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사모데이~~~~~~~
3월 5일 (사모데이)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 카페에서 1월 말까지)접수받사옵니다
꼭 가실 사모님들은 제게 말씀해주세요 제가 대신 신청해드릴께요
2월 중 사모신문과 국민일보에 광고가 나가면 접수가 어려울 것 같애서요
300명 정원이 200명이 카페에서만 넘어가서 급히 올립니다
가실 사모님들을 제게 문자나 댓글 다시면 제가 대신 등록 번호 받으며 카페에
접수해 드릴께요 (1월이 지나면 사모신문에 나온 번호로 등록하심 됩니다 )
제 친구입니다 아직 폰 번호는 못 올리는 이유는 신문에 광고가 안나가서요
얼른 신청 하세요
피어나라 활짝 하늘의 꽃 사모여~~주제
시간: 2012.3 월5 일 월 2시--밤 9시 (예정보다 좀 늦어질 수도 있시우)
장소: 인천 계양구 작정동 가나안 교회 (정영식 담임 목사님)
1박 2일 (먼 곳에서 오신분들을 위해서 가나안교회에서 최선을 준비했습니다
주최: 터미널선교회 하귀선 사모님
하귀선 사모님은 목회자 사모신문의 발행인
설동욱 목사님과 함께 매해 8월달 초교파사모님들 세미나
강사님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사모님이 주최입니다
회비 : 무료
주최측 사모님이 지난 대전 운영자 모임에서 만났는데 후원할 단체와 기업
과 교회 열심히 엥벌이 하고 있다고 해서 한 바탕 웃었습니다
이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 만원이 든다고 하는데 기도만 하심 되옵니다
후원: 사모님 사모님 카페, 및 국민일보, 목회자 사모신문, 월간 사모 그외
초교파 사모님
3월 5일 사모데이 기가막힌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빼빼로 데이 그리고 여러 데이가 있지만 우리 사모님의 데이 3월 5일
여러 사모님들을 초대합니다
2부 순서는 저녁 드시고 난 후 우리 사모님들의 다양한 재능들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우와 저 사모님이 ...저분이 사모님 맞나요 (그 끼와 재능들 이제 하나님 아버지 앞과 사모님앞에서 펼쳐집니다)
기대 충만 으로 오셔도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1부 2시 30분 예배 및 강의 저녁 드신 후엔 2부 순서
사회 : 이정민 아나운서
게스트: 김범수 (가수) 나 가수에 나온
이 형제가 사모님들을 위해서 게스트로 찬양해주신다고 하네요
그외 강사님도 최고 ...선물 드림 (300명 한정)
그러므로 사모님들 우리의 잔치에 주인공으로 모십니다
그날 우리 만나요 사랑합니다 합창 사모님들~~~~
첫댓글 사모데이 모든 접수가 끝나버렸네요 지난 2월 15일 목회자 사모 신문에 신문이 나간 후 2일만에 끝나서 제가 접수 번호 못 올렸습니다
우리 카페에선 300 명이 초과되었구요 내년에 함께 해요 사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