
오늘 오전에는 각 팀의 지금까지의 사업 현황과 D-DAY 경과를 간략히 나누고 앞으로의 진행 일정과 향후 계획을 나눈 뒤, 저번처럼 실습생 다 같이 포옹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각 팀의 사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진행에 어려움은 없는지 등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웠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응원하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탁구 모임 (10:00~12:00)
오늘 탁구 모임에는 이번 탁구 한마당에서 심판을 맡아주실 변덕용 선생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탁구 치기 전에 라켓 잡는 방법, 기본 자세 등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히 설명해주셨고, 탁구를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는 1:1로 자세도 코칭해주시고 랠리를 할 수 있도록 개인 과외도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다른 아이들은 저번 모임과 같이 15분마다 교대하며 탁구를 쳤습니다.
휘모 선생님께서는 같이 아이들과 탁구를 치다가 탁구 한마당 회의를 위해 수현이, 지한이와 3층 행복마루에서 기획단 회의를 맡아주셨습니다. 세은 선생님께서는 탁구 교대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은유와 규린에게 어린이 기획단 제의 및 회의 일정을 정해주셨습니다. 저는 저와 함께 탁구 치고 싶어하는 친구들과 탁구를 치기도 하고, 교대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15분마다 아이들이 교대할 수 있도록 시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오늘은 세은 선생님이 저학년 여자 아이들과 끝말잇기도 하고 탁구와 관련된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이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세은 선생님만의 차분함과 따뜻함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탁구 치기 원하는 아이들과 주로 이야기하고 같이 탁구를 치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학년 친구들을 챙기거나 케어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그 중요한 역할을 세은 선생님께서 담당해주고 계셔서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탁구 모임 회차가 거듭될수록 아이들의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모습을 보았고 아이들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 아이들과 친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당장 내일이 마지막 탁구 모임이라 벌써 아쉬운 마음이 드는 오늘의 모임입니다.
- 팀 회의(13:00~16:00)
점심 식사 이후, 세은 선생님과 휘모 선생님과 함께 팀 회의를 했습니다. 오전에 수현이, 지한이가 함께한 회의 내용을 공유하고 앞으로 D-DAY를 준비할 때 탁구대회팀, 미니게임팀, 데코팀으로 나누어 각 기획단 아이들이 각 팀의 역할에 맞게 업무를 분담하여 각각 중점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또 D-DAY 당일 탁구 대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전반적인 타임라인을 구상하고 함께 공유하며 타임라인 초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OO아 안녕”
오늘까지 4번의 탁구 모임을 하면서 많은 아이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을 거치며 한 가지 느낀 점은 아이들과 친해질 때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고, 아이들이 이야기한 작은 것을 기억해주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탁구하러 강당에 도착했을 때 이름을 부르며 OO아 안녕! 잘 지냈어? 라고 밝게 먼저 인사해주었을 때, 그 인사를 시작으로 아이들과 다른 이야기도 하고 탁구를 치면서 더 친해질 수 있었던 바탕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 때 학교 선생님이나 형 누나들이 몇 번 안 봤지만 제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 때 굉장히 기분도 좋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탁구 모임과 D-DAY에서도 많은 아이를 만나게 될 텐데, 이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해주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2) 잘한 점
- 탁구모임에 참여한 아이들의 이름을 거의 다 외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모임에 왔을 때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밝게 인사를 건네고 짧게 근황을 물어보며 아이들이 어색함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 탁구를 같이 치는 아이가 실력이 좋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거들어주고 지지해주었습니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변화했거나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이 칭찬해주었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요청 사항에 대한 슈퍼비전
2) 그 외 추가 슈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