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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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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문화 (번역) 태국 군인 총리가 작사했다는 노래, 모든 학생들이 매일 불러야 한다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88 14.09.20 15: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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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20 16:02

    첫댓글 아마도 쁠랙 피분송크람 원수는
    바로 오늘날의 태국 사회체제를 만든 사람으로 인정돼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오늘날 태국 기성체제의 선전선동 기법의 원조는
    히틀러와 선전상 괴벨스였습니다만..
    쁠랙 피분송크람이 그 테크닉을 태국에 수입해들어와서
    오늘날까지도 국민들을 지배하는 체제를 만들었다고 봐야겠지요,,

    처음에는 피분송크람 우상화에 사용되던 기법들이
    그의 실각 후에 푸미폰 국왕에게 적용된 것만 차이가 있을 뿐..
    역시 그 기반은 모두 피분송크람이 닦아놨다고 생각됩니다..

  • 14.09.21 08:17

    정말 여기서 많은 걸 배웁니다 ㅎㅎ

    이제 태국도 우리나라처럼 국풍81 이런 것 하지 않으려나요
    태국에선 행복 2015 정도 되지 않으려나

    국풍 81이 반정부 운동의 근거지처럼 되가는 대학 문화를 포괄하려 했듯이
    행복2015는 레드셔츠 운동을 포괄하여 투항한 레드셔츠가 함께 행복 예찬을 하던가
    이제 태국은 행복합니다 ~ 지방에서 노래 자랑 대회를 연다던가

  • 14.09.21 23:51

    다까끼마사오여 아니믄 문어대갈이여.... 남일같지 않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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