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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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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새해 인사 입니다.....

지이에스씨   16:31   답글

금년 끝자락 월요일 오후에

금년 끝자락 월요일 오후에 출책합니다.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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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아줌매   16:28   답글 수정 삭제

심양에 눈이 녹으니까 온통 지저분........감기 피하려다 몸살 났습니다!.......건강 챙기세요~~~~^^ setReplyCount(5502, 0, false);

심양에 눈이 녹으니까 온통 지저분........감기 피하려다 몸살 났습니다!.......건강 챙기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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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16:24   답글

눈이오네요. 이번주까지는 출근해야하는데, 혼자있으니 좀 심심하긴 하네요. 추운것만 빼고는 그럭저럭 좋은거같아요. 따뜻한 오후보내세요! setReplyCount(5501, 0, false);

눈이오네요. 이번주까지는 출근해야하는데, 혼자있으니 좀 심심하긴 하네요. 추운것만 빼고는 그럭저럭 좋은거같아요. 따뜻한 오후보내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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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푸동   16:20   답글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내년에도 좋은글 좋은내용 변함없이 많이 보내주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만수무강하세요 setReplyCount(5500, 0, false);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내년에도 좋은글 좋은내용 변함없이 많이 보내주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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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궈후진타월   16:12   답글

흘러가는 세월속에 즐기는 삶이 되시고 항상 더불어 나누는 그런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setReplyCount(5499, 0, false);

흘러가는 세월속에 즐기는 삶이 되시고 항상 더불어 나누는 그런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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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13:54   답글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임다 엄청스레 한가해요 남는게 시간이고 가진건 던 뿐이고 심심하신분 폰 때려주시와요 폰 번 모른다구요.. 전화번호부에 나와있어요 setReplyCount(5498, 0, false);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임다~ 엄청스레 한가해요~~~~ 남는게 시간이고 가진건 던 뿐이고~~ ㅋㅋ 심심하신분~ 폰 때려주시와요~ 폰 번 모른다구요..? 전화번호부에 나와있어요~~~ ㅎㅎ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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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다슬이   13:50   답글

히히 웃음은 모든 병의 약이라고 합니다......다 setReplyCount(5497, 0, false);

히히~~웃음은 모든 병의 약이라고 합니다......다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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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에-뭘   13:43   답글 2008년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마무리들 잘들 하시구요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한 그런 한해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setReplyCount(5496, 0, false);

yong123   13:35   답글

년말이 다가오니 별루 하는것 없는데도 왜이리 바쁜지요 님들 남은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새해 맞이 하세요 setReplyCount(5495, 0, false);

년말이 다가오니 별루 하는것 없는데도 왜이리 바쁜지요 님들 남은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새해 맞이 하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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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13:22   답글

가족여러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setReplyCount(5494, 0, false);

가족여러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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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맘   13:19   답글

어퍼져 몇일 보내다 오늘 회사에 잠시 출근, 낼부턴 뒤비져서 몇일 더 보내야겠당^^ setReplyCount(5493, 0, false);

어퍼져 몇일 보내다 오늘 회사에 잠시 출근, 낼부턴 뒤비져서 몇일 더 보내야겠당^^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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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짱   13:10   답글

가는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2009년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setReplyCount(5492, 0, false);

가는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2009년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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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조우지하철   13:05   답글

숨 가쁘게 달려온 무자년 한해.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종점에 다 왔네요 새롭게 갈아탈 기축년 새차가 기다리고 있군요 사랑하는 님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로운 한해 일년동안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setReplyCount(5491, 0, false);

숨 가쁘게 달려온 무자년 한해.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종점에 다 왔네요 새롭게 갈아탈 기축년 새차가 기다리고 있군요 사랑하는 님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로운 한해 일년동안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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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   12:48   답글

눈이 살살 내립니다 아쉬운 한주 기쁜 한주 차분하게 마무리하시고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setReplyCount(5490, 0, false);

눈이 살살 내립니다~~아쉬운 한주 기쁜 한주~~차분하게 마무리하시고~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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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2조   12:03   답글

운영자님 올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리는 이 집이 늘 아늑하고 평안해서 좋았습니다. 늘 감사하고요. 새해도 아름다운 카페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일 다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tReplyCount(5489, 0, false);

운영자님 올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리는 이 집이 늘 아늑하고 평안해서 좋았습니다. 늘 감사하고요. 새해도 아름다운 카페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일 다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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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대머리   11:55   답글

모두들 힘드시죠?? IMF보다 더 안좋다고 하시는데 이럴 때일 수록 더욱 최선을 다해서 나아갑시다. 화이팅~~~ *^^* setReplyCount(5488, 0, false);

모두들 힘드시죠?? IMF보다 더 안좋다고 하시는데 이럴 때일 수록 더욱 최선을 다해서 나아갑시다. 화이팅~~~ *^^*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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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모   11:48   답글

아름다운 글 너무 무 감사 드리고, 오늘은 멋진 하루 ~^ * ^ 건강과 행복 함께 비옵나이다 ~~~~~. setReplyCount(5487, 0, false);

아름다운 글 너무 무 감사 드리고, 오늘은 멋진 하루 ~^ * ^ 건강과 행복 함께 비옵나이다 ~~~~~.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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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   10:20   답글

소리없이 며칠째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모든님들께서 사흘남은 무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빗물 흠뻑 먹은 대지에 새봄을 맞이하는 새싹처럼 기축년에는 풍요로우시길 기원하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setReplyCount(5486, 0, false);

소리없이 며칠째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모든님들께서 사흘남은 무자년 마무리 잘하시고 빗물 흠뻑 먹은 대지에 새봄을 맞이하는 새싹처럼 기축년에는 풍요로우시길 기원하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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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고   10:00   답글

좋은 하루들 되세요~~~ setReplyCount(5485, 0, false);

좋은 하루들 되세요~~~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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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07:39   답글

여러분 활기차게 시작하는 12월 29일 금년도 마지막 월요일 울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 setReplyCount(5484, 0, false);

여러분 방가방가^0^활기차게 시작하는 12월 29일 금년도 마지막 월요일^0^ 울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옵소서^-^러브愛남녀	수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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