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 대해 김모씨와 한참을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잘 하다가도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다른사람들 눈에는 다들 부러워하는 회사에 다니면서 무슨소리야 할수 있겠지만
감정에 너무 충실한지라,, 권태기인지 힘들다고 하여서
단월드 뇌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김 모씨는 단월드 다니면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뇌 감각을 깨우고 기운을 터득하면서 우주에너지와 소통하고
에너지바디가 넓어졌습니다.
얼굴의 어두움과 무거운 에너지가 사라지고
웃음이 점점 많아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해 본적 없이 집 - 회사를 오가며
가끔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외롭다고 말하던 그가
꾸준하게 수련을 해나가면서 수련에 관심이 깊어져 갔습니다.
몸이 건강해지는 것도 보기 좋았지만
마음이 밝아지는 것은 더 좋아 보였습니다.
그를 알아온지 오래 되었지만 그 어느때 보다도
자신감이 많이 올라와 보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리 뇌는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맛있는 것, 더 멋있는 것, 더 좋은 것, 더 나은 것,,
뇌가 기억대로 보기 시작하면 만물이 지겹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더 그러합니다.
김모씨의 회사상황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월드를 다니면서 세상을 대하는 관점이 달라진 것입니다.
우리 안에, 뇌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의식을 일으켜 보면 매 순간 매순간이 에너지로 넘실 거리며
다이나믹함으로 뇌 컨디션을 올릴 수 있습니다.
혼자있더라도 만족스럽고 행복해질 수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스승이 있다면 밝은 등대가 된다고 하는데요.
단월드가 그러합니다.
건강관리가 필요 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활기찬 인생 살고싶다면
단월드와 함께 해보세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무척 도움됩니다.
단월드 뇌교육 프로그램은 자신을 보다 깊게 알아가도록 돕고
실체를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훈련하며 컨설팅하는데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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