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로 챔피언 결정전 없이 끝나버린 여자배구 이번시즌 너무 아쉬워요 ㅜㅜ
올해 하반기나 되야 시작할텐데 어떻게 이 긴 시간을 기다릴 수 있을지 아우 벌써부터 너무너무 경기가 보고싶은거있죠.
이번에 두 용병분들은 잔류 하신다고 하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되시려나요 .
자유계약을 할 수 있었던 여러 선수들이 대부분 잔류를 선택해서 다음 시즌에서도 거의 같은 팀에 계시기에 이번 시즌 못했던 챔피언 결정전까지 ~~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
시간이 빨리 흐르는건 너무 싫지만 여자배구는 빨리 보고싶어요 ~~ 이번엔 배구장도 종종 방문해보려고요
이구이구이구 보고싶어라~ ㅋ
첫댓글 저는 김연경 선수가 어떻게 될지 제일 궁금해요~~ 현재 미국에 개인적으로 몸 만들러 가셨다고 하던데
v리그에서 볼 수 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