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섹시 월드로의 초대’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하은지의 귀여움과 섹시함이 표현돼 있다.
귀여운 외모에 34-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하은지는 포즈뿐 아니라 다양한 표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은지 그라비아 화보는 모바일을 통해 21일부터 공개된다.
[동아닷컴]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몸매에서 피부까지 완벽 미녀?’
탤런트 전혜빈이 ‘러브 판타지(Luv Fantasy)’ 컨셉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전혜빈의 스타화보는 미국 LA에서 5박 7일동안 촬영,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의상 60여벌을 협찬받아 촬영을 마쳤다.
소문난 피부미인이기도 한 전혜빈은 스타화보에서 매력적인 피부와 몸매를 선보였다.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 드라마 ‘마녀유희’, ‘왕과나’, ‘신의저울’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김현정, 팬들과 자전거 팬미팅 연다
가수 김현정이 팬들과 함께 자전거 팬미팅을 연다.
김현정은 25일 서울시가 주최하는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해 팬클럽 회원 30명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특별한 팬미팅을 할 예정이다.
김현정은 이날 팬들과 함께 오전 9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출발, 서울시청 앞 광장까지 약 17km을 내달린다.
4일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만난 팬들을 위해 특별한 팬미팅을 구상해온 김현정은 이날 행사를 위해 프렌치 스타일리시 캐주얼 애드호크의 투아 사이클에 오른다.
한편 김현정은 최근 ‘골드미스가 간다 송’을 내놓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영화 '박쥐' 송강호 김옥빈 화보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의 주연배우 송강호와 김옥빈의 패션화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화보는 패션 월간지 보그와 코스모폴리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두 배우의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며 영화 속 연기변신을 예상케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그 패션화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여인 김옥빈과 그녀의 목을 조르고 있는 신부 송강호, 엇갈린 시선으로 관 속에 누워있는 송강호와 김옥빈, 매혹적인 천사의 모습을 한 김옥빈 등 궁금증을 자극하는 의상과 표정을 특별한 세트와 함께 포착해냈다.
영화 속에서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을 위험한 사랑으로 이끄는 태주와 그녀의 유혹에서 벗어나 신의 사제로서의 본분을 지키고 싶은 상현의 고뇌와 의지를 담아냈다. 스타 사진작가 조선희의 촬영으로 완성된 이 화보는 영화 ‘박쥐’의 스토리를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청계천 밸리댄스 공연
19일 서울 청계천에서 거리아티스트들이 봄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밸리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령, 짙은 모성애로 감동을~
SBS 대하사극 `자명고`(극본 정성희, 연출 이명우)에 출연중인 배우 김성령. (서울=연합뉴스)
엄정화 `스캔들 제대로 터져주길~~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에서 그림계의 큰손 배태진 회장 역을 맡은 배우 엄정화.
(서울=연합뉴스)
한국의 토니상 ‘더 뮤지컬 어워즈’ 열린다! 내 마음의 풍금-미녀는 괴로워 최다후보
한국의 ‘토니상’을 꿈꾸는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The Musical Awards)가 2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 사회는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인 오만석이 맡았다. 지난 2007년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의 홍보대사로 활약했고, 당시 ‘남자인기상’을 수상한 오만석은 브라운관에서도 널리 알려진 뮤지컬계의 스타배우. 지난 2008년에는 뮤지컬 ‘즐거운인생’으로 연출자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보석을 입는다고?"…5000개의 보석으로 만든 '블링-키니' 화제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여성들의 여름 필수품인 비키니가 화려해졌다. 단순히 천으로 만들던 것에서 벗어나 보석으로 만든 비키니 수영복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적인 수영복 브랜드 '피스톨 팬티스'는 5000개의 보석이 장식된 비키니를 제작해 선보였다. 이 비키니의 이름은 '블링-키니'다.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빛이 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외관에 두른 것이 특징이다.
'블링-키니'는 형형색색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인상적인 수영복 상의와 하의는 금으로 만든 끈으로 이어 놓았다.
마치 보석을 배에 장식한 듯한 효과를 준 것. 한 벌을 제작하는데 든 비용만해도 약 350만원에 이를 정도다.
女가수의 연기자 변신, 명과 암 “연기맛 본후…”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며 불현듯 둥지를 옮겨버린 한 여성 연예인을 회상하며 한 기획사 관계자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가요계를 떠난 여가수들이 연기자로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급증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에 싫증을 느낀 여가수들이 어느날 문득 연기자를 선언,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위한 선택으로 ‘연기자 변신’을 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양파 새 둥지 “발라드의 강자 김광수 이사와 일하고 싶었다”
가수 양파가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양파는 1997년 데뷔해 '애송이의 사랑', '알고 싶어요', 'ADDIO', '다 알아요'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사 분쟁 등으로 유학 길에 올랐던 그는 6년만인 2007년 5집을 발표하고 '사랑...그게 뭔데', '그대를 알고' 등을 히트시키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복귀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양파 소속사 이전..새둥지 틀고 ‘컴백 초읽기’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양파가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지난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가요계에 데뷔, '알고 싶어요' 'ADDIO' '다 알아요' 등의 히트곡을 배출한 양파는 지난 2007년 6년 여의 공백을 깨고 5집 앨범을 발표, '사랑.. 그게 뭔데' '그대를 알고' 등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서효림이 야구소녀로 깜짝 변신했다.
서효림은 베이징 올림픽과 WBC로 최고의 인기 스포츠가 된 야구를 콘셉트로 한 남성잡지 ‘맨즈헬스’ 화보를 찍었다.
상큼 발랄한 밝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효림은 스튜디오 바닥에 널부러진 야구공을 줍고, 글러브를 착용하면서 야구소녀로 전격 변신했다.
어머, 내가 미스USA로 뽑혔어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USA 대회에서 1위로 뽑인 미스 노스캐롤라이나 크리스텐 달튼(왼쪽)
(AP Photo/Eric Jamison)
09-10 F/W 뉴욕 패션위크, '이갈 아즈로엘'
뉴욕에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09-10 F/W 뉴욕 컬렉션(Mercedes-Benz Fashion Week)이 열리고 있다.
첫 날인 13일에는 이갈 아즈로엘(Yigal Azrouel)이 신작을 발표했다. (c)Fashion Week Daily
13일, 09 F/W 뉴욕 컬렉션(F/W Mercedes-Benz Fashion Week)에서 발표된 이갈 아즈로엘(Yigal Azrouel)의 신작. (c)Fashion Week Daily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09-10 F/W 뉴욕 패션위크 '모니크 륄리에'
미국 뉴욕에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09-10 F/W 뉴욕 컬렉션(F/W Mercedes-Benz Fashion Week)이 열리고 있다.
13일에는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가 신작을 발표했다. (c)Fashion Week Daily
13일, 09 F/W 뉴욕 컬렉션(F/W Mercedes-Benz Fashion Week)에서 발표된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신작. (c)Fashion Week Daily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붉은 드레스의 탕웨이
배우 탕웨이가 19일 열린 홍콩영화제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뉴스)
섹시하면 곤란~ 허술한 포샵 ‘화제’
2009년 발매된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의 음반이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사진에 덧칠이 되어 판매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거주하는 한 미국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사진들을 올려놓은 후 폭발적인 화제를 끌고 있는데, 검열 당국은 검은 색 혹은 붉은 색을 이용해 어깨와 팔다리를 등을 가려놓았다.
원본 사진이 그렇게 선정적이지 않음에도, 국가 또는 문화마다 기준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라고 하겠다.
한편 얼마 전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 사진도 ‘덜 섹시하게’ 수정된 채 사우디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팝뉴스]
패션모델의 선탠 실패, 선탠하다 선글라스 끼고 쿨쿨~
미국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스타이자, 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킴 카디시안의 황당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위 사진은 카디시안이 해외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직접 올린 것이다. “도와줘요. 어제 큰 글라스를 끼고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이라는 설명글이 함께 올랐다.
선탠인지 인공태닝이었는지는 불명확하지만, 큰 선글라스를 끼고 장시간 강한 빛에 노출되었던 것으로 분명해 보인다.
이름난 ‘섹시 스타’의 얼굴이 희고 붉은 부분으로 분할되어 버려, 왠지 안쓰러우면서도 키득거리게 만든다.
[팝뉴스]
시상식에 등장한 ‘위기의 주부’ 테리
19일 (현지시간) 여배우 테리 해쳐가 캘리포니아 유니버셜 시티에서 열린 TV랜드 어워드에 참석,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
파티에 참석한 힐턴 자매 ‘우린 파티광’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코첼라 벨리에서 열린 코첼라 아트 &뮤직 페스티벌 행사후 T모바일 G1 파티에 참석한 패리스 & 니키 힐턴 자매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
브리트니 광팬, 자택 무단침입했다 현장체포
[뉴스엔 박선지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택을 침입한 한 광팬이 경찰에 체포됐다.
외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브리트니 집안을 염탐하던 한 여성 팬이 경비원들에 의해 발견돼 경찰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토지어 로빈스(26)란 이름의 이 여성은 군복을 입고 브르트니의 저택 내부에 들어가 몰래 집안을 훔쳐보던 중 경비원들에게 발각됐다.
체포 당시 로빈스는 브리트니의 집을 염탐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다 곧바로 말리부 경찰서로 옮겨졌다.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로빈스는 5000 달러(약 670만원)의 보석금을 책정 받았지만 오는 6월 16일 법원에 자진 출두하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Alessandra Ambrosio
Alessandra Ambrosio
‘제 20회 남녀동성애자연합 미디어상’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0회 남녀동성애자연합 미디어상’에서 무대에 오른 드래그퀸 미스 코코 페루.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잭 애프론 커플의 ‘농구장 데이트’
배우 잭 에프론(오른쪽)과 바네사 허진스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서부 컨퍼런스 8강 1차전 ‘LA 레이커스-유타 재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안드레아 마이어, ‘비엔나 시티 마라톤 대회’ 우승
19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 26회 비엔나 시티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드레아 마이어(오스트리아)가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주말 야구장 찾은 시민들
▲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기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