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4:1-18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사도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영광의 직분인 사도직에 대한 정체성이 확실하였으므로 주변의 비방과 적대세력에 대해서 1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말씀하며 오래참고 결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믿는자들은 믿음안에서 오래참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소망대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현실과 장래에 우리에게 나타내거나 보여주십니다.
2절에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에서 부끄러움은 수치스러운 것, 불명예스러운 것이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말씀합니다 초대교회당시에도 거짓사도,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거짓 진리로 속이며 사단의 일꾼들로 교회교인들을 속였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통일교, 여호와증인, 신천지이단, 정명석의 거짓교리들, 하나님의 교회의 거짓교리와 거짓진리들을 위장하여 교인들에게 진리를 속이고 진리를 혼잡하게하여 함께 망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3-4절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인 성경66권의 말씀이 사단의 미혹으로 가리어져서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한 자들이므로 스스로 망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신처럼 군림하고 행하는 사단의 세력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도하여도 마음을 열지않는 이슬람이나,
힌두교나 불교의 영을 가진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일입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부모가 있어야 탄생하듯이 인간을 처음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주만물과 모든 동물들과 생명을 창조하신 분은 하니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 되시고 영적인 부모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성자하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려 죽게 하셨습니다 인간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것이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세상에 불교든 이슬람이든 힌두교이든 타종교든 어떤 진리든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면 구원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단. 거짓교리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팔아 진리를 포장한 이단 사이비에게는 하나님의 더 큰 무서운 심판과 화가 있을 것입니다
무당이라도 보살이라도 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거부하면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불교의 보살을 평생하다가 암에 걸려 온몸에 암이 퍼져 가족들의 권유로 6개월간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고 죽음을 맞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제가 병원에 복음을 전하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하루에 몰핀을 9-10대를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앞에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손을 가슴에 얹고 진실로 기도하며 그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였을 때에 점점 몰핀이 7대에서 3-4대 줄다가 하루에 몰핀을 1대정도 맞았다고 가족들이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온몸에 진물이 나는 곳에 안수하였더니 기족들 얘기가 딱정이가 앉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겠구나 기대했는데 마침, 그 때에 총회에서 실시하는 세미나에 미리 참석하기로 예약이 되어있어서 2주를 갔다왔더니 상태가 너무 악화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 가겠다고 밤새 저를 찾는다고 병원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가족들이 고백했습니다. 다시 만나서 기도중에 며칠 뒤에
그 성도님이 ‘목사님 저 준비되었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모든 이 세상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앞에 설 믿음의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3일 후 새벽 그분은 조용하게 눈을 감으며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늦기전에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시고 믿음의 결단을 통해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단, 위장된 거짓교리를 가리치는 교회가 아니라 2000년도안 속사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정통신학을 하고 진리를 가르치는 정통교회로 나아와야합니다.
우리 얼굴에 수건을 씌우면 앞이 보이지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는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마음을 열어 성령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도와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도와주십시오 진리를 알게하시고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구원의 복음을 알고 진리가운에 행하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고백하며 나아갈 때 성삼위 일체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5-6절은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복음을 통해 계시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진리를 통해 우리 마음에 비추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한 진리의 계시이며 복음의 계시이며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과 모든 사도들과 초대교회성도들과 2000동안 진리의 복음을 들고 박해와 고난과 생명의 위협에도 목숨을 건 복음전파는 장차 공중재림하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날에 모든 성도들이 공중에서 신령한 몸의 부활을 통해 함께 나타나며 영원한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갈 그날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역사로 믿는 자들이 잠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낙심하지 마십시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짐을 깨달으며 세상은 잠간이나 보이지 않는 것 하나님의 구원은 영원합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임하며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신 하나님의 나라의 영원한 삶을 사모하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