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 한결어린이집에서 삼계탕을 먹어요
평촌 농수산물 시장 생닭 계란 도.소매전문 화이트 치킨
싱싱한 삼계탕의 닭을 사기 위해 오늘 오전 장을 보았습니다
한결어린이집이 주 단골로 거래하는 싱싱한 생닭일체 전문점예요
초복날음식으로
한결어린이집 주방에선 어린이들의 먹걸이 삼계탕을 끓여요
삼계탕에 들어가는 한방 재료로는!!!
닭, 마늘, 엄나무, 감초,천궁, 황기, 인삼, 감초, 오가피, 칡, 당귀, 은행, 대추
우리농산물 찹쌀
찹쌀을 씻어서 불리고요
한결어린이집內 1100 여평 자연학습농장에서 어린이가 수확한 가지볶음.
능숙하게 수확하는 고사리손길에서 생태어린이 농부가 다 되었습니다
작년에 담근 김장 김치와 맛있게 삼계탕을 먹었어요
작년 한결어린이집內 김장밭에서 수확한 무 배추로 김장을 하는 모습예요
고유브렌드 어린이농장주 한결어린이"배추"
맛있게 생긴 배추~~~꿀꺽
배추가 잘 절여질 수 있도록 절이는 배추를 뒤 집어줍니다
모두모두 양념을 골고루 섞어주어요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항아리에 차곡차곡
한결자연학습농장 냉동창고 항아리에서 김장김치를 숙성시킵니다
초복(음력 6~7월에 있는 3번의 절기)
복날 /복날에 먹는 음식의 하나인 삼계탕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을 이른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3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4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부터 첫번째 경일이다. 따라서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있다.
이때를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1년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이기 때문이다. 삼복에는 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산간계곡을 찾아서 청유(淸遊)를 즐기고, 보신탕(개장국)·삼계탕(蔘鷄湯) 같은 자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몸을 보신한다. 또한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을 예방한다 하여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
전라도에서는 밀전병이나 수박을 먹으며, 충청도에서는 복날 새벽 일찍 우물물을 길어다 먹으며 복(福)을 빌었다. 또 해안지방에서는 백사장에서 모래찜질로 더위를 이겨내기도 한다. 지금도 복날에는 보신음식과 피서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출처:Daum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