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제는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국가기관에 의해서 2급 또는 3급이 될수가 있어서 장애인들을 두번죽이는 등급제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장애인 복지 정착 과 발전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집회에 참여를 하였지만 그곳에서 비춰진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개였습니다.
장애인듫의 진입을 막으면 됐지 방패로 밀어서 전동휠체어가 부숴지고 사람들이 넘어졌습니다.
이게 바로 50%의 국민들이 원하는 국가의 모습이고 새누리당 친일수구세력이 원하는 모습인것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장애인등급심사센터장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장애인 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하고 활동보조인 처우개선에 만전을 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보조인 연대도 이일을 도와드려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장애인등급제 폐지하라!!
장애인 차별철폐하라!!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활동보조인 처우를 개선하라!!
첫댓글 위 구호들은 활보연대에서도 주장하는 내용들이며 활보인과 장애인분들이 피켓시위와 서명운동도 했었읍니다. 수고 하셨구요 선거때 확실히 보여줍시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물가도 부정부패도 참고 있었는데 이참에 새로운 물살을 이용해 더빨리 변화되고 하나된 마음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우리에게 현실적인 ...... 인물을..
네. 장애인집회 가시면 구범이라는 분을 찾아보세요.
우리 노동조합 부위원장님입니다. 장애인들보다 더 전투적으로 활동보조인노조의 이름으로 투쟁하고 계십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어제 저도 그 기사 보고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역쉬... 거기서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야할 경찰이 민중의 곰팡이가 되었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