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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실기, 백일장 체험담 실기체험 서울예대 2학기 수시 극작과 실기 체험담입니다.
카일 추천 0 조회 585 08.10.19 22: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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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9 22:48

    첫댓글 저도 1-1반이었어요ㅎㅎ 글 충분히 잘쓰셨는데요!! 님 글을 읽고나니 저의 비루한 글솜씨가 부끄러울 따름.. 무튼, 합격 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08.10.20 00:11

    어! 같은 교실이었네요?! ㅎㅎㅎ 일상다반사님은 어느 쪽에 앉아계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공부하는 척 하면서 은근히 사람들 얼굴을 많이 봐서~ 혹시 눈에 익으신 분일지도! +_+ ㅎㅎ 부족한 글이지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일상다반사님의 글이 궁금하네요! 어휴, 우리 같이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

  • 08.10.20 14:16

    저는 가운데 줄이었어요! 나름 일찍 들어와서 앉아있었는데ㅋㅋㅋ 목에 웬 머플러 두르고 ㅠㅠㅠ.. 앞머리 완전 일자에 동글동글한 ㅋㅋㅋ.. 제 글은 뭐.. 형편없었어요 ㅠㅠ 전 미련없이 정시 준비하려구요 ㅠㅠ.ㅋㅋㅋ

  • 08.10.19 23:38

    학부모님들 입장 못하시게 한 건, 복도에 발자국 소리 울리면 작문하시는 분들 방해될까봐, 밖에서 대기시켜 드린 거구요. 수능칠때도 학부모님들은 교문 밖에서 대기 하시죠? 대학 시험인 만큼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험 정말 수고하셨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0.20 00:06

    혹시 오늘 진행 도와주셨던 재학생 도우미 분이신가요? 제가 관련 이야기를 쓸 때 조금 흥분해서 어투가 매끄럽지 않았던 점 죄송합니다.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_T 실은 저희 어머니가 몸이 아프신데 두 시간 내내 바깥에서 그렇게 앉아 계셨다고 이야기 하시는 거 듣고 속상해서 조금 흥분해서 써버렸네요. 이해합니다. ^___^;; 너무 제가 제 사정만 생각했던 것 같네요. 오히려 더 크게 생각하지 못한 점이 죄송하게 느껴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 08.10.19 23:47

    정말 긴장의 최고조였던 때는 시험장에 들어가서 문제지를 받기 직전까지인것 같아요 ;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낯설고 ㅠ 님 이야기는 뭔가 스케일이 되게 커보여요 ㅠ 전 저렇게 쓰라고 가르쳐줘도 표현못할텐데 ㅠ 저도 문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이제 다끝났는데 어쩌겠어요ㅠ 우리 모두 합격해요 ㅠ

  • 작성자 08.10.20 00:22

    문제지를 딱 받는 순간에 뭔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시험을 친 게 오늘이 처음이라서 그런가 저도 조금 떨렸는데 문제지를 받고 나서 확인을 하니까 어휴~ 당황스럽기도 하고 맥이 탁 풀리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스케일이 커보인다니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u/////u 으하하하 ^_T 겉으로만 커보이지 실은 되게 장황해요. 효달님은 잘 쓰셨나요? 궁금하네요 ^///^ 효달님 말씀대로 다 같이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이지만...orz

  • 08.10.20 03:25

    난 시험지 받고 꽉 막히는 느낌을 받았어염....ㅠㅠ

  • 08.10.20 03:25

    왕 굳!! 잘 썼는데 ㅠㅠ!!!!

  • 08.10.20 19:34

    머리에 쏙 감기는 스토리인거같아요 구상을 어떻게 10분만에 하시나요! 그저 감탄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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