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버스 안에서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있는데 뒤늦게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문을 홱 닫아 버리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문을 닫으려면 적어도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면 누가 잡아먹는 것도 아닌데, 그러기는 커녕 뒤도 안돌아보고 갑자기 닫아버리면....
특히나 요즘처럼 문을 열지 않으면 덥고, 그렇다고 에어컨을 틀기도 곤란한 날씨에 이런 경우를 더 자주 봅니다.
전 문을 열 때 앞자리에 누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물어보고 열고, 사람이 없더라도 조심스럽게 엽니다.
첫댓글 더 짱나는 건 에어컨 틀었는데 창문열고 있는 작자라죠. 닫으니까 적반하장으로 왜 닫냐고 저에게 따집니다.
버스안에서 X나게 떠드는 여중생이 가장 악의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내리지도 않으면서 내리는문에 계속 뻐팅기는 인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는 더 나죠
내리지도않으면서 뻐팅기는인간에 백번동감;
창쪽 자리에 앉아서 문열었는데 뒤늦게 타서 옆에 앉은 뺑덕어멈이 문 닫아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 이 있었지요 -_- 그 당시 대처법은.... 원래 열었던거보다 문 더 많이 열어버렸습니다 열받아서 -_-
본인은 초딩들이 왁자지껄 떠들면 소리 한번 내지릅니다.
그래도 초딩이 낫습니다_-_ 제가사는곳이 시화,반월공단지역이라 외국인들 많은데.. 버스안에서 침뱉고, 큰소리로 통화하고, 누가보거나말거나 4명씩 짝지어서 떠들고, 그것도 한국어면 좋은데 타 언어가 나오니 뭐라그러는지 알수도없고-_- 개인적으로 버스에 중국인 몰려타서 떠들면 그날은 기분이 영~ 안좋더군요 ㅡㅡㅋ
중국인들 모여서 떠들면 고막이 다 아픕니다.. 캉인 103번 퇴근시간때 중국인들 잔뜩타면 OTL..
'ㄱ'중학교 학생때문에 좀 내리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 학생들은 3~4정거장 정도인 거리정도로 버스를 타는 것 같은데..
좀 추운날 (12월달인듯) 어떤 엄마와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타더만 문을 확 열어버리더군요... 버스 잡는다고 뛰어와서 더워보이던데 옷을 몇개나 껴입었던지 점퍼 하나만 벗어도 시원해 보일정도더군요... 추워서 문닫았더니 무슨 얘기를하는데 알고보니 저를 비유해서 욕을하고있더군요..;;이럴때 때려주고싶습니다
애잇 그정도는 다들 약합니다. 얘들은 버스안에서 막떠들고 밖에서 소리지르는대 정작 그엄마작자라는 그냥 내빌려두었다는 그래서 제가 한소리 해버렸다는.. 그한소리는 예엄마경각심 일깨울겸 예들5명한테 "작작해라 작작해!"라고 한소리 해버렸다는..
저는 자리 앉아있는데 자리비키라는 식으로 계속 건드는 사람 그사람이 연로하신분이면 모를까 젋은 아저씨..;;;; 한대 X불로 시펏습니다..
특히 아줌마들이 그렇죠..저는 최근에 그런일을 두번 당했(?)습니다...특히 뒷자리는 창문과 창문 사이에 좌석이 있는경우는 그렇죠..저같은 경우는 다시 열어버립니다.-_-;
저는 반대로 5531에서 앞에 앉아 창문을 열고 가고 있는데(그때는 더운 날이였습니다.)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양해도 없이 문을 닫더군요.확 밟아버리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