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희귀난치질환 까지 있어서 진통제를 하루 1~2번 복용하는데 20여일 전에 대학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어요 한 일주일 전부터 기침이 자꾸나고 소화제를 꼭 먹어야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세레타이드도 소용없고 급기야는 방금 누웠다 일어나서 비상으로 타온약을 먹었답니다. 이상하다~짚히는게 있어서 검색해보니 천식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라고 돼있네요 병원바꾼지 얼마 안되서 선생님이 모르셨나봐요 어쩌면 제가 말 안했을수도 있고~ 에고~자려다 기침 자꾸 나서 약 찾아 먹느냐고 남편하고 쑈했네요 낼 병원에 가봐야 겠어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
첫댓글 늘 병원선 천식 잇다 이야기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