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20">[대구신문]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span></b><br><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석지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승인 2024.07.17 21:20 기사공유하기 </span><br><br><b><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내 마음 소리에 귀 기울이기</span></b></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onu/709e25b01dbcdd5d08be9e9116e607c65db177f8" class="txc-image" width="500" height="69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onu/709e25b01dbcdd5d08be9e9116e607c65db177f8" data-origin-width="1795" data-origin-height="2480"></div><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빛향기와차명상이있는그림찻방 </span><br><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정광호 지음/로대/364쪽/2만 원</span></p><p><br><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저자는 변화의 시작이란 바로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책을 펼치면 소박한 글과 그림이 펼쳐진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마치 느티나무를 스쳐 가는 바람처럼 쉽고 편안한 이 책은,</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새봄을 맞이하는 설렘, 빛·공기·물과 같이 당연히 주어지는 자연의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함, </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참새·토종벌·잠자리·까치 등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생명들에 대한 정겨움까지 따뜻하게 담았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저자는 자기 내면과 마주하는 바로 그 시간이</span></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 내면의 힘과 창조력이 피어오른다고 말한다.</span></p><p> </p><p> </p><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data-ke-size="size18"> <a href="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54" target="_top" class="ke-link">[신간]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 대구신문 (idaegu.co.kr)</a> </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신간]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 대구신문" data-og-description="저자는 변화의 시작이란 바로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을 펼치면 소박한 글과 그림이 펼쳐진다. 마치 느티나무를 스쳐 가는 바람처럼 쉽고 편안한 이 책은, 새" data-og-host="www.idaegu.co.kr" data-og-source-url="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54" data-og-url="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5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qHOQP/hyWzxndrtP/FBDJY9jKHfudjJzPQuPJ5k/img.jpg?width=300&height=414&face=0_0_300_414,https://scrap.kakaocdn.net/dn/bhQfYr/hyWzwhAp1H/DwJKA4gtrHAAJPlp6uZ0c1/img.jpg?width=400&height=553&face=0_0_400_553"><a href="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5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45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qHOQP/hyWzxndrtP/FBDJY9jKHfudjJzPQuPJ5k/img.jpg?width=300&height=414&face=0_0_300_414,https://scrap.kakaocdn.net/dn/bhQfYr/hyWzwhAp1H/DwJKA4gtrHAAJPlp6uZ0c1/img.jpg?width=400&height=553&face=0_0_400_55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신간]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 대구신문</p><p class="og-desc">저자는 변화의 시작이란 바로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을 펼치면 소박한 글과 그림이 펼쳐진다. 마치 느티나무를 스쳐 가는 바람처럼 쉽고 편안한 이 책은, 새</p><p class="og-host">www.idaegu.co.kr</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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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찻방 3. 언론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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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에 소개된 그림찻방3 기사 링크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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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림찻방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신문에 소개 된 그림찻방 3 신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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