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구황식물 이었던 것들이 지금은 웰빙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건강한 음식을 섭취 하면서 살아갈까 연구하고 있지요.
옛날엔 잘먹는다는 것의 기준이 흰쌀밥을 배불리 먹는것에 기준을 두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건강을 생각해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을 잘 먹는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만든 찰옥수 범벅 소개해 드리기 전에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잘 먹는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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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강원도의 토속음식 이랍니다.
가끔씩 간식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강원도 속사쪽 숭어 먹으러 가서 첨 먹어보고 ,,깜짝,~ 이 강냉이 범벅 주는 송어 횟집만 갔습니다 . ㅎㅎ
서울에선 잘 못먹어 보는 것이라 ~ 팥이나 ,연유 넣은것 두종류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ㅎㅎ
중국 호텔 조식에서 ~ 이와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너무 묽어서 ...
우리나라 범벅이 횔씬 맛있어요 ,, 쵝오 ,, 입니다 , ^^
강원도 음식점들 중에서 특히 횟집에서 옥수수 범벅이 잘 나오지요.ㅎㅎ
토속음식 이라서 소박한 맛이지만 특별한 음식 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못먹어봤습니다~맛이 궁금하네요
강원도의 토속음식 이지요.
그래서 흔하지 않은 음식 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도 꼭 해먹으렵니다 꼭 옥수수가 없네요 ㅎ 친구가 옥수수 깐것 ( 방앗간에서 껍질깐것) 주어서 밥에다 넣어먹는데 너무 맛나요 이런세상에나
옥수수를 방앗간에서 껍질 깐것 이라면
옥수수 범벅용 인것 같습니다.
범벅도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ㅎㅎ
오늘 해먹으려고 준비 완료 가평친구가 옥수수깐것 좀 주었어요 ^^
@고은이
고은이님께서도 옥수수 범벅 만들어 드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