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영현 얼마나 심심하면 이거 다했네요ㅋㅋ

1. 이름: 조영현 2. 생년월일: 1986년 4월 21일(이거 진짜라구요!!) 3. 서식지: 지금은 창원에서 요양중, 원래는 시립대 후문 앞 서식 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반송초등학교->반송중학교->거창고등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5. 키와 몸무게 발크기 ? ? ?   6. 헤어스타일 자유방임머리 7. 취미 집에서 뒹굴기 8. 특기 이런게 있었나? 9. 장래희망 백수만 되지 말자!!!, 아 맞다 예비역이 진짜 되고싶당ㅋ 10. 매력포인트 몰라몰라ㅋㅋ 11. 징크스 이런 거 없는데ㅎ 12. 재산목록 1호 중학교 졸업 선물로 받은 시계ㅋ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있는 대로 그냥 입고 나오는데ㅎ 14. 존경하는 인물  아버지랑 박종운 변호사님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진짜(원래 잘 안썼는데 최근에ㅎ) 16. 나의 장점/ 단점 장점은 성실하다는거고(?), 단점은 우유부단하고 끈기가 없다ㅠ 17. 성격은? 내가 생각해도 카오스에다가 또라이기질(?)이 약간 있다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티비를 켠다 19. 자기전에 하는일 만화책이나 관심 있는 책읽기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하늘-시원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ㅋㅋ 21. 자신있는 요리 라면(자취생활1년반이면 이정도야 기본이지ㅋㅋ) 22. 받고 싶은 선물 플스2!! 23. 주고싶은 선물 책(하나의 책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나뭐라나ㅋㅋ) 24. 듣고 싶은말 I trust you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그냥 집에서 뒤비 잡니다ㅋㅋ 26. 결혼은 언제쯤? 할 때 되면 하겠죠ㅎ 27. 가고싶은 나라 유로프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패션오브더크라이스트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한반도 30. 가장 찡했던 책 쥐1,2 찡했다기보다는 끔찍했지ㅋ 31. 평균 귀가시간 서울에서는 평균 11시 전후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4월 1일 마음대로 거짓말 할 수 있잖아ㅋ 33. 심심할때 하는 일 일단 뒹굽니다ㅋㅋ 34. 스트레스 해소법 만화책을 10권 정도 빌려다 본다ㅎ 35. 신혼여행... 달나라로 가는 건 비현실적인가?ㅎ 36. 나를 닮은 연예인 중딩 때 유재석이라던데 젠장-_- 37. 나의 용돈은? 서울에서는, 항상 모자라긴 한데 내가 돈을 안 버니까ㅠ                           식비 교통비 세금 옷값 이런 거 다합쳐서 도합 30만원(빈곤하다ㅠ)                           다 쓰면 굶어야 된다는ㅠㅠ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좋아 파란, 싫어 빨강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좋아 해바라기, 싫어 장미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좋아 강아지, 싫어 고양이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 좋아 짱개, 싫어 케이크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향수를 써봤어야 알지-_-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좋아 가을, 싫어 여름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관심없다ㅋㅋ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CCM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강산에 넌 할 수 있어-자신감 이빠이 상승ㅋㅋ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8개월만에 태어나서 죽지 않고 살았을때ㅋㅋ 48. 주량은? 잘 못 마십니다 1병 반 정도 넘어가면 안 마심 49. 컴플렉스가 있다면? 눈이 작다(안 그래도 눈 작은데 안경써서) 50.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장발장 51.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 플스라고 아까 대답했을건데!! 52.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였는지? 아직 없는데 군대가면 후회할라나 53. 지금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예수님, 저에게 모습을 보여주세요ㅋㅋ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30분 정도 걸리나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아직 안쳐봐서 모르겠는데 한번쳤을 때는 방황했지ㅋㅋ 56. 자신의 별명 여기서 내 별명 모르는 사람 없을걸 57. 별자리는? 황소자리 58. 혈액형은? 믿지 못하겠지만 B형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하지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만화책 빌리돈 600원ㅎ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작년 7월에 하계성회ㅋ 진짜 새로 태어났다ㅋㅋ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수능 치고 학원에서 나온 배치표 봤을때(젠장ㅠㅠ)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나 여동생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불안하면 같은 자리를 멤돈다ㅎ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그런거 생각도 안 해봤다 음... 피부를 확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그런게 있겠나ㅋ 배구가 가장 자신있네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끈기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내 사랑 내 곁에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 배려 안하고 자기만 챙기는 사람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있다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 14시간 정도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없는데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이 나이 정도 되면 군대!!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명령하는 거요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나중에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이해해 줄 사람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작년 거창으로 떠난 호실여행(맛집탐험)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일반 자취방이라구요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자취하는 친구 아픈거 알아채고 병원으로 끌고 갔을때 79. 좌우명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80.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픈 3가지는? 티비, 컴퓨터, 플스 81. 죽기전에 이것만은 해보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63빌딩에서 번지점프 82. 자신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끈기를 가지자 이눔아! 83. 만약 자신이 유언을 남긴다면 뭐라고 쓸런지? 비싼 돈 들이지 말고 화장해라잉~ 84. 자신이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없다구요 85. 이유는? 없다니깐 왜 계속 물어!! 86. 자신의 연락처 019-590-xxxx 87. 통신경력은? 통신경력이 뭐에요??? 88. 길을 가다가 천만원을 줏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먹고 날라야지ㅋㅋ 89. 좋아하는 군것질류.. 빈츠나, 다이제스트나 이런 과자류 9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토마토마+.+(환장합니다ㅋㅋ) 91. 자신 이름의 한자를 풀이해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세요 조영현 길게 현명하라(사실 별의미 없음) 92.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그랜드캐니언 93. 이뤄질수 없더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ㅎ 94. 몇타정도 치시나요.  초딩때 400타 지금은 손이 굳어서ㅋ 95. 자신의 아이디의 뜻은..? 내 이름이랑 학번입니다 96. 소장하고 있는 물건중 가장 비싼물건은? 있으면 제 별명이 이렇겠습니까?ㅋㅋ 9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약간 마른 아저씨 9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통통한 아저씨 9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배나온 아저씨(역시 나이들면 나오는거야ㅋㅋ)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초4때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  당연히 쉣~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가족들이랑 함께 있었지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조영현 3명 1명은 공부시키고, 2명은 돈 벌어오게 해서,,, 내가 다 갖는다(?)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이 말하는거...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답 갯수보고 어림잡아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헝그리~(ㅠ.ㅠ 진짜 울고싶다)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화났을 때 아부지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 백수!!!!! 진짜 하고 싶지 않다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군대갔다오면ㅠ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항상 항상 들지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아버지의 어깨가 좁아 보일 때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말 잘 해줍니다!!!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공부한답시고 도서관가서 자고 나올때ㅠ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아이 러브.............................................. 사커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경상도 식으로 내 아를 낳아도 116. 좋아하는것은? 사람 117. 싫어하는것은? 사람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그냥그냥 119. 잘하는거..?  잘 하는게 있게 보입니까?ㅋㅋ+.+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알고 싶다면 오프라인에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