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비방에 근심할 것도 없고,분에 넘치는 칭찬에 기뻐할 것도 없다.
不虞之毁不足卹 過實之譽不足喜불우지훼부족휼 과실지예부족희
- 윤형로(尹衡老),〈거향장(居鄕章)〉,《계구암집(戒懼菴集)》
출처:한국고전번역원
우리 가카는 비방에는 근심하지 않는데 분에 넘치는 칭찬에는 기뻐하는 듯...
첫댓글 저 경지에 이르려면 상당한 수련이 필요할 듯...^^
진리이긴 한데, 저렇게 말 한마디로 간단히 되지는......... 아아.
첫댓글 저 경지에 이르려면 상당한 수련이 필요할 듯...^^
진리이긴 한데, 저렇게 말 한마디로 간단히 되지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